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채너리입니다 :)
26년이 시작 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겨울학기의
마지막 달이라니 믿기지 않네요
2월 달에는 생일날 반원분들과 임장하며
재밌는 추억을 쌓기도 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체력이 많이 떨어지고,
잘하고 싶고 뽐내고 싶은 마음이 들면서
테이커적인 모습을 보여 스스로 자책하기도 하고,
발등에 용암 떨어졌다를 많이 느끼며
주변을 잘 챙기지 못한 시기도 함께 있었던
약간은 저에게 있어서 슬럼프 아닌
슬럼프를 보냈던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반부에는 다시
체력도 점점 올라오기 시작해서
건강도 많이 회복했음을 느끼고 있는데요
남은 한 달이라는 시간을
정말 후회없이 보내기 위해서
앞으로 제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돌이켜보고자
성장 경험담을 작성해보게 됐습니다.
사설이 길었는데 시작해보겠습니다 :)
※ 최종 목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실력과 따뜻함을 갖춘 순자산 48억 이상 부자
※ 3개월 목표: 모든 반원분들의
목표 달성을 돕는다 (진정성, 실효성)
ㅣ회복: 건강하게 임장, 임보를 완성할 수 있는 사람.
(두근 거리는 나의 목표, 사람)
▶MRI 검사 결과 통과 ≥ 1회
▶양팔들기 ≥ 10초
ㅣ나눔: 어려움을 해소해주는 따뜻한 동료.
(두근 거리는 나의 목표, 사람)
▶ 반원 투자 ≥ 1명
▶ 주니어 임보 발표 ≥ 2건
▶ ACE 선발 ≥ 2건
ㅣ투자: 20대 싱글 남자 투자자 중 최고
(두근 거리는 나의 목표, 사람)
▶ 반원 투자 ≥ 1건
▶ 임보 발표 ≥ 1회
1. 독서
목표 4권 / 실적 3권 (75%)
돈의 대폭발 (O)
인생의 파도를 넘는법 (O)
기브앤테이크 (재독 O)
실리콘 밸리의 팀장들 (독서중, 50%)

이번 달 돈독모 독서였는데요, 크게 2가지가 인상깊었습니다. 첫째, 세계에서 돈이 팽창할 수 밖에 없는 구조가 인상깊었습니다. 특히 한국에서의 통화 팽창이 개인 간 신용 대출에서 온다는 점이 제일 인상깊었던 것 같습니다. 이를 대기업 일자리 수와 정년 연장, 그리고 대출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다는 점을 모두 연결시킨 것을 보며 “아 이래서 좋은 거 사야되는 구나”를 깨달았던 것 같습니다. 두번째로 인상깊었던 것은 “가상화폐”에 대한 점이었습니다. 사실 전 아직까지도 가상화폐에 대한 선입견을 완전히 떨쳐버리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점점 디지털 금, 디지털 달러로 점점 부상이 되고 있고 많은 금융 부분이 가상 화폐라는 영역에 연결되는 것을 보며 자칫 무시하면 큰일나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아직까지는 한 우물만 파도 괜찮지만, 알고는 있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두번째로 인생의 파도를 넘는 법 입니다. 책이 짧아서 술술 읽혔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기 전, 김재철 회장님의 “리더”에 대한 메시지를 배우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책에서는 거의 마지막 즈음에 리더에게 필요한 덕목들이 나오는데요,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주위를 배려하는 것”과 “정도 경영”이었던 것 같습니다. 예전에 열반스쿨 기초반에서 너바나님께서 “모든 것에 떳떳하게”라고 얘기해주신 것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느꼈습니다. 또한 공통적으로 대다수의 책들에서 리더란, “주위를 배려하는 사람” 혹은 “서번트 리더십”에 대해서 강조하는 것도 인상깊었습니다. 이번 학기 진담튜터님께서도 “내거 50점 맞더라도 남들 100점 만드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고 해주셨는데, 내가 정말 그러고 있었는지에 대해서 고민해보게 됐던 것 같습니다. 왜 그랬을까를 돌이켜보면, “내가 먼저 솔선수범을 해야지”라는 생각이 좀 짙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내가 해야할 일을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남들이 이걸 못챙기고 있다면 어떤 부분이 어려운지 파악하고 이를 직접 해결하거나 / 전달해주는 것이 리더로서 필요한 역량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2월달이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하게도 이와 비슷한 경험을 1월에도 하고, 2월에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돌이켜보면 그때의 저는 “내가 해야할 일”보다는 “아 이 사람 진짜 잘 됐으면 좋겠다”하는 마음이 더 컸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역할에서 벗어나서 마음을 먼저 우선시하는 시간을 보내보겠습니다.
