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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4월 돈버는 독서모임 <돈의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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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 것
P125 소비를 미뤄 복리로 운용하면 5년뒤, 10년 뒤에 얼마로 불어날지 모른다는 것이 버핏의 복리식 사고법이었다.
=> 사실 소비하면서 이렇게까지 생각해본 적은 없었는데, 저축과 소비를 좀 더 현명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얼른 통장쪼개기부터 내일 당장 시작해야겠다.
P129 버핏은 안전 마진을 확보하고, 기업의 일부를 소유한다는 마음으로 주식을 사는 그레이엄의 방식을 지금도 지키고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지금처럼 큰 성공을 이루지 못했을 것이다. 버핏이 거둔 커다란 성공은 그레이엄의 투자 원칙에 필립 피셔의 성장주 투자를 적용한 것도 한몫했다. 피셔의 투자 방식은 성장가능성이 높은 엄선한 기업들에만 집중투자하고, 가능한 한 오래 보유하는 것으로, 그레이엄과 피셔의 이론을 적절히 결함한 것이 버핏의 성공으로 이어졌다.
=> 버핏도 계속해서 투자기준이 조금씩 바뀌어왔구나를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처음에는 담배꽁초 투자를 그 다음에는 가치성장투자를 해온 것 같다. 나도 씨드를 불려갈 때는 담배꽁초 투자를, 그리고 거기서 번 수익으로는 성장가치 투자를 하려고 노력해야겠다. 지속적으로 포트폴리오를 관리해나가면 좋을 것 같다.
P131 버핏의 투자 방식이 지닌 특징 중 하나는 ‘능력 범위’를 분명히 정하고 범위 밖에 속하는 기업에는 결코 손을 대지 않는다는 점이다.
=> 아는 것에만 투자하는 게 맞는 것 같다. 사실 가압류 이런 물건들은 그래서 잘 손대지 않는 것 같다. 남들이 안하는 투자, 남들이 안보는 것, 좀 다른 특별한 투자 하고 싶어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나는 그냥 가치있는 자산들을 모아간다는 개념으로 투자를 하고 있는 것 같다. 다만, 가끔은 이런 것도 가능하다를 보여줘야 할 때가 있는데 항상 고민인 것 같다.
P140 투자자는 다른 사람이 보기에 아무리 치기 좋은 공이라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배트를 휘두를 필요가 없다. 자신이 잘 치는 공, 좋아하는 공이 올 때까지 언제까지고 기다리면 된다.
=> 그런 물건이 찾으면 나오면 좋을텐데, 이제부터는 진짜 꾸준히 찾아나가야 한다.
P152 단순히 많은 사람이 한때 당신에게 동의했다고 해서 당신이 옳다는 뜻은 아닙니다. 중요한 인물이 동의했다고 해서 당신이 옳다는 듯도 아니고요.
당신의 가설이 옳고 사실과 일치하며 근거가 정확하다면, 많은 거래의 과정에서 당신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 여러 사람들의 생각을 듣는 것도 좋고, 그들의 의견과 일치하는 것도 너무 좋지만, 내가 납득하지 못했다면 항상 근거를 찾아보고 검증해나가는 과정을 거치면 좋을 것 같다.
P159 새로운 방식이 큰 이익을 낳고 동시에 내 방식이 효력을 잃어 큰 손실을 낼 가능성이 있다고 해도 저는 지금까지의 방식을 바꿀 생각이 없습니다.
=> 위에서 담배꽁초투자에서 가치성장투자로 바꾼건 방식을 바꾼게 아닌건가
P169 버핏에게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고 평가하느냐가 아니라, 직접 생각하고 스스로 결정한 규칙에 따라 투자하는 것이었다. 그건 유행이나 시대의 분위기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었다
=> 나만의 자산현황, 나의 성격 등 나에게 맞는 투자원칙을 쌓아나가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다만, 돈의 그릇을 키워나간다는 전제 하에
P173 분산투자를 의미 없는 일이라고 거들떠보지도 않았을 뿐만 아니라 때로는 적은 금액을 쏟아붓는 것이 오히려 실수가 되기도 합니다. 라고 딱 잘라 말하기도 했다. 굳은 확신만 있다면 때로는 대담해져도 좋다.
