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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34기 2월은 고속성장 코쓰로 출발=3 / 독서TF3조 럭셔리초이] <리더십 불변의 법칙> 독서후기

26.02.26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리더십 불변의 법칙

저자 및 출판사 : 존 맥스웰 / 비즈니스북스

읽은 날짜 : 26.02.13 ~ 26.02.20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곱하기효과 #21가지법칙 #학습가능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존 맥스웰 리더십 불변의 법칙(25주년 특별개정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전 세계에서 400만 부 이상 판매된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리더십 책’!  

2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리더십 분야의 독보적인 밀리언셀러 자리를 지켜왔던 이 책은 존 맥스웰의 50년 리더십 연구의 완결판이자 그가 평생 발전시키고 직접 실천해왔던 리더십 노하우를 응집한 대표작이다. 존 맥스웰은 이 책에서 ‘리더십’이라는 복잡한 개념을 명쾌하게 정의하고 뛰어난 리더가 되기 위한 핵심 지침을 간결하게 제시한다. 이에 더해 리더십의 원리에서부터 인생의 바탕이 되는 가치, 리더십의 효율적인 실천 방법 등 ‘리더십의 모든 것’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다룬다. 그리고 그 내용을 ‘한계의 법칙’, ‘영향력의 법칙’부터 마지막 ‘유산의 법칙’까지 21가지 법칙으로 체계화하여 누구나 쉽게 리더십을 체험하고 익힐 수 있게 도와준다.

 

2. 내용 및 줄거리 / 생각

1장. 한계의 법칙

한계의 법칙이란 사람들을 얼마나 잘 이끄느냐에 따라 성공의 크기도 달라진다는 것이다. 리더십 역량에 따라 성공의 수준이 달라지고, 팀의 잠재력이 결정된다. 성공 수준은 리더십의 수준을 넘지 못한다. 더 큰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더 큰 영향력이 필요하다. 리더십은 ‘곱하기 효과’를 발휘한다. 

▶️ 생각 : 내가 혼자 노력해서 능력을 개발해 달성할 수 있는 성공의 수준은 한계가 있다. 하지만, 리더십역량을 개발하여 누군가에게 영향력을 발휘하여 함께 일을 하면 성공의 크기는 곱셈으로 커진다. 리더십역량을 키워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2장. 영향력의 법칙

리더십은 곧 영향력이다. 지위는 리더십의 가장 낮은 단계에 불과하다. 리더십은 오직 영향력을 계발하는 데서 나오며 영향력은 강제로 빼앗을 수 없다. 직접 노력해서 얻어내야 한다. 리더와 관리자는 다르다. 관리자는 기존의 방향을 유지할 수는 있지만 바꾸지는 못한다. 시스템과 프로세스로 할 수 있는 일은 거기까지다. 사람들을 새로운 방향으로 움직이려면 영향력이 필요하다. 지위는 리더가 될 기회를 제공할 뿐이다. 

#영향력을 만드는 7가지 요소 : 성품, 관계, 지식, 직관, 경험, 과거의 성공, 능력

▶️ 생각 : 리더의 직함을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는 영향력 없는 리더를 많이 봤다. 진짜 리더는 사람들을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라는 말에 공감이 많이 갔다. 아무런 강제력 없이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으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사람을 움직이려면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음을 움직이려면 진심으로 다가가야 한다. 진심으로 상대방을 대하려면 관심이 필요하다. 

 

3장. 과정의 법칙

리더가 되는 일은 주식 투자로 성공하는 일과 비슷하다. 하루 아침에 큰 돈을 벌어들이려 한다면 실패한다. 성공의 비결은 매일의 일과에 담겨있다. 오래된 격언 중에 “챔피언은 링에서 탄생하지 않는다. 단지 링에서 챔피언임을 인정받을 뿐이다.” 작은 것들이 모여 큰 것이 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누구나 원한다면 리더가 될 수 있지만, 바로 내일 리더가 되는 사람은 없다. 수많은 노력과 인내의 시간이 필요하며, 때로는 평생이 걸리기도 한다. 

▶️ 생각 : 적합한 지위만 얻는다면 하루 아침에 짜~잔! 하고 멋진 리더가 되는 줄 알았었다. 주변에는 여전히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리더의 자질과 영향력은 하루 아침에 갖추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력하는 사람이 적은 것은.. 그 과정에 결코 쉽지 않고, 오래 걸리며, 인내심이 필요한 일이기 때문 아닐까? 

