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돈 버는 독서 모임] 불변의 법칙 - 독서 후기

24.04.09

안녕하세요~

투자에 좋은 스승, 사업에 최고의 스승

Good Teacher, Great Teacher 지티지티입니다.

이번 책은 불변의 법칙입니다.



1. 책을 한 줄로 표현하고 요약


세상의 변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


모건 하우절의 전작 "돈의 심리학"이란 책이 너무 좋았다. https://blog.naver.com/doeseung/223249101032

많은 통찰력을 안겨줬고 그래서 이 책이 나오자 마자 기대감을 가지고 읽었다.

분명 잘 읽지 않을 것을 알아 독서모임을 신청하고 읽을 수 밖에 없는 강제적 환경을 셋팅했다.(여전히. 나의 의지를 100% 믿지 않는다.~^^)

전작에 충격에 비해 조금 약하기는 했지만 통찰력을 주는 문구가 많았다.

특히나 존경하는 찰리멍거님의 띵언들이 다시 한번 들을수 있는 행복도 있었다. 이 책으로 이루어질 독서모임이 벌써기대가 된다.


2. 가장 인상 깊은 구절


효율적으로 돌아간다면 잘못하고 있는 겁니다. 힘든 길이 옳은 길입니다.

우리는 성공에 비용이 따른다는 당연한 사실을 상기해야 한다.

당연하지만 간과하기 쉬운 법칙이 있다. 목표로 삼을 가치가 있는 것 중에 공짜는 없다는 것이다.

모든 것에는 비용이 따르며, 대게 그 비용은 잠재적 보상의 크기와 비례한다.

많은 경우 그 비용은 치를 가치가 있다. 그러나 에누리 없이 반드시 전부 치러야 하는 비용임을 기억하라. 여기에는 쿠폰도 없고 할인도 없다.


셀 전체 선택

열 너비 조절

행 높이 조절

3. 핵심 키워드 3개
#고통 #행복 #스토리


4. 이 책에서 얻은 것 (원씽)
One Message
성공에는 반드시 치러야할 비용이 따른다. 그 비용은 잠재적 보상의 크기와 비례한다.
One Action
힘들다는 것은 잘하고 있다는 것이다. 편안함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다. 힘듦을 편안한 수준으로 만드는 것을 늘리는 것이 핵심이다.


본깨적 노트

!깨달은 것, @적용할점


19쪽_내가 이 책에서 들려주고자 하는 것은 늘 변화하는 세상에서 절대 변하지 않는 것들의 관한 이야기이다.

인간의 변하지 않는 행동 방식이야말로 우리에게 커다란 깨달음을 주는 보고다.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창이 되기 때문이다.


1. 이토록 아슬아슬한 세상

- 지나온 과거를 돌아보면, 앞으로의 미래는 알 수 없단 사실을 깨닫게 된다.


41쪽_흔히들 "미래를 알려면 먼저 과거를 보라"고 말한다. 하지만 현실적인 관점에서 보면 다음을 인정해야 한다. 과거를 보아도 미래를 알 수 없다는 사실이다. 운과 우연에 이토록 취약한 세상에서 나는 늘 두가지를 늘 기억하려 애쓴다.

1.특정한 사건이 아니라 사람들의 행동 패턴을 토대로 예측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이 책의 전제이기도 하다.

2.열린 상상력을 지녀야 한다는 점이다. 즉 현재 상황을 뛰어넘어 늘 다양한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미래를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다. 하지만 나는 인생은 확률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매번 이기면 좋겠지만 자주 이기는 게임. 실패 확률을 줄이고 성공확률을 키우는 게임. 그 게임을 하기 위해서 과거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사람을 알아야 한다. 가장 중요한것은 자만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 하지만 돌려 생각해보는것은 그렇기에 나의 한계를 짓는 것또한 무의미 하다. 왜 세상을 정확히 예측하기 힘들다고 말하면서 스스로 한계를 짓는것인가? 생각해보면 내가 할 수 있는 것 중 가장 쉬운것은 스스로를 변화시키는 일이다. 스스로를 제한하지 않고. 확률을 높이는 게임을 하자.


