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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어지러웠다. 최고가 되고 싶었다.
욕심을 부리고 인정받으려고 했다.
설날에는 집중할 수 없다는 것을 경험했음에도 목표를 높게 잡았다. 스스로 고통을 자초했다.
부모님의 몸에 불편한점이 있어, 병원을 같이 다녔다. 부모님에게 마음을 쓰는게 처음이었다. 생각보다 에너지가 많이 들었다.
부모님이 건강하시고 잘지내시는게 이렇게 소중한지 몰랐다. 가족이 건강하고 화목한 것은 최고의 행복이다. 집안에 있으며 인정받는 환경에 있을 수 있다면 살아있으면서 천국을 미리 경험하는 것이다.
2월 마지막주, 목표는 높았고, 시작을 못했다. 힘든 와중에 오하 튜터님이 <최고의 휴식>을 추천하셨다. 읽는것만으로도 치유되었다.
책에서 배운 내용을 정리해본다.
1. 최고의 휴식의 궁극적인 목적은 지금, 여기에 집중하는 것이다.
2. 인간의 뇌는 쉰다고 쉬지 않는다. 무슨 말일까? 가만히 놔두면 자연스럽게 부정적인 생각으로 흐른다. "내가 왜 그랬을까?" "사람들이 나에 대해서 험담하면 어쩌지?" 인간은 그렇게 진화했다. 즉 쉰다고 생각하지만 열심히 머리를 굴리고 있는 상태다.
그래서 과거와 미래에 빠져들지 말고 지금, 여기에 집중해야한다. 과거에 연연하지 않는다. 미래를 불안해 하지 않는다.
호흡에 집중해보자. 호흡은 내 의식의 닻이다. 들어가고 나가는 숨에 집중하면 망상에 빠지지 않게 된다. 지금, 여기에 집중하며 나를 돌아볼 수 있다.
3. 호흡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허리는 바르게, 배는 편하게 만드는 것이다. 허리를 바르게 펴면 자연스럽게 고개도 들게 든다. 배를 편하게 만들려면 중립 자세를 취하게 된다. 이 자세가 바른 자세다.
4. 인간의 마음속에는 다양한 잡념이 들어왔다 나간다. 화를 부르는 인물이 있을때는 자비 명상을 추천한다.
자비명상의 단계
1) 마인드풀니스 호흡법을 10분간 계속한다.
2) 애정을 주고 싶은 사람을 떠올리고, 그때 일어나는 신체의 감각과 감정의 변화에 주의를 기울인다.
3) 그 사람을 생각하며 마음속으로 다음과 같은 문장을 외운다.
'당신이 여러 위험들로부터 안전하기를...'
'당신이 행복하고 마음 편히 지내기를...'
'당신이 건강하기를...'
5. 잡념(몽키 마인드)이 계속해서 들어왔다 나가는 내 의식
사람의 머릿속에는 다양한 잡념이 떠오르기 마련이다. 이때 떠오르는 잡념을 자기 자신과 동일시 하지 않아야 한다. 자신은 플랫폼에 서 있고, 잡념이라는 몽키가 가득찬 기차가 들어왔다 멀어지는 이미지를 그려보자.
중요한건 잡념에 대해 방관자로 있는 것이다.
6. 몰입했다는 말은 자기의식이 옅어 졌다는 말이다.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의식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오늘 쇼미12에서 로꼬가 프로듀서 공연을 하는 모습을 보았다. 편안하게 랩을 밷는다. 힘을 빼고 말한다. 듣는 사람도 편하다. 무아지경에 가깝다. 수많은 사람 앞에 있지만 방안에서 혼자 노래하듯 말한다. 이런게 몰입이지 않을까?
영웅들에게는 공통적인 속성이 있는데, '눈 앞의 한 걸음 한 걸음에 초점을 맞추는 힘'이 있다는 것이다.
목표는 높게 하지만 한걸음 내디딛을 때는 한 걸음에 초점을 맞춰서.
감사합니다 ^^
댓글
인간의 뇌는 쉰다고 쉬는게 아니다! 의식적으로 긍정적인 마인드 장착, 올바른 생각을 해야겠네요😌 눈 앞의 한 걸음 한 걸음에 초점 맞추기!! 저도 영웅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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