 

4장. 항해의 법칙

누구나 배를 조종할 수 있으나, 항로를 정하는 일은 리더의 역할이다. 리더는 자신이 그리는 미래를 분명히 제시하고 사람들을 설득해야 한다. 훌륭한 리더는 단지 배를 조종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배가 나아갈 방향을 정한다. 항해의 법칙을 실천하면서 팀과 조직, 그리고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승리를 만들어 낸다. 

# 항해를 시작하기 전에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 : 감정을 드러내 비전을 흐리지 않기, 자기 성찰적 사고(복기), 결정을 내리기 전 상황 점검, 경청(다양한 곳에서 정보 수집), 긍정적 태도 + 냉정한 판단.

▶️ 생각 : 추상적이고 어려운 이야기이다. 말은 쉽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여기서 말하는 항해의 법칙을 잘 지키며 좋은 리더가 될 수 있을지는 와 닿지 않는다. 아마도 경험이 없어서 이해를 잘 못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왜 필요한 지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이 된다. 실천 매뉴얼부터 하나하나 따라해 보아야겠다. (일단 주간 복기부터!!)

 

5장. 덧셈의 법칙

리더십이란 자신이 얼마나 발전하느냐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발전을 얼마나 돕느냐에 본질이 있다. 사람들에게 봉사하고 그들의 삶에 가치를 더할 때 비로소 달성된다. ‘덧셈의 리더’가 되려면 매일 나의 안전지대를 벗어나 사람들에게 가치를 더할 방법을 궁리해야 한다. 그리고 오랜 시간에 걸쳐 사람들의 삶에 가치를 더한다면 결국 그 가치는 ‘곱하기’로 늘어날 것이다. 가치를 더한다는 건 사람들을 바닥에서 일으켜 세우고, 성장하도록 돕고, 그들 자신보다 더 큰 가치를 위해 일하게 하고, 스스로 원하는 삶의 살도록 지원한다는 뜻이다.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리더밖에 없다. 

1) 리더가 된다는 건 자신을 먼저 생각할 권리를 내려놓고 타인을 먼저 생각한다는 뜻이다. 

2) 사람들의 삶에 가치를 더하려면 그들에게 나눠줄 만한 가치가 있어야 한다. 개인적 성장을 추구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할 수록 남에게 나눠줄 수 있는 가치는 더 늘어난다.

3) 경험이 부족한 리더는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을 파악하기도 전에 먼저 이끌려 하지만, 경험 많은 리더는 먼저 사람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배우려 한다. 그들에게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배워야 모두에게 승리를 안겨줄 수 있다. 

▶️ 생각 : 스스로의 발전이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전제라는 부분을 요즘 많이 느끼고 있다. 내가 더 많이 배우고, 더 안전지대 밖으로 나가고, 나의 그릇이 더 커져야 상대방의 입장에서 더 많이 도울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나는 오늘 컴포트 존 밖으로 나아가려고 노력하는 하루를 보냈는가? 매일 스스로에게 물어야겠다.  

 

6장. 신뢰의 법칙

좋은 성품과 가치관은 신뢰를 낳고, 신뢰는 리더십의 바탕이 된다. 이것이 신뢰의 법칙이다. 성품은 일관적이어야 한다. 사람들이 리더에게 무엇을 기대해야 할지 알도록 행동해야 한다. 성품은 잠재력과 존경을 보여준다.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으려면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고 실수를 솔직히 인정하며,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과 조직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 존경심은 고난과 역경 속에서 생겨나는 법이다. 신뢰의 법칙을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신뢰는 리더십의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성품을 개선할 방법 : 진실성, 진정성, 자기규율 3가지이다. 

▶️ 생각 : 리더십의 출발점, 신뢰. 리더의 돕는법 책에 나왔던 이야기가 생각난다. 먼저 마음으로 다가가고, 이 사람의 조언이 믿을만한가? 라는 의심의 과정을 거쳐 믿음이 쌓여야 비로소 상대의 이야기를 수용하는 것이 사람의 심리이다. 나는 상대방에게 얼마나 신뢰를 줄 수 있는 사람일까? 늘 매사에 진심을 다하고, 꾸준하게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7장. 존경의 법칙

우리가 누군가를 따르는 일은 우연히 일어나지 않는다.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리더십을 보여주는 이를 존경하고 따르게 되어 있다. 대체로 리더십 역량이 뛰어난 사람일수록 다른 사람의 리더십 또는 리더십의 부재를 더 일찍 알아차린다. 타고난 리더가 가장 빠지기 쉬운 함정은 본인의 재능에만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이다. 리더십을 측정하는 방법은 당신을 따르는 사람들이 얼마나 우수한지 판단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자기보다 뛰어난 리더를 따르는 이유는 자신보다 더 나은 사람, 강한 사람을 따르고 싶어하는 존경의 법칙 때문이다. 