2. 보이지 않는 것, 리스크

- 사실 우리는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이 꽤 뛰어나다. 다만 놀라운 뜻밖의 일을 예측하지 못할 뿐이다. 그리고 그것이 모든 걸 좌우하곤 한다.


3. 기대치와 현실

- 행복을 위한 제1원칙은 기대치를 낮추는 것이다.


64쪽_행복을 위한 제 1원칙은 기대치를 낮추는 것이다.

우리는 남들보다 더 행복해지길 원한다. 이는 언제나 어렵다. 왜냐하면 우리는 남들이 실제보다 더 행복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우리는 자신의 행복을 남들과 비교해 평가한다. 주변 사람들이 잘살게 되면 사치품으로 간주되던 것이 놀랍도록 짧은 기간 내에 필수품이 된다.

투자자 찰리멍거는 언제나 이렇게 말했다.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탐욕이 아니라 시기심이다.

-김미경 님의 책 '마흔수업 '이 생각났다. "비교는 자신만 아는 바닥과 타인이 보여주는 꼭대기와의 대화이다. 여기서 우리가 놓치는 것은 상대도 역시 나와 같다는 것이다. 그래서 기나긴 인생의 여정과 사건의 다양성을 놓고 보면 비교는 참으로 부질없는 게임이다.남의 꼭대기와 싸우지 말고 너의 밑바닥과 싸워. 네것에 집중해. "

많은 사람들이 SNS에 올리는 것은 일상이 아니다. 부자가 되면 그런것이 일상이 되기 때문에 굳이 올리지 않는다는 부자의 말을 들은적이 있다. 문제는 이것을 비교하는 행동이다.

비교는 아무도움이 되지 않는다. 자신보다 높은 사람과의 비교는 좌절을 자기보다 낮은 사람들과의 비교는 자만을 낳는다. 그저 비교는 이전의 나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하면서 조금 더 성장하는 나를 위한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 맞다. 이전에 들었던 말중 인상깊은 말중 하나가 행복의 반대말이다. 행복의 반대말은 불행이 아니다. 행복의 반대말은 비교이다.


71쪽_객관적 부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것은 상대적이며, 대개는 자신의 주변 사람들과 비교하기 마련이다.

현실을 바꾸는 데에는 힘을 쏟으면서 기대치를 관리하는 데에는 그만큼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

삶의 모든 조건이 좋아지지만 그와 동시에 당신의 기대치도 똑같이 빨리 높아지는 탓에 결코 만족하지 못한다고 생각해보라. 얼마나 딱한 삶인가.

부와 행복은 두 가지 요소로 이뤄진 등식임을 항상 기억ㅎ자ㅏ. 두가지란 당신이 '가진것(현실)과 '기대하는 것(기대치)'이다. 이 둘은 똑같이 중요하다.

-요즘은 책을 읽다보면 이 부분과 관련된 책들이 생각이 난다. 블로그에 글을 적으면서 좋은점은 그 부분을 빠르게 찾아볼수 있다는 점이다. 백만장자시크릿이란 책이다. 순자산을 높이기 위한 조건에는 순자산의 4요소 소득, 저축, 투자, 간소화가 있다고 한다. 특히 이 간소화란 개념이 너무 신선했다.

간소화는 그 중요성을 깨닫는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에 부의 성패를 가르는 복병이 될 수 있다.

간소화는 저축과 동반되는 요소다. 적은 돈으로 살아가는 생활방식을 추구하는 데 핵심이 있다.

이 부분과 맥락을 같이 한다.

한편으로는 동의하면서 한편으로는 동의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다.

낮은 기대치는 자신의 성장의 크기를 줄일 위험이 있다.

