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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저자 및 출판사 : 이해인/(주)필름
읽은 날짜 : 26.02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다정함 #태도 #시선의차이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7점
본 것
나는 ‘다정함’이 세상을 더 이롭게 할 수 있는 힘이라고 믿는다. 다정함을 가진 사람은 엄청난 지능의 소유자이다. 다정함은 상대를 무안하게 하지 않는 배려와 상대를 안심시키는 반듯함이다.
조건 없이 진심을 다했던 마음이 나를 조금씩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로, 나를 좋아해 준 사람들의 마음을 지켜내고 싶었다. 그 마음은 지금도 내 안에 있다. 작은 역할에도 성실했던 아이는 지금도 팀워크를 믿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일을 사랑한다.
결국 나는 알게 되었다. 진정한 자아는 타인의 인정이나 비난에 따라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나는 나의 이야기를 통해 다른 이들에게도 그런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 우리가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 속에서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 함께 나아가는 힘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같은 사건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기억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 해석은 곁에 있는 사람들의 태도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그녀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 느꼈던 것처럼, 다정함은 결국 자존감에서 온다. 그리고 자존감은 ‘나를 아끼는 마음’에서 시작된다. 그녀의 진정한 다정함을 통해 다정하되 자기다움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운다.
=다정함이란 결국 나 자신을 제대로 아는 것 에서부터 온다. 나를 아끼는 마음이 연결되어 다른사람에게 까지 이어지게 된다.
못난 나를 이기는 건 완벽한 내가 되는 것이 아니다. 불완전한 나를 이해하고, 조금씩 다독이며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우리는 흔히 ‘나답지 못한 순간’을 부끄러워하지만, 어쩌면 그 순간들이야말로 진짜 ‘나’일 수 있다. 넘어지고 후회하고 다시 다짐하는 과정의 반복일지라도, 그 안에서 우리는 계속해서 자라고 있다. 한 걸음씩 나아가는 존재,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괜찮다. 그렇게 나 자신을 부드럽게 감싸 안는 연습을 해나갈 때, 과거는 더 이상 발목을 잡는 장애물이 아니라 내 길을 단단히 만들어 준 디딤돌이 된다.
=평소 나답지 못한 순간들을 돌아보며 후회한 적도 있다. 그렇지만 이러한 과정속에서 내안의 단단함이 생기고 내면의 성장이 생기는 것 같다.
*기분이란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가? 안 좋을 이유가 없잖아!
결국 ‘시선의 차이’였다. 똑같은 풍경도 어떤 이는 감탄하고 어떤 이는 투덜댄다.
= 기분 좋게 사는 것은 단순한 감정의 결과가 아니라 생각의 방향을 직접 잡아가는 삶의 태도가 된다.
무리를 해서 얻은 반짝이는 성취보다, 무너지지 않고 계속 이어가는 날들이 내게는 훨씬 더 소중하다. “지치지 않고 멀리 가려면, 때로는 속도를 늦추는 것이 지혜다”
흑백요리사> 나를 돌아보았다. 나는 얼마나 자주 변명을 했던가. 상황이 안 좋았다고, 기분이 그랬다고, 운이 안 따라줬다고. 하지만 이제는 알게 되었다. 변명은 ‘지금 해야 할 일’과 나 사이를 가로막는 감정이라는 것을. 억울함, 자책, 합리화. 그 모든 감정은 ‘할 수 없었다’라는 증거가 아니라 ‘하지 않기로 선택했다’라는 증명일지도 모른다.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은 무조건 이기려는 사람이 아니라, 흔들리는 순간에도 차분할 수 있는 사람이다.
진정으로 다정한 사람은 이 ‘속도 차이’를 읽을 줄 알고, 상대의 리듬에 자신을 맞춰줄 줄 아는 사람이다. 진정한 소통은 내가 말하고 싶은 걸 말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듣고 싶은 방식으로 말하는 것이다.
= 진정한 소통은 내가 말하고 싶은게 아니라고 상대가 등고 싶은 방식으로 말한다. 사람과의 속도 차이를 인정하고 이를 깊이 있게 봐야한다.