▶️ 생각 : 존경이라는 부분이 가장 어려운 영역인 것 같다. 강요할 수도 없고, 모두를 만족시킬 수도 없다. 의도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노력한다고 한 번에 얻어지는 것도 아닌 것 같다. 아주 천천히 뒤따르는 일일 것 같다. 

 

8장. 직관의 법칙

훌륭한 리더는 트렌드를 읽고, 사람을 읽고, 자원을 읽고, 자신을 읽는다. 리더는 남들은 소홀히 여기는 세부 사항들을 어떤 상황에서도 놓치지 않는다. ‘냄새를 맡는’능력이라고 표현한다. 리더는 자신의 개인적인 노력에 의존하기 보다 인력을 투입하고 자원을 동원해서 목표를 달성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눈앞에 닥친 상황에서 한발 물러나 조직이 과거에 걸어온 길 뿐만 아니라 앞으로 향할 곳을 짚어내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개인의 노력에 의존하기 보다 인력을 투입하고 자원을 동원해서 목표를 달성하는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자신의 장점과 단점, 기술적 강점과 약점을 알고 현재 자신의 심리상태도 수시로 파악해야 한다. 리더십은 과학보다 예술에 가깝다. 리더가 정확한 직관을 계발하고 충실히 따른다면 리더십을 완전히 새로운 수준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가장 중요한 ‘사람을 읽는’ 능력 키우기 : 인간관계에 관한 책 읽기, 더 많은 사람과 대화하기, 사람들을 더 주의깊게 관찰하기 

▶️ 생각 : 과거의 나는 리더의 사고방식으로 생각해본 적이 별로 없는 것 같다. 뭔가를 읽으려 하지도 않았고, 자원의 관점이나 보다 큰 그림을 보려고 하지도 않았던 것 같다. 내 스스로를 들여다보기 보다는 외면하려는 순간이 더 많았다. 생각의 관점이 달라져야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사람에 대한 관심을 갖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9장. 끌어당김의 법칙 

누군가를 끌어들일 수 있는지 없는지는 당신이 누구를 원하는지와 상관없다. 바로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에 달렸다. 사람들은 리더의 가치관을 따르기 때문이다. 사람을 가치있게 여기고, 긍정적인 태도를 갖고, 솔선수범하는 사람. 매일 조금씩 성장하고, 목적의식이 있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 상대방의 기대치를 뛰어넘는 사람, 사람들을 성장시키는 사람, 혁신을 일으키는 촉매역할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더 나은 사람을 끌어당기고 싶다면 먼저 자신이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 생각 : 결국 내가 함께 일하고 싶고, 믿고 따르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모든 일의 해답은 환경이나 지위가 아니라, 결국은 내 자신 안에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10장. 관계의 법칙

유능한 리더가 되고 싶다면 사람들과 마음으로 연결돼야 한다. 사람들의 호응이나 도움을 얻으려면 먼저 마음을 얻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관계의 법칙이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하면 사람들의 몸도 움직이지 못한다. 당신을 따르는 사람들과 관계가 두텁고 연결고리가 튼튼할수록 그들이 당신을 도울 가능성도 커진다. 사람들과 소통할 때 기억할 점은 한꺼번에 많은 사람을 상대할 때도 한 사람, 한 사람과 개인적으로 교감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때 기억할 3가지 : 사람들의 가치를 믿기, 자신이 말한 것을 먼저 실행하기,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기

▶️ 생각 : 한 번에 한 사람에게 집중해야 한다는 말이 굉장히 와닿는다. 나를 소중히 여기고, 나의 가치를 믿어주는 사람과 소통하는 일은 즐겁다. 그런 사람에게서 관심을 받는 것은 감사한 일이다. 그러니, 나도 누군가를 대할 때, 진심으로 다가가고 관심을 표현하고, 한 번에 한 사람에게 집중하며 소통하려 노력해야겠다.  