[K]
[P&T]
목표 2개 / 실적 3개 (100%)
월학 3강 (완료)
월학 4강 (완료)
매도 특강 (완료)
이번에도 느낀 점이지만 월부학교 강의는 역시나 다른 곳에서 들을 수 없는 귀한 인사이트들이 대방출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제가 소액 투자자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빈쓰 튜터님의 강의도 너무 값진 시간이었고, 메퍼 튜터님의 강의도 처음 들어보게 되어서 3강과 4강은 두번씩 들었던 것 같습니다.
3강 - 지방 투자, 기회를 잡는 법 (빈쓰 튜터님)
튜터님의 강의 중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지방 시장을 분석할 때 튜터님의 현장 경험을 토대로 “기시감”을 직관으로 느끼고, 이를 데이터로 정량화하여 분석하고 검증했던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과거 방사능 가속기의 호재로, 현재 지방 시장의 호재를 분석하는 것이라던가 / 전세가 없는 현장 분위기를 과거 시장에 복기해서 대입해보는 것 등이 그렇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시장 분위기를 파악하는 방법은 이번 임보에 적용해보았는데, 매크로하게 시장 분위기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어서 다음에도 적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매도는 욕심을 내려놓고 용기를 내야 한다”라는 점도 꼭 명심하겠습니다 튜터님!

4강 - 상위 1% 투자자가 되기 위한 방법 (메퍼 튜터님)
사실 저는 메퍼 튜터님의 강의를 처음 듣게 됐는데요 (개굴) 이 강의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시장에 대한 복기”였습니다. 제가 요즘 들어 점점 느끼는 것은, 제가 1호기와 2호기 투자를 한 것이 월부라는 환경 덕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때 당시, 그 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 최선의 투자처에 각각 투자했는데요, “여기가 O천만원으로 진짜 좋은 투자다”라는 것을 월부가 없었다면 저 스스로 판단을 내릴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목적지가 정해졌을 때 매물을 터는 것은 행동을 하면 되기에 너무 쉽지만, 현재 전체적인 시장 분위기를 진단하고 / 각 투자처 별로 어떤 투자를 할 수 있는지를 인지하고 / 투자 전략을 스스로 세우는 역량이 정말 부족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즉, 저는 따라가려는 투자를 많이 했으며, 한 발 앞서서 다음을 준비하는 투자를 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4강에서는 메퍼 튜터님께서 “24년으로 돌아간다면 이런 지역에 투자할 거다”라는 시기 별 최적의 투자를 복기해주셨는데, 제가 부족했던 부분이 이런 영역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비교평가, 가치판단에 머무르지 않고 시장 복기를 하며 인사이트를 쌓아가, 스스로 판단하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개굴!)
[K]
[P&T]
후기 완벽주의병
횟수 7회 / 실적 6회 (86%)
부동산 10개 / 실적 14개
매물 20개 / 실적 43개
이번 달에는 상대적으로 컨디션이 점점 올라와서, 다행히 거의 풀타임 임장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분임 단임때만 해도 확실히 체력이 부족해서 2일 임장하고 한 5일은 골골대면서 누워있었지만… 그래도 매임 때부터는 확실히 조금 체력이 올라왔음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매임이라 그랬던건가)
이번에 느낀 점 중 하나는, 제가 이제는 매임을 즐긴다는 것이었습니다. 왜 그런가 돌이켜보면 이전에는 제가 “공부한다”라는 생각으로 매물을 봤었는데, 이제는 “진짜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매물을 보고, 우선순위를 머릿속에서 잡아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난 달에 매임을 못하다보니 선호도에 대해서 “대략적으로”만 파악하고 있어서 빈 칸들이 많음을 느끼고, 매임의 소중함을 느꼈기에, 더더욱 이번에 매임의 소중함을 많이 느끼고 재밌고 즐겁게 했던 것 같습니다. (자차 필수)
매임과 전임을 어려워 하던 꼬꼬마 너리가 어느 정도는 사장님과 대화도 많이하고, 사장님들의 갑작스러운 질문들에도 잘 대처하는 모습을 보며 많이 컸다고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K]
[P&T]
목표/실적: 반원 투자 1건 (O)
임보 발표 1회 (O)
감사하게도 이번에도 최임 발표의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아직까지 매물문의는 못했지만 이번에 새롭게 시도해보는 것 중 하나는, 1) 내 상황이 업데이트 될 때마다, 계속 케이스를 바꿔보는 것 2) 남들이 투자처로 잘 안보는 지역을 뽑아서 피드백을 받아보는 것 요 두가지가 가장 재밌고 도움이 됐었던 것 같습니다. 지난 번에는 광주를, 이번에는 다른 신박한(?) 지역을 뽑아봤는데요 제가 몰랐던 부분을 배워갈 생각에 신나서 질문들도 자연스럽게 적어보고, 실력도 챙기고, 생각을 검증하기 위해서 복기도 해보고, 단지 비교도 해보는 등 여러가지로 스킬업이 되는 것 같습니다.