부는 상대적이라고 하지만 그 상대성을 뛰어넘는 자신만의 절대적 기준을 잡는다면 일반성을 넘어갈 수 있다고도 생각을 한다. 특히 기대치를 낮추는 것이 성장에 저해가 된다면 기대치를 낮추라는 말에는 동의하지 못한다.

결국 생각이 행동을 만들기 때문이다. 인간의 성장성은 무한하다고 생각을 한다. 돈을 중요하다.

그 돈의 만족을 넘으면 그 다음 단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경제적 자유를 이미 이룬 멘토님들은 여전히 일을 한다.

돈이 중요성을 채우고 나면 그 다음 삶의 목표를 세울수 있다. 인생의 다음 단계로 넘어가려면 자신만의 경제적 자유. 돈을 벌지 않아도 원하는 삶을 살수 있는 상태가 되는것. 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다. 사람마다 이 기준은 다르다. 정답은 없다고 생각하다. 누구는 굉장히 낮은 수준일 수 있다.

부를 채우면 돈으로 해결가능한 것들은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돈을 채운다고 문제가 생기지 않는것도 아니다.



4. 인간, 그 알 수 없는 존재

- 독특하지만 훌륭한 특성을 가진 사람은 독특하지만 훌륭하지 않은 특성도 함께 갖고 있다.


5. 확률과 확실성

-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정확한 정보가 아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확실성이다.


6. 뛰어난 스토리가 승리한다

- 스토리는 언제나 통계보다 힘이 세다.


7. 통계가 놓치는 것

- 측정할 수 없는 힘들이 세상을 움직인다.


8. 평화가 혼돈의 씨앗을 뿌린다

- 시장이 미친 듯이 과열되는 것은 고장 났다는 의미가 아니다.

미친 듯한 과열은 정상이다. 더 미친 듯이 과열되는 것도 정상이다.


9. 더 많이, 더 빨리

- 좋은 아이디어라도 무리한 속도를 내면 나쁜 아이디어가 된다.


10. 마법이 일어나는 순간

- 고통은 평화와 달리 집중력을 발휘시킨다.


11. 비극은 순식간이고, 기적은 오래 걸린다

- 좋은 일은 작고 점진적인 변화가 쌓여 일어나므로 시간이 걸리지만,

나쁜 일은 갑작스러운 신뢰 상실이나 눈 깜짝할 새에 발생한 치명적 실수 탓에 일어난다.


219쪽_아주 중요한 변화는 작고 점진적인 변화가 쌓여 일어난다. 하지만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간과하기 쉽다.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문구였다. 좋은 일은 순식간에 일어나지 않지만 나쁜일은 갑자기 일어난다.

과연 나쁜일도 갑자기 일어날까? 간나마사노리는 성공에는 빛과 그림자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고 말한다.

성공을 향해 달려 나갈 때 이미 실패의 싹은 자라나기 시작한다.

크게 성공한 인플루언스나 연예인들이 부와 명예를 가질수록 한편으로 어둠도 커진다.

간다마사노리는 이 문제의 해결방법으로 "돈을 벌면 벌수록 그 돈을 어떻게 사회로 환원할 것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야 한다. 외국의 자산가들은 수입의 10%는 반드시 기부하는 습관이 있다.

자선사업에 돈(에너지)를 되돌리는 일은 그림자가 진해지는 것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이른바 기부를 통해 재물을 정화하는 것이다."

그리고 부정적인 결과 또한 작은 습관의 결과라고 생각을 한다.

부자가 되는것보다 부자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를 담을 그릇을 갖는것. 즉 습관을 갖는것. 태도를 갖는것.

그래서 돈을 버는 것만큼 자신의 성장또한 같이 동반되어야 한다.

돈을 버는것만큼 내가 돈을 가질만한 사람이 되는것도 같이 노력해야 한다.


12. 사소한 것과 거대한 결과

- 작은 것이 쌓여 엄청난 것을 만든다.


