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월부학교 겨울학기 1반 육육이입니다.
오늘은 어제 있었던 1반 반모임 후기를 남깁니다.
무려 5시간 가까운 시간 동안 우리 반 도해님 표현대로 정말 선명한 피드백을 주셨던 자향 멘토님!
그 중 저의 생각과 멘토님의 생각을 맞춰가는 과정이 정말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1. 임장지에 대한 생각
같은 임장지를 했음에도 각자의 자산 상황, 투자적 관점에 따라 TOP3가 달라지고
반원분들의 생각을 듣는 시간이 한달 여정의 하이라이트가 아닐까 싶은데요.
이번 임장지 역시 반원분들의 사고 흐름과 이에 대한 자향 멘토님의 피드백을 통해
임장지에 대한 이해가 더 깊어짐을 느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우리반 최강 주니어 랑.해.밖님의 최임 발표 시간이 있었는데요.
랑님은 정말 디테일한 단지 분석과 모든 앞마당을 정리하는 그릿을 보여주었고,
도해님은 임장 전과 임장 후의 생각 변화와 선호도에 대한 고민을 공유해주셨고,
바케님은 정말 현장에서만 알 수 있는 고급 정보들로 디테일의 끝판왕이셨습니다.
너무 좋은 최임 발표해주신 랑.해.밖 감사랑합니다♡
#2. 투자 포트폴리오에 대한 생각
저는 이번 반모임에서 가장 많이 배운 부분이
10년 이상 투자자로 살아오신 자향 멘토님의 투자 방향성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싱글 투자자로서 항상 투자 물건을 뽑을 때 수익 실현이 빠른 것에만 집중했는데요.
이번 반모임을 통해 멘토님의 말씀을 들으며, 매도, 안정성 등 여러가지 측면에서
지방과 수도권 물건의 선택 기준에 대한 개념을 제대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1호기 매도를 앞두고 있는 저에게 단순히 수익성 뿐만 아니라 개인의 실력, 성향에 따라
매도하고 갈아타기를 통해 경험을 쌓아가는 방향, 수익을 기다리는 방향 등 선택이 달라질 수 있음을
말씀해주셔서 그 부분도 저의 투자 방향에 있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반원분들의 질문과 생각, 그리고 멘토님의 답변을 들으며
멘토님의 경험과 연륜을 정말 확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저는 단지 선호도 분석이나 투자 결정에 있어 너무 정량적인 부분에 집중할 때가 있는데
멘토님의 설명을 들으며 투자는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고, 인문학적인 특성도 강한 일이라는 걸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매달 있는 반모임에서 가장 많은 걸 배울 수 있는 만큼
학교가 단 한 달 남았다는 것이 정말 아쉽게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남은 한달 더 최선을 다해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후기를 마칩니다.
이번 달도 많은 가르침 주신 자향 멘토님,
서로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일이 정말 감사한 것임을 알게 해주시는 겨울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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