[K]
임보 줄인 것
[P&T]
반원분들은 나름 잘 챙겼는데, 부반장님들을 못챙긴 것
주니어 임보 발표 ≥ 2건 (100%)
나눔글 5개 / 2개 (40%)
Q&A 15개 / 12개 (67%)
사실 제일 아쉬운 부분이 나눔이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1월달에 모든 반원들 한 명씩 매일 케어하던 것과는 달리, “큰 부담 하나 덜었다”는 생각, “궤도에 올라왔다”는 안정감과 “내것도 챙겨야된다”라는 생각, “그래도 이정도면 열심히했다”는 여러가지 생각이 겹치면서 연휴 직후부터는 힘이 쭉 빠졌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저의 태도가 반에도 그대로 반영되는 듯 했습니다. 그래도 이 안에서 깨달은 게 있다면, “겉으로 보이는 행동이나 활동"보다는 “이 사람을 위하는 마음과 관심”이 진짜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친하게 지내야돼”라는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하려고 보니, “아 이것조차 일처럼 접근하는 것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었고, “그럼 대체 뭘 어떻게 해야되지?”라는 생각도 동시에 들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저의 학교 생활을 돌아 봤을 때, “회사 일 처럼 하는 것”과 “진정성”의 차이는 겉으로 드러나는 행위가 아닌 마음에 있다는 것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정말 이 사람들이 좋아서하는 장난들이 서로 섞일 때는 “일처럼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 점 계속 생각하겠습니다! 또한 “어려운 점을 해소해줘야돼!”라는 것에 집중하기보다는 오히려 반대로 “일상적인 대화”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관계가 있어야만 사람들은 솔직한 이야기를 하고, 관계는 결국 관심과 일상적인 대화, 이 사람과 이야기 하는 것이 즐겁다는 인식에서 먼저 나오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지난 학기에도 비슷한 피드백을 받았는데 매번 책임감이나 역할에 집중하다보면 이를 까먹는 것 같습니다. 다시 정신차리고 우리 둥쓰들의 평생의 깐부가 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K]
[P&T]
3월 계획
※ 최종 목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실력과 따뜻함을 갖춘 순자산 48억 이상 부자
※ 3개월 목표: 모든 반원분들의
목표 달성을 돕는다 (진정성, 실효성)
ㅣ회복: 건강하게 임장, 임보를 완성할 수 있는 사람.
(두근 거리는 나의 목표, 사람)
▶MRI 검사 결과 통과 ≥ 1회
▶양팔들기 ≥ 10초
ㅣ나눔: 어려움을 해소해주는 따뜻한 동료.
(두근 거리는 나의 목표, 사람)
▶ 반원 투자 ≥ 1명
▶ 주니어 임보 발표 ≥ 2건
▶ ACE 선발 ≥ 2건
ㅣ투자: 20대 싱글 남자 투자자 중 최고
(두근 거리는 나의 목표, 사람)
▶ 반원 투자 ≥ 1건
▶ 임보 발표 ≥ 1회
목표: 반원 투자 1명 이상
내집마련 리스트 뽑기, 매임 같이가기
투자금 맞춰서 1등 뽑기
목표 2권
행복한 성취주의자
원씽
목표 2개
월학 5강
월학 6강
횟수 4회
부동산 5개
매물 30개
나눔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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