13. 희망 그리고 절망

- 발전을 위해서는 낙관주의와 비관주의가 공존해야 한다.


14. 완벽함의 함정

- 약간의 불완전함이 오히려 유용하다.


15. 모든 여정은 원래 힘들다

- 목표로 삼을 가치가 있는 것에는 고통이 따른다.

중요한 것은 고통을 개의치 않는 마인드다.


273쪽_목표로 삼을 가치가 있는 것에는 고통이 따른다. 중요한 것은 고통을 개의치 않는 마인드이다.

뜨거워도 개의치 않는것.

이는 인생에서 꼭 필요한 능력 중 하나다. 고통을 피해갈 쉬은 해결책이나 지름길부터 찾기보다는 필요한 때에 고통을 참아내는 능력말이다.

-투자 5년차. 기간동안 참 고통스러운 구간이 많았다. 하지만 지금 모습보다 더 나은 모습을 원했고 더 나은 가치를 바랬다. 처음에는 이 힘듦을 겪지 않고 빠르게 지나가기 위해 참 많은 생각을 했다. 돌아보니 어리석은 생각이었다. 그런건 없다. 모든 결과에는 마땅한 대가가 따른다. 그 댓가를 치르지 않고 같은 결과를 얻으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사람들은 다들 성공한 사람들의 결과를 부러워 한다. 하지만 그 결과를 이루기까지의 과정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어찌보면 그들의 과정을 따라하는것이 바로 같은 결과를 내는 핵심인데. 그렇게 까지 하지 못할꺼라 생각한다. 성공은 쉽지 않다. 그래서 성공하는 사람이 적은것이다.


274쪽_좋은 글을 쓰는 것이 쉽게 빠르게 되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좋은 글을 쓰는 작업은 육체적인 고강도 운동만큼이나 힘든 일이다.

-일주일 넘게 글쓰기를 내려놓았다. 그냥 글을 시작하는 것 자체가 힘들었다. 하기도 전에 얼마나 걸릴껀지에 대한 두려움. 걱정. 그리고 좋은 글을 쓰기까지의 힘듦. 그런것을 피하고 싶었다. 어제 이 문구를 읽으면서 반성을 했다. 진리는 간단하다. 좋은 글을 쓴다는 것든 힘든일이다. 블로그를 제대로 시작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았다. 적어도 10년은 해야 되지 않을까? 그래도 인생은 참 많이 남는다. 짧은 시간안에 이룰수 있는 것에 대한것보다 꾸준함이 가져다줄 결과를 믿자. 이미 알고 있지 않은가? 긴 과정속의 결과물의 가치를~ 지금 적고 있는 생각또한 읽은 책이 쌓이면서 나도 모르게 떠오르는 문구들이 연결되고 또 생각나서 글로 적어짐을 느낀다.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자. 조급함을 결국 성공으로 가는 길에 도움이 전혀 되지 않는다. 힘들다면 잘하고 있다는 것이다.


275쪽_찰리멍거는 이렇게 말했다. "원하는 것을 얻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그것을 누릴 자격을 갖춘 사람이 되는 것이다. 간단한다. 이것은 황금률이다. 사람들에게 뭔가 제공할 때는 당신이 상대방이라 해도 만족할 만한 것을 제공하라."


276쪽_효율적으로 돌아간다면 잘못하고 있는 겁니다. 힘든 길이 옳은 길입니다.

우리는 성공에 비용이 따른다는 당연한 사실을 상기해야 한다.

당연하지만 간과하기 쉬운 법칙이 있다. 목표로 삼을 가치가 있는 것 중에 공짜는 없다는 것이다.

모든 것에는 비용이 따르며, 대게 그 비용은 잠재적 보상의 크기와 비례한다.

많은 경우 그 비용은 치를 가치가 있다. 그러나 에누리 없이 반드시 전부 치러야 하는 비용임을 기억하라. 여기에는 쿠폰도 없고 할인도 없다.

