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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34기 데몬헌터? 우린 GoldTw1n7 Hunters! 사비준론소] 육일약국 갑시다 독서후기

26.02.23

- 개요
1. 책 제목: 육일약국 갑시다.
2. 저자 : 김성오
3. 완독 날짜 : 26.02.22

 

 

- 책 소개
육일약국 갑시다 는 저자의 ‘사람’을 중심으로 한 성공 전략을 담은 책이다. 4.5평의 약국도 빚으로 시작해야 할 만큼 넉넉지 못한 상황에서 13명의 약사를 둔 기업형 약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을 담았다. 택시를 타면 언제나 “육일약국으로 가주세요!”라고 말했던 작은 시작이 결국은 마산과 창원에서 가장 유명한 약국으로 거듭나게 만들었다. 저자는 자신의 삶의 이야기 속에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성공을 향해 도전하라고 권한다.

 


- 인상 깊었던 구절
전혀 인연이 없을 것 같은 사람도, 조금만 신경 써 세심하게 배려하면 좋은 인연으로 남을 수 있다.

작고 소소한 행동들이 하나 둘 늘어나다보니 그것이 어느새 나의 경쟁력으로 쌓여갔다.

친절이 1.2배 정도가 되면 상대방도 어느 정도 느끼고, 1.5배를 넘기면 감동한다.

조금씩이라도 남을 위하고 배려하다보면, 오히려 여유가 생긴다.

사람들의 마음이 “나를 향하게” 하려면 그들을 감동시키는 수밖에 없다.

‘무엇을 줄 수 있을까’ 생각하다보면,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나눌 것이 생긴다.

칭찬을 받아본 사람은 더 많은 칭찬을 받기 위해 10배, 100배의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나는 다른 회사의 능력 있는 인재를 부러워하기보다는, 내 식구를 더 큰 인재로 키울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

동료는 라이벌이 아니라 동반자인 동시에 격려자이며 행복 에너지를 충전해주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필요하다.

달란트의 양보다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지 않고 현재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더 중요하다.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은 일들도 반복해서 시도해보면 용기가 솟는다.

기회라는 것도 마음에 여유가 있는 사람에게나 보이는 것이다.

다급한 마음은 정확한 판단력을 흐트리고, 생각보다 행동을 앞서게 하기 때문이다.

타인의 장점을 폄하하지 않고 겸허하게 배우고 받아들이다보니, 점차 많은 이들의 장점이 모여서 강한 경쟁력을 발휘하게 되었다.

갑자기 노력한다고 해서 어제와 오늘이 확연하게 달라지지는 않지만 3개월 후, 그리고 1년 후에는 분명히 달라지는 것을 몸소 체험한 것이다.

나는 어느 누구를 만나든 ‘복을 주러 온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호흡이 거칠어질수록, 옷이 땀에 젖을수록, 정상과는 가까워졌다는 얘기다.

 


- 책을 읽고 느꼈던 점

저자의 경영 방식 중심엔 항상 사람이 있었다.

책에서 강조하는 가장 중요한 것 하나만 고르라면 단연코 인간관계일 것이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필연적으로 사람간의 관계에서 비롯된다.

관계의 밀도 차이가 있을 순 있으나, 서로 관계를 맺고 도움을 주거나 도움을 받는다.

저자는 이런 본질적인 인간관계를 기업을 경영하는 방식에 적용했고, 큰 성공을 거두었다.

 

저자의 사람 중심 경영의 핵심은 정성과 감동이다.

고객 그리고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진심으로 대하였다.

내가 받을 이익에 대해 생각하기 보단, 상대방에게 무엇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하였다.

역설적이게도 이런 정성어린 태도가 그를 성공한 사업가로 만들어주었다.

 

내게 나눈다는 것이 어렵게 느껴진 이유는 내가 줄 수 있는 것이 보잘 것 없어 보이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때문이였다.

하지만 무엇을 나눌지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오히려 나누고 싶다는 마음 자체가 중요한 것 같다.

주는 행위, 나누는 행위의 축적이 곧 사람의 마음에 감동을 주는 것 같다.

어설프겠지만,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할 것이다.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나도 누군가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있지 않을까?


댓글


째째쓰
26.02.23 12:51

무엇을 나누냐보다 나누려는 마음 자체가 중요하다는 사비님 말씀이 공감되네요!!ㅎㅎ 이미 나눔에 대한 마음이 충만하신 사비님 화이팅!!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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