=> 요즘 시장에 참 공감되는 말인 것 같다. 진짜 한 번 더 가진 돈 다 털어서 가치있는 자산을 취득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남편 미안
P180 설령 실수하더라도 어쩌다 그렇게 되었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 내가 완전히 이해한 것만 하고 싶다는 이야기지요. 이해도 깨달음도 없는 행동은 실패를 부르거나 후회로 이어지기 쉽다. 버핏은 늘 충분히 이해하고 납득한 다음 판단을 내린다.
=> 사람은 실수 할 수 있다. 실수했다는 자체보다도, 항상 늘 충분히 이해하고 납득한 다음에 판단하고 결정해야하며, 그때 실수를 했더라도 반드시 설명할 수 있어야하고 복기해야한다.
P194 워런, 당신이 황금 건초 더미에서 금바늘을 찾으려 한다면 그냥 바늘을 찾는 것보다 나을 게 뭐가 있죠?"
=>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는 투자처를 찾는 것은 사실은 별로 의미가 없을수도 있지 않을까?
P198 배울 만한 점을 가진 사람이 주변에 이고 내가 그 조직에 잘 녹아든다면, 좋은 결과는 저절로 따라올 겁니다. 지금은 비참해도 10년 후에는 좋아질 거라고 생각하며 행동해서는 안됩니다.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해야하며 진심으로 우러러볼 수 있는 사람과 함께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 정말 공감 많이 된다. 좋아하는 일도 잘 하지 못하면 흥미가 떨어질 수 있으니 여기에 더해서 잘 해야할 것 같다.
P227 그저 그런 기업을 훌륭한 가격에 사는 것보다 훌륭한 기업을 그저 그런 가격에 사는 것이 훨씬 낫다.
=> 수도권 투자를 하면서 비슷한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다. 근데 난 두가지 투자를 모두 해봤던 사람으로 뭐가 맞고 틀리고는 없는 것 같지만 후자가 마음이 편한 것은 맞는 것 같다.
P231 투자의 세계에서는 보통 가격만 주목을 받기 마련이지만, 버핏은 기업 그 자체의 가치에 주목했다.
버핏 또한 자신의 투자 원칙을 공개적으로 밝힌다. 모두 쉽게 배우고 실행할 수 있는 내용이건만, 마찬가지로 그 원칙대로 투자하는 사람도 많지 않다.
P239 보통 사람이라면 10달러쯤이야라면 생각하겠지만, 버핏은 어느 때든 스스로 결정한 원칙과 규칙을 철저히 지켜서 위대한 투자자가 되었다.
P240 어떤 일이든 내가 정말로 이해하고 있다면, 다른 사람이 이해하도록 표현할 수 있습니다.
=> 요즘 가장 크게 벽이라고 느껴지는 부분인데, 내가 다른사람을 이해시키지 못하거나, 스스로 하는 말이 무슨 말하는거지.. 싶을 때가 많다. 단순히 스킬의 문제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본질은 내가 그 것을 진짜 이해하지 못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문구다. 아는척하지말자. 진짜로 알때까지 끊임없이 인풋을 넣자.
P 281 그 대신 버핏은 쓸 수 있는 시간 대부분을 투자에 할애했다. 그리고 투자를 할 때도 결코 이리저리 고민하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다.
“아직 판단할 수 없는 일을 이래저래 고민하며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을 늘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판단을 내리는 데는 5분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그렇게 복잡한 일이 아니에요.”
P285 “‘지금 가격에 이 회사를 매수하는 이유’에 대해 짧은 논문을 쓰지 못한다면, 100주도 사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투자를 결정하는 데는 반드시 확고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가 샀으니까’, ‘○○가 추천해서’ 같은 건 이유가 아니다. 직접 조사하고 자기 머리로 생각해서 얻은 확고한 결론이 필요하다. ‘어떤 종목을 살 것이며 왜 그 종목을 사고 싶은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만약 충분히 납득이 가는 답을 내놓지 못한다면 그 주식에 손댈 자격이 없다는 뜻이다. 하지만 반대로 확고한 이유만 있다면 주변의 목소리 따위는 더 이상 신경 쓸 필요가 없다.