 

11장. 이너서클의 법칙

당신과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당신의 성공 수준을 결정한다. 다음 3가지 조건을 충족하는 사람만이 당신의 이너서클에 들어올 자격이 있다. 1) 어떤 사람인가? 정직/긍정/탁월함/유연성/충성심,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 2) 어떤 일을 할 수 있는가? 각자의 분야에 탁월한 사람/팀원들과 상호작용하고 잘 화합하는 사람. 3) 내 부담을 얼마나 덜어주는가? 업무뿐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도움을 주고 삶에 가치를 더해주는 사람. 

반면, 아우터서클에 있는 사람들도 중요하다. 이들은 삶의 지평을 넓히고 사고의 범위를 확장하고, 안전지대를 벗어날 수 있도록 도울 뿐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사람들읻. 그들은 창의력의 훌륭한 원천이 되어 준다. 

“성공은 내가 얼마나 많은 걸 아느냐가 아니라 누구를 아느냐, 그들에게 나를 어떻게 알리느냐에 달렸다.” 

▶️ 생각 : 좋은 사람들과 함께 시너지가 나고,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되는 경험을 최근 많이 했다. 이너써클에 더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기 위해서 나도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 

 

12장. 권한위임의 법칙

리더는 불안을 이겨내고 권한을 위임한다. 조직구성원들이 위임받은 일을 해낼 수 있도록 가르치고 지원한다면 한 발 물러선 상태에서도 그들에게 성공할 자유를 줄 뿐만 아니라 성공의 도구를 선물할 수 있다. 권한 위임의 가장 큰 적은 내 것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다. 물론 단기적으로는 그럴지도 모르지만 결국은 우수한 성과를 내고 팀이 성공을 거두는 방향으로 갈 수 있다. 자존감 있는 리더만이 권한을 나눠 준다. 권한을 위임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사람들에 대한 믿음이다. 당신이 사람들의 가치를 믿는다면 그들도 자신의 가치를 믿을 것이다. 다른 사람을 성장시키면 나도 함께 성장한다.

▶️ 생각 :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사람에 대한 믿음이 깔려야 한다는 말에 동의한다. 예전에 함께 일했던 리더분 중에서 유난히 부서원들을 믿어주고, 지지해주고, 응원해주는 분이 있었는데 사람들이 많이 따르고 덕분에 분위기도 좋았던 기억이 난다. 

 

13장. 모범의 법칙

리더는 비전을 직접 행동으로 옮기는 모범을 보여야 자신이 제시한 그림을 살아 숨 쉬게 할 수 있다. 리더가 솔선수범하면서 조직 구성원들에게 생생한 비전을 제시해야만 그 조직에 앞으로 계속 나아갈 수 있는 에너지와 열정과 동기가 생겨난다. 사람들은 리더가 한 말은 믿지 않을 때도 있지만, 행동은 대체로 믿는다. 자신이 가르친 내용을 직접 실천하지 않는 리더는 말만 늘어놓을 뿐 절대 사람들을 이끌 수 없다.  

▶️ 생각 : 무언가를 바꾸고 싶다면, 내가 먼저 달라져야 한다. 아무리 지시하고, 요구하고, 가르쳐도 내가 먼저 바뀌지 않으면 그냥 말뿐이다. 특히, 아이들을 볼 때 많이 느낀다. 행동에 무게를 더 보태어보자. 

 

14장. 수용의 법칙

리더는 먼저 꿈을 발견하고, 그 꿈에 동참할 사람들을 찾는다. 그리고 리더가 아닌 사람들은 먼저 리더를 찾아내고 그의 꿈을 발견한다. 사람들이 먼저 따르는 것은 비전이 아니다. 그들은 가치있는 비전을 제시하는 훌륭한 리더를 따른다. 모든 메시지는 전달하는 사람을 통해 사람들에게 전해진다. 사람들은 메시지를 전하는 사람이 믿을만하다고 생각하면 그 메시지에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나를 리더로 받아들여야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이것이 수용의 법칙이다.  

▶️ 생각 : 메시지에 힘을 불어넣으려면 먼저 상대방의 마음부터 열어야 한다. 먼저, 더 가까이 다가가자.  

 

15장. 승리의 법칙

승리하는 리더들은 패배를 용납하지 않는다. 그들은 이기는 것 외에는 그 무엇도 대안으로 여기지 않는다. 승리의 법칙을 실천하는 리더는 이길 때까지 계속 싸우며 쉬지 않고 팀을 승리로 이끌 방법을 찾는다. 

