매일목실감

[지티지티] 230904 시금부/목실/감사일기

23.09.05

-아이와 함께 병원미션을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비염이라 어제 잠을 잘 자지 못했는데 다행히 분홍반 선생님 뵙고 올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줌모임 하며 의견 나눠주신 자빠님, 랭커님, 해피님, 남바님 감사합니다. 좋은분들과 새로운 계획을 세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서기반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많이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강의 초대해주신 해피님, 랭커님 감사합니다. 배울게 너무 많음에 감사합니다.

-오늘 정신 없는 회사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이번 기회에 현장이 조금 변하길 바래봅니다.

-오랜만에 양파링 멘토님 강의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달라진 투자 방식에 조금 놀랍지만.. 고민했던 부분이라 생각을 한번 정리해 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바다에서 센쓰있게 독서海보3반, 책읽고눈부셔츠, 자!모여서 10독하랑께조,1독하고0감얻어5늘루틴유지하조, 봄날의 유치원,밥잘먹고급매4오조, 1단 71초부터다지조, 오손토순임장갈11조, 열중하3, 1위지2위 안하조, 제주바다3만리, 불4조분들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자기 암시]

-인생은 주어질지라도 의미는 만들어 간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스스로 나아짐에 행복한 사람되기.

-고민말고 Just Do.~

-나는 매일 복기하고 성장하는 투자자이다.

-나는 아내와 딸이 내어준 시간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노력하는 투자자이다.

-나는 어제 보다 오늘 더 열심히 노력하는 투자자이다.

-나는 독서,강의,임장,임보 기본에 충실한 투자자이다.

<그리스속담>

-나이든 사람들이 자신들이 그늘을 누릴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나무를 심을때 사회는 크게 성장한다.

<아인슈타인>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미래를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 초기증세다.

<부자의 언어>

-내가 보낸 시간은 지금의 나를 만든다.

-할 수 있다 믿어라. 당신이 진정 뭔가를 이룰 수 있다고 믿을때 그 방법을 찾아낼 것이다.

-빠른 결과를 원하면 좌절만 겪게 될 뿐이다. 하지만 5년간 꾸준한 노력은 삶을 완전히 변화시킨다.

-목표는 믿는 것이지 의문을 품는게 아니다.

<멘탈의 연금술사>

-버티는데 성공하는 것, 이것의 성공의 정의이고, 진정한 승리다.

-지금 숨이 턱턱 막히고 힘겹다는 것은 제대로 하고 있다는 뜻이다.

-포기의 유혹, 두려움, 문제들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그릿>

-성공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것이다.

-성취=재능*노력2

-할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는 것이다. -헨리포드

<돈의 심리학>

-'닥치고 기다려라' 시간의 힘이, 복리의 힘이 너희를 부유케 할 것이다.

-부자가 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부자로 남는 것이다.

-밤잠을 설치지 않을 선택을 택하라.

-내 시간을 내 뜻대로 하는 데 돈을 써라.

<고수의 일침>

인간을 바꾸는 방법은 세 가지뿐이다.

시간을 달리 쓰는 것.

사는 곳을 바꾸는 것.

새로운 사람을 사귀는 것.

이 세 가지 방법이 아니면 인간은 바뀌지 않는다.

’새로운 결심을 하는 것‘은 가장 무의미한 행위다.

-일본 경제학자 오마에 겐이치

<사람은 무엇으로 성장하는가>

-지금까지 가져본 적 없는 것을 갖고 싶다면 지금까지 해본 적 없는 것을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늘 같은 과만 나올 뿐이다.

-매일의 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인생도 절대 바뀌지 않는다.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사람이 아니다. 사람은 습관을 결정하고 그 습관이 우리의 미래를 결정한다.

<마흔 수업>

-힘이 든다는 것은 힘이 생기고 있다는 뜻이다.

-지금 네가 힘들다는 것은 그만큼 정말 대단한 일을 하고 있다는 뜻이야.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걱정하지도 말고 천천히 가면 돼.

지금 너의 마흔은 힘든만큼 매일 괜찮아 지는 중이야.

<사장학개론>

-내 경쟁자를 100%이기는 법

-그것은 바로, 끝까지 하는 것이다. 우리가 만나는 경쟁자 중에 거의 90% 이상은 포기한다. 시장은 어차피 상위 10%가 거의 모두 장악하고 있다. 그러니 10%안에만 들어도 대성공이다.

<샤샤님>

내가 바라는것은 규모나 금액이 아니었다.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었다.

명료하게 깨어 있는 사람

날마다 배우고 성장하는 사람

사람들의 어려움을 쉽게 만들어 주는 사람

삶이 정돈된 사람

냉정하게 생각하지만 따뜻한 사람

어려운 일에 도전하고 그것을 얻어내는 사람

이야기하고 쓰는 사람

삶의 발자국을 남기는 사람

내가 갈 길을 스스로 결정하는 사람

어디에도 휘둘리지 않는 자유로운 사람

[미래일기]

-23년 1월 초 그렇게 나가지 않던 전세가 드디어 맞춰짐에 감사합니다. - 1/19일 완료

-22년 2월 운좋게 부산아버님 집 잔금날에 맞춰 모든 자금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드디어 30년만에 새집에 사실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2/2 완료

-23년 8월,10월 역전세를 생각했던 금액의 1/2로 막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새로 계약해 주신 세입자분 감사합니다. -7/16 완료 (진짜 1/2로 막음)

-23년 10월 다행히 눌려 있던 시세가 올라 세입자분 전세계약 만료시기에 맞춰 매도를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매도를 통해 그동안 준비했던 상급지 2채를 무사히 매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제발~~(일단 1년 전세연장)

-24년 1월 1일 온라인 독서모임사업을 무사히 오픈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도와주신 동료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24년 1월 생각보다 이른 10억 달성에 감사합니다. 아직 실거주를 포함한 가격이지만 월부에서 4년이란 시간을 거치면서 순자산 10억을 달성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4년 1월 기존집 매도를 통해 상급 지역 1채를 매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그동안 분산되지 않았던 지역이 조금씩 분산되어 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4년 3월 월부에서 첫 강의를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5년 3월 부산 아버님 청약물건의 가격이 원하는 가격까지 상승해서 드디어 정식 새집으로 들어가시고 주택연금으로 노후 준비를 안정적으로 마치실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6년 1월19일 멋진 직원들 덕분에 실거주 집을 제외한 순자산 20억을 찍고 10억 달성기 게시판에 글을 적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30년 20채의 경험을 통해 거주집을 제외하고 순자산 30억을 이룰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40년 10년 동안 준비한 재단을 출범하여 세상의 건강한 빛이 될 나무 1000그루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도움 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71년 소중한 지인들을 불러 지난 추억을 떠올리며 마지막 파티를 웃으며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그동안 행복했고 제 삶이 스스로 자랑스러워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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