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2026 NEW]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서울 아파트 찾는 법 - 서울투자 기초반
양파링, 권유디, 잔쟈니, 주우이

서투기 30기 3강 수강후기
비규제지역 중 구리 다음으로 서울 접근성이 좋은 곳으로, 개인적으로는 투자 2순위 지역으로 보고 있는 곳이라 잔쟈니 튜터님의 B시 지역분석 강의를 매우 흥미롭게 수강했다. 특히 잔쟈니 튜터님은 특정 지역을 분석하면서도 그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어느 지역에나 적용할 수 있는 투자 인사이트를 함께 전달해 주신다는 점에서 한 강의만 들어도 배움의 밀도가 높다.
같은 시 안에서도 규제지역인 a구가 상대적으로 더 가치 있어 보여 b구에 투자해도 되는지 마음이 불편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b구의 가치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었다. 아직 현장에 직접 가보지는 않았지만, 어떤 단지를 중심으로 봐야 할지 미리 임장해 본 느낌이었고, 날씨가 따뜻해지면 꼭 직접 가보고 싶다는 동기부여도 생겼다.
B시는 교통과 학군 입지가 상당히 좋고 호재도 많아 앞으로 더 좋아질 가능성이 큰 지역이지만, 교통 호재와 학군, 환경 요소가 a구 위주로 형성되어 있다는 점은 다소 아쉬웠다. b구의 1순위 생활권은 1호선 지상철의 단절성이 있고, 지상철 주변으로 주요 단지가 형성되어 있어 단지 가치가 상대적으로 낮아 보였다. 아이러니하게도 전형적인 베드타운 특성상, 교통 편의성이 단지 가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결국 역과의 거리가 핵심이라는 점.. 결국 신축, 대단지 위주로 투자해야 하는 지역인가? (사실 강의를 아직 다 못들어서 좀 더 들어보아야 할 듯)
모든 멘토님, 튜터님들께서 비규제지역밖에 투자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살 수 있는 것 중 가장 좋은 것을 사야 한다’고 강조하시지만, 이번 강의를 듣고 나니 오히려 마음이 더 복잡해졌다. 같은 돈으로 규제지역 a구 구축 대장을 살 수 없고, 비규제 b구 신축을 선택해야 하는 이 현실을 받아들이기가 여전히 쉽지 않다. 이번 달 노원구 앞마당에 집중이 잘 안 되는 것도, 투자할 수 없는 지역이라는 인식 때문인 것 같다. 아직 투자자 마인드의 기본이 부족한 나 자신을 다시 느끼며… 열반 중급반을 다시 들어야 하나 하는 생각까지 든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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