▶️ 생각 : 개인과 마찬가지로 조직도 이기겠다는 목표가 뚜렷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을 때만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가만히 있는다고 달성되지 않는다. 의도가 있어야 한다! 리더는 분명한 목표를 제시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끊임없이 소통해야 한다. 

 

16장. 모멘텀의 법칙

모멘텀은 조직의 승리와 패배를 가르는 유일한 요인이다. 모멘텀은 확대경처럼 사물을 실제보다 더 크게 보여준다. 모멘텀을 얻은 조직의 구성원들은 사소한 문제를 신경 쓰지 않으며 큰 문제도 저절로 해결될 것이라 믿는다. 자신의 내면을 불태우지 못하는 사람은 타인의 가슴에 불을 지를 수 없다. 모멘텀은 리더의 내면에서 시작되어 밖으로 확산된다. 모멘텀을 만들어 내는 데 필요한 핵심은 동기부여이며, 모멘텀을 독려하려면 조직 구성원들이 이룬 업적을 축하해야 한다. 모멘텀이 있다면 미래는 밝게 빛나고 장애물은 실제보다 작아보이며, 문젯거리들은 대수롭지 않게 느껴진다. 

▶️ 생각 : 모멘텀이라는 용어가 익숙하지는 않지만, 누군가의 열정과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동기부여에 가까운 것 같다. 목표를 뚜렷하게 설정하고, 그 목표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에너지를 갖도록 하는 일을 말하는 것 같다. 

 

17장. 우선순위의 법칙

리더란 가장 높은 나무에 올라 전체 상황을 살펴보고 ‘이 정글이 아니다!’라고 외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리더는 우선순위를 다르게 매겨야 한다. 우선순위를 평가할 때에는 1) 나는 어떤 책임을 지고 있는가? 2) 가장 큰 성과를 가져오는 일은 무엇인가? 3) 가장 보상이 큰 일은 무엇인가? 3가지를 고려해야 한다. 파레토의 법칙을 바탕으로 우선순위를 매겨야 한다. 그리고, 리더는 위임할 수 있는 일은 위임하고, 오직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우선순위로 삼아야 한다. 

▶️ 생각 : ‘원씽’ 책 내용이 떠오른다. 모든 일을 쉽게 만들거나 필요없게 만들어줄 단 하나의 일을 찾아서 하라는 그 이야기가 여기서도 나오는 듯하다. 

 

18장. 희생의 법칙

최고의 리더는 기꺼이 자신을 희생해 조직의 발전을 도모하고 이끄는 사람이다. 리더로 성장할수록 책임은 증가하고 권리는 줄어든다. 리더십에서 희생은 일회성 사건이 아니라 지속적인 과정이다. 희생의 법칙에 따라 살아간다는 말은 당신이 가진 소중한 것을 포기하고 더 소중한 것을 얻기 위해 노력한다는 의미다. 리더에게 가장 해로운 사고방식 중 하나가 ‘종착역 병’이다. 더 큰 영향력을 얻어내기 위한 노력(희생)을 중단하지 않도록 자신에게 지속적인 성장을 독려하는 글귀를 쓰고 이를 해독제로 삼아야 한다. 

▶️ 생각 : 결국 좋은 리더가 되는 것도 어떤 종착지점이 있다기 보다는 과정이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내용이다. 상징적인 어떤 지위를 얻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계속 발전시키고 움직이게 해줄 무언가가 필요한 것 같다. 나는 기꺼이 더 소중한 것을 위해 내가 가진 것을 희생할 수 있는 사람인가?? 생각해봐야겠다. 

 

19장. 타이밍의 법칙

리더가 사람들을 ‘언제’ 이끌 것인가의 문제는 그가 어떤 일을 하고 어느 곳으로 향할 것인가의 문제 못지 않게 중요하다. ‘무엇’만큼 ‘언제’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상황을 읽어내고 무엇을 해야할지 판단하는 것만으로는 성공을 거둘 수 없다. 타이밍의 법칙에서 자유로운 리더는 아무도 없다. 

▶️ 생각 : '무엇' 만큼이나 ‘언제’도 중요하다. 똑같은 일이라도 언제 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다를 수 있다. 좋은 타이밍을 보는 것에 대해서도 좀 더 고민해 보아야겠다. 내가 하는 행동이 언제 가장 영향력을 잘 발휘할 수 있을까?