말은 관계를 만들고, 말투는 사람을 남긴다.
타인의 속도에 내 걸음을 맞추려 애쓰다 보면 결국 나의 호흡은 흐트러진다. 그러니 그 감정을 억지로 없애려 애쓰기보단, 흘러가게 두자. 감정은 머물수록 썩고, 흘려보내면 새로운 공기가 스며든다.
데일 카네기는 “사람은 논리로 움직이지 않는다. 감정으로 움직인다”라고 했다. 맞다. 우리는 결국, 사려 깊은 말 한마디에 무너지고, 또 그 한마디에 일어선다. 다정함은 거창하지 않다. 하지만 그것은 무너진 하루를 다시 세우는 데 충분한 힘이 된다.
관계를 설계하는 힘은 결국, 강함보다 깊이에서 나온다. 우리는 그런 힘으로 서로를 지지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다.
좋은 하루가 쌓이면 좋은 일주일이 되고, 좋은 일상이 쌓이면 결국 좋은 삶이 된다. 삶은 한 번에 바뀌지 않는다. 좋은 인생을 만들고 싶다면, 오늘 하루부터 내가 주도해야 한다.
=너무 나도 공감가는 말 좋은 하루가 쌓이고 일주일이 된다. 테트리스처럼 연결이 되어있다고 느끼고 하루에 집중하면서 앞으로 나가는 것들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데일 카네기는 “실패는 우리가 다시 똑바로 일어설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계단이다”라고 말했다. 헛걸음은 실수가 아니다. 그것은 내 방향을 더 정확하게 만들어주는 연습이다.
감정과 결과에 휘둘리지 않고, 그저 나아가는 방향을 선택하는 삶. 기분이 좋다고 들뜨지 않고, 나쁜 결과가 나왔다고 멈추지 않는 태도. 그것이 내가 살아가는 방식이다.
=꾸준함에 대한 이야기가 공감이 갔다. 감정과 결과에 휘둘리지 않고 나아가는 방향, 꾸준함의 힘을 믿는다. 계속해서 느리더라도 꾸준하게 하다보면 결국 앞으로 나아가고 성장의 지점과 맞닿는다.
느낀점
책을 읽으면서 참 힐링이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말들에 은유적인 표현도 섞여 있으며 섬세했다. 그래서인지 읽기가 편안했고 마음이 차오르는 기분이 들었다.
기억에 남는 부분은 기분은 시선의 차이에서 발생한다는 점, 특히나 어떤 일을 바라볼 때 태도와 시선의 차이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같은 상황도 어떤 해석을 하는지에 따라 기분이 달라진다. 이러한 시선의 차이를 알고 행동으로 연결하는 긍정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 특히 무리해서 얻는 반짝이는 성취보다 무너지지 않고 이어가는게 중요하다는 대목은=꾸준함과도 연결이 되면서 마음에 와닿았다. 반짝거리는 성취도 좋지만 결국엔 속도를 늦추면서 계속 나아가는 게 중요하다.
두 번째는 다정한 사람이란 나의 속도가 아닌 타인의 리듬과 속도를 읽어야 한다는 대목이다. 정말 중요한 부분 같다. 소통에 있어서도 내가 하고 싶은 말 전달하고 싶은말만 해서는 안된다. 타인의 감정에서 시선에서 왜 그런지? 생각해보고 그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하는 부분이 필요하다. 아직 내게 부족한 부분인 것 같아 공감이 되었다. 이런 과정에 있어서 말투 또한 중요하다는 점을 배웠다.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다정함은 나를 바로 세우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다른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주며 타인의 시선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닐까.
마지막으로 좋은 하루, 좋은 일상이 쌓이면 결국엔 좋은 삶이 된다. 인생은 무언가 한 번에 드라마처럼 바뀌는 게 아니고 조금씩 나아가는 꾸준함과 매일 해나가는 태도에서부터 출발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속도가 느리다고 생각될 때가 많은데 그런 생각보다는 나만의 속도로 오래 지속하는 힘을 믿어야겠다.
다정함이라는 말에 참 많은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라 마음이 힘든 이들에게 때론 힘들어하는 나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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