-힘든 길은 옳은 길입니다. 이 부분으로 독모때 많은 이야기를 할것 같다~^^ 에누리 없이 치루어야 하는 비용임을 기억하기.


281쪽_장기적 성공과 발전의 연료가 되는 것은 인내심이다. 힘들고 혼란스러운 시기를 묵묵히 견디는 것은 결점이 아닌, 적정한 수준의 불편함을 받아들일 줄 아는 장점이다.


16. 계속 달려라

- 경쟁 우위는 결국에는 사라진다.


17. 미래의 경이로움에 대하여

- 발전은 늘 지지부진한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우리는 새로운 기술의 잠재력을 과소평가하기 쉽다.


18. 보기보다 힘들고, 보이는 것만큼 즐겁지 않다

- “거짓말이라는 비료를 준 땅의 풀이 언제나 더 푸르다.”


19. 인센티브: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힘

- 인센티브는 때로 정신 나간 행동을 하게 한다.

사람들은 거의 모든 것을 정당화하거나 변호할 수 있다.


20. 겪어봐야 안다

- 직접 경험하는 것만큼 설득력이 센 것은 없다.


21. 멀리 보는 것에 관하여

- “장기 전략으로 갈 거야”라고 말하는 것은 에베레스트산 밑에서 정상을 가리키면서

“저기에 올라갈 거야”라고 말하는 것과 비슷하다. 음, 멋진 생각이다.

그리고 이제 수많은 시험과 고난이 시작된다.


22. 복잡함과 단순함

- 필요 이상으로 복잡해서 좋을 것은 없다.


23. 상처는 아물지만 흉터는 남는다

- 그 사람은 내가 경험하지 못한 무엇을 경험했기에 그런 견해를 갖고 있을까?

만일 그와 같은 경험을 한다면 나도 그렇게 생각하게 될까?


당신이 생각해볼 만한 질문들

감사의 글

주석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권을 뽑는다면?

-백만장자 시크릿


6. 저자 및 도서 소개

불변의 법칙

불변의 법칙


전 <월스트리트저널The Wall Street Journal> 기자. 현재 미국 최고의 경제 매거진이자 팟캐스트 <모틀리풀The Motley Fool>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벤처캐피털사 콜라보레이티브 펀드Collaborative Fund의 파트너이기도 하다.

미국 비즈니스 편집자 및 작가 협회에서 수여하는 최우수 비즈니스상Best in Business Award과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의 시드니상Sidney Award을 두 차례 수상했다.

비즈니스와 금융 분야의 가장 뛰어난 기자에게 수여하는 제럴드 롭상Gerald Loeb Award 금융 저널리즘 부문 최종 후보에 두 번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지난 13년간 날카로운 통찰력과 유려한 글솜씨를 발휘하여 금융과 재정에 대한 다양한 글을 블로그와 트위터에 올렸고, 이에 수많은 열성팬을 거느리고 있다.

‘소설가의 기술을 가진 금융 작가’ ‘어려운 이야기를 동화처럼 들려주는 투자 멘토’ 등의 찬사를 받으며 돈과 투자에 대한 편향을 일깨우고 있다. 특히 2018년 그가 블로그에 올린 보고서 ‘돈의 심리학’은 1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돈을 다룰 때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잘못된 행동 원인, 편향, 결함 중 가장 중요한 20가지를 골라 정리한 그 보고서는 큰 반향을 일으켰고, 이에 하우절은 관련 주제를 더욱 깊이 연구하고 확장시켜 한 권의 책으로 발전시켰다.

그렇게 탄생한 첫 책 《돈의 심리학》은 출간 전부터 월스트리트저널의 찬사를 받으며 단번에 아마존 투자 분야 1위에 올라섰고, 출간 후 수개월이 지난 지금도 투자 분야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보다늘 보내세요.

어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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