 

20장. 곱셈의 법칙

구성원 1명을 팀에 받아들이면 1명 만큼의 재능 또는 노력을 얻는다. 하지만 리더 1명을 팀에 영입하면 당사자 뿐아니라 그가 영향력을 발휘하는 모든 사람의 재능과 노력을 얻을 수 있다. 이것이 곱셈의 효과이다. 훌륭한 리더는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타인을 위해 사람들을 이끈다. 리더를 이끄는 리더는 다른 방법으로는 절대 경험할 수 없는 ‘곱셈 효과’를 맛볼 수 있다. 폭발적인 성장을 경험할 유일한 길은 ‘리더의 셈법’을 따르는 것이다. 

▶️ 생각 : 책 내용을 읽으면서 월부의 조직 문화가 많이 오버랩 되는 느낌이었다. 리더를 키워서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며 곱셈의 성장을 하고 있는 대표적인 집단이 월부인 것 같다. 진짜 멋지다..

 

21장. 유산의 법칙

유산이란 사람들의 내면에 무언가를 남기는 것이다. 유산을 이해하기 위한 3가지. 1) 시계 : 하루는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2) 나침반 : 어떤 목표를 가지고 노력하고 있는가 3) 동반자 : 누구와 함께하고 있는가.

리더의 장기적 가치는 승계로 측정된다. 자신이 없어도 리더들이 큰 일을 해낼 수 있을 때 그것이 바로 유산이 된다. 

▶️ 생각 : 시간이 지나도, 내가 없어도, 승계될 어떤 것. 참 거창하고도 멋진 이야기이다. 나는 무엇을 남기고 싶은 사람일까? 나는 세상에 어떤 가치를 남기고 갈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은 별로 해보지 못했던 것 같다. 개인의 관점에서만 생각해서 그런 것 같다. ‘나’는 보잘것 없이 작은 존재인데… ‘내가 어떻게??’라는 생각으로 스스로를 한계 짓고 있다.  

 

 

3.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책을 읽으면서 월부의 조직 문화가 왜 긍정적인 시너지를 내는지 많이 알게 된 것 같다. 곱셈의 법칙이 있는 조직이다. 내 눈으로 보고 경험했기 때문에 책의 내용이 조금은 와 닿았던 것 같다. 반면, 아직 잘 모르겠다고 생각되는 부분도 있었고, 그건 역시나 경험 부족이지 않나? 라는 생각도 들었다. 만약 과거에 월부를 몰랐던 상태에서 이 책을 읽었다면, 뭔 거룩한 소리냐? 라고 생각하면서 그냥 덮어버렸을 지도 모르겠다. 

 

총21개의 법칙 모두 각각의 의미가 있고, 하나씩 내가 해볼 수 있는 것부터 적용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관계의 법칙], [모범의 법칙] 2가지에 집중해보고 싶다. 상대방의 가치를 믿고, 응원하는 것. 그리고 내가 먼저 행동으로 먼저 보여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4. 논의하고 싶은 점

 p.179

유능한 리더가 되고 싶다면 사람들과 마음으로 연결돼야 한다. 왜 그럴까? 사람들의 호응이나 도움을 얻으려면 먼저 마음을 얻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관계의 법칙이다. 모든 위대한 리더와 ‘연결자’들은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며 거의 본능적으로 관계의 법칙에 따라 행동한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하면 사람들의 몸도 움직이지 못한다.  

 

Q. 저자는 사람들을 소중하게 여기고, 가치를 믿어주고, 솔선수범하는 행동방식을 조언해주면서 ‘군중 속을 천천히 걸어라.’ 그리고 ‘소통의 기술을 연마하라’는 이야기도 하고 있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들을 해볼 수 있는지 함께 이야기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p.323

리더에게 가장 해로운 사고방식 중 하나가 ‘종착역 병’이다. 자신이 리더로서 목적지에 ‘도착’했기 때문에 더 이상 희생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사고하는 리더는 희생하기를 멈추고 더 큰 영향력을 얻어내기 위한 노력도 중단하게 된다. 

 

Q. 마일스톤이 되는 하나의 목표들을 달성할 때마다 이런 감정을 겪게 되는 것 같습니다. 멈추고 싶은 순간, 나를 일으키는 한 문장을 가지고 계신가요?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댓글


투자자로로
26.02.26 16:43

와아 다음책으로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

코쓰모쓰creator badge
26.02.26 17:21

와아...❤️ 역시 독티다운 후기네요 조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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