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가격인상예정] 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그릿의 힘으로 꿈을 현실로 이루는 달콤생 입니다:)
강의에서 종종 이런 이야기를 듣곤 합니다.
“공급이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
현 시점에 서울.수도권은 공급이 부족하기에 논외로 하지만
지방 투자를 목표로 하는 투자자라면 더더욱 이해하기 쉽지 않습니다.
공급이 많으면 매매가.전세가가 하락해
시세차익형 투자자가 수익을 내기 어려운 시장이라고 배워왔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공급이 많은 시장에서 어떻게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요?
✅가치대비 저렴한 물건을 찾을 수 있는 실력과
공급장을 버틸 수 있는 체력이 있다면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대구 광역시에 있는 준신축 단지A입니다.
2년 전 매수했다면 현 시점에
매매가는 -1800만원
전세가는 +1300만원 입니다.

대구 광역시에 있는 준신축 단지B입니다.
2년전에 비해
매매가는 +5400만원
전세가는 -1500만원 입니다.
그 동안 공급이 많아 매매.전세가가 눌려있던 대구에서
연식과 가격이 비슷한 A와 B단지는 왜 다른 결과를 냈을까요?
바로 단지 가치 = 선호도 때문입니다.
(여기서는 매매가만 놓고 비교해 보겠습니다. )
모든 단지가 다 싸진 대구 시장에서
가치 대비 저렴한 물건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는 실력이 있었다면
공급장 한가운데에서도 좋은 물건을 싸게 사 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단, 공급이 많을 수록 수익 시점이 늦어지거나 역전세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버틸 수 있는 체력=돈 이 있어야 하기에 투자금이 여유있거나 연 저축액이 많은 투자자가 접근 가능한 시장에 가깝습니다.
또는 실거주인 경우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사서 장기간 거주안정성을 확보하면서 시세차익을 노려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투자자인 경우 공급이 많은 시장을 보수적으로 보는 이유는
같은 투자금으로 상대적으로 더 빠르거나, 더 많이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지역을 우선순위로 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즉 기회비용적인 측면에서 더 나은 선택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럼 A단지는 B단지에 비해 가치가 낮거나 투자로는 보기 어려운 걸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예시이긴 하지만 A단지가 생활권에서 선호하고(가치)
저평가 이면서 전세가가 올라붙어 투자금이 줄어들었을 때 (가격)
내가 할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좋은 물건이라면 투자로 충분히 고려 할 수 있습니다.
공급이 많은 시기에도,
공급이 줄어들며 전세가가 오르는 시기에도
가치와 가격을 판단할 수 있는 실력이 있다면
투자 시점은 달라지지만
A와 B단지 모두 좋은 투자처가 될 수 있습니다 :)
짧은 글을 통해
나누고 싶었던 이야기는
공급이 많아 투자 할 수 없다고
퉁 쳐서 생각하기 보다는
그 안에서도 가치 있는 물건을 찾고
어떤 시장에서도 투자 할 수 있는
실력과 안목을 갖춘 투자자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성장중인 동료분들을 응원하며
이만 글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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