“기회는 분야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우리의 두뇌에서 나옵니다.”
유행에 휩쓸려 ‘돈이 되는 분야’만 좇아서는 성공하지 못한다. 지혜를 갈고닦는 사람만이 투자의 세계에서 승리를 거머쥘 수 있다
P 298 “우리 사무실에는 ‘범위 내’, ‘범위 외’, ‘난제’라는 3가지 메일함이 있습니다. MIT 학생들에게 농담으로 어려운 문제를 담을 상자가 필요하겠다고 말했더니 정말로 만들어줘서 지금도 사용하고 있지요.”
‘범위 내’, ‘범위 외’란 자신이 잘 아는, 즉 가치를 비교적 쉽게 판단할 수 있는 회사인지 아닌지를 뜻한다. 한마디로 ‘능력 범위’ 안에 해당하는 사업이냐, 범위를 벗어나는 사업이냐 하는 의미다. 지나치게 어렵고 복잡한 문제도 있는데, 버핏은 그런 문제들을 ‘너무 어려운 문제’라며 무시하기로 마음먹었다. 정말 가치 있는 기업을 괜찮은 가격에 살 수 있는 기회란 그리 흔치 않지만, 결코 조바심 내지 않고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때에만 행동하면 누구나 확실히 성공을 거둘 수 있
=> 진짜 좋은 TOOL인 것 같다 앞으로 어떤 영역에서든 범위내/범위 외/난제 라는 세가지 키워드를 통해 내가 가진 문제들을 해결해나가고 도움을 청해나가면 좋을 것 같다.
2. 느낀점
솔직히 이 책을 엄청 좋아하진 않지만, 두번이나 읽어야 했다. 개인적으로 버핏의 투자원칙과 내가 한 투자생각들을 비교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월부에서 배운 투자원칙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이 굉장히 신기했다. 종목이 무엇이든 투자라는 것은 결국 큰 맥락에서 비슷하구나 라느 생각이 들었고, 투자원칙을 지켜서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번에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실수를 하더라도 어쩌다 그렇게 되었는 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부분이다. 실제로 정말 신중히 고민하고 선택했다면, 어떤 고민을 통해 의사결정 했는지, 그리고 그 의사결정에서 어떤 부분이 잘못됐었는 지를 분명히 확인하고 복기할 수 있을 거 같다. 혹여나 만약 충분히 고민하지 못하고 한 투자더라도 추후에 복기하면서 다음 투자는 더 나은 투자를 할 수 있지 않을 까 싶다. 어떤 투자를 하게되든 사람이 실수는 안할 수 없기에 너무나 중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인상적이었다.
이번에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1) “자신의 시간을 ‘돈벌이 이외의 일’에 쓰고 싶다고 선언했다. “경제 활동 외에도 시간을 할애할 수 있도록 목표를 설정하고 싶습니다. 그 목표는 적당히 쉽고 안전하며 이득이 되고 즐거운 일들로 좁히고 싶습니다.”.
그 대신 버핏은 쓸 수 있는 시간 대부분을 투자에 할애했다. 그리고 투자를 할 때도 결코 이리저리 고민하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다.
2) “아직 판단할 수 없는 일을 이래저래 고민하며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을 늘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판단을 내리는 데는 5분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그렇게 복잡한 일이 아니에요.”
였다. 요즘은 하루에 눈뜨고 눈 감는 시간까지 투자공부하고, 나누며 생활하고 있는데, 항상 모든 행위에 진짜 내가 이걸 왜 하는지 정의하고 곰곰히 생각해보고 정성을 다하다 보니 피로감이 쌓여가는 것 같다. 매사 긴장하고 있는 느낌. 그냥 가볍게 아무생각 없이 할 수 있는 작은 목표들을 만들어나가면 환기도 되고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더불어서 내가 그런 시간을 보낼 수 있으려면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3. 적용할 점
어떤일이든 내가 정말로 이해하고 있다면, 다른 사람 이해하도록 표현할 수 있다.
끊임없이 QNA, 튜터링을 하면서 내가 아는 것을 언어로 표현하는 연습을 더 많이하자.
인풋과 동시에 아웃풋을 낼 수 있도록 계속 연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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