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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김유진 지음)

이처럼 새벽에는 생각보다 많은 일이 일어난다. 내가 세상모르고 잠들어 있을 동안 어떤 사람은 내가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치열하게 공부하고, 어떤 사람은 내가 원하는 위치에 이미 도달한 채 또 다른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들에게 새벽은 수면시간이 아닌 활동시간이다.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하루를 어떻게 쓸지는 나의 선택에 달려있다. 그리고 그 결정에 따라 삶이 바뀐다.
내가 생각하기에 새벽 기상에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을 보상으로 해석하는가'다
오후 10시 취침 - 새벽 4시 반 기상
단순히 하루 이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만으로는 루틴을 만들 수 없다. 매일 비슷한 시간에 하루를 마무리하고 또 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것이 규칙적인 생활의 기본이다. 이 기본에 익숙해지면 일상이 된다.
학생일 때는 솔직히 이쯤 되면 공부는 이제 그만할 줄 알았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발전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든 시대다. 직장인이 됐다고 더 이상 공부를 안 해도 된다고 믿으면 큰 오산이다. 공부는 삶의 끝없는 숙제다. 배움을 중단하고 발전이 없으면 회사에서든 인생에서든 매년 같은 자리에만 머무르게 된다. 아무리 안정적인 직장에 다니는 직장인이라도 실무에 필요한 공부를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그러니 이번 기회에 일찍 일어나 자신의 전문 분야를 파고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여기서 내가 말하는 공부는 꼭 학문적인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새로운 정보를 찾아보고 익히는 행위 모두가 공부다.
평소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새벽 기상만큼 효과적인 해결 방법은 없다. 저녁에는 이미 지친 상태여서 '회사만 아니면 공부를 더 할 수 있을 텐데...' 같은 생각에 기운이 빠지는 반면, 새벽에 무언가를 공부하고 일과를 시작하면 학업 또는 회사 사일과 다른 공부를 동시에 해내는 자신이 대견스러워 자신감이 높아진다.
하지만 몇 번의 시행착오로 자기계발은 혼자 하는 것이란 불변의 진리를 깨달았다. 만약 심심풀이로 새로운 일을 시도해보고 싶다면 친구와 함께 시작하는게 어느 정도 도움이 되겠지만, 목표에 제대로 도전하고 싶다면 혼자서 시작해야 한다. 그래야 다른 사람의 의견에 휘둘리지 않고 나 자신에게 집중해 어떤 지점을 더 발전시켜야 하는지 찾아낼 수 있다.
자기계발을 할 때는 '멀리 가려면 같이 가라'는 말이 적용되지 않는다. 진짜로 발전하고 싶다면 외부 소음을 차단하고 내 안의 자기계발 모드의 스위치를 켜야 한다.
'옆 사람 보지 말고 내가 나아가는 방향만 보고 질주하자' 내가 힘들 때, 스스로를 다른 사람과 무심결에 비교할 때마다 외우는 주문이다. 최고의 경쟁자는 바로 나 자신이다.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가는 길만 보고 가자.
순간의 즐거움을 나의 발전과 교환해서는 안 된다. 타인의 설득에 쉽게 휘말리는 삶은 결코 안정적일 수 없다.
당신도 워크 라이프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다. 당신의 마음, 몸, 건강, 영혼, 가족, 친구를 잘 관리하는 일은 당신의 몫이다. 다른 누군가가 아닌 바로 당신.
나의 꿈을 잠시 보류하고 지금 내가 있는 이곳에서 다른 꿈을 그려보기로 한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바꾸자 지금 내가 이 자리에서 제대로 일을 하고 있는지, 내가 해야 할 일을 미루거나 받는 돈보다 더 적게 일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됐다. 내가 하는 일에 대한 가치도 다시 정의해볼 수 있었다. 멀리서 살펴보니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도 다양한 업무를 익히고 좋은 기회를 접할 수 있다는 사실이 보였다. 이렇게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끝이 아니라 또 다른 길을 가는 하나의 관문이라는 생각을 하자 직장 생활에 여유와 즐거움이 생겼다.
우리에게는 발전의 여지가 많다. 우리 삶의 모든 측면이 우리가 어떻게 책임감을 가질 것인가의 대상이 돼야 한다.
이런 사실을 깨닫고 나는 더 이상 '이걸 하고 나면'이라고 생각하며 인생에 필요한 작은 행복을 미루지 않게 됐다. 원하는 시험에 합격하고 좋은 직장을 얻는다고 해서, 꿈꿔온 목표를 달성한다고 해서 지금의 자신과 크게 달라지는 건 없다.
나는 새벽에 행복을 많이 느낀다. 출근해서는 분명 일로 인해 스트레스도 받을 테고 실수하면 혼도 날 것이고 매번 내가 원하는 대로 일이 진행될 수 없기 때문에, 새벽에 갖는 나만의 시간을 통해 소소한 행복을 느낀다.
아니, 우리에게 정말 시간이 없는 걸까? SNS를 둘러볼 시간은 있는데 책을 읽을 시간은 없다면, 친구 만나서 다른 사람 욕할 시간은 있는데 운동할 시간은 없다면, 할 일은 쌓여 있는데 느긋하게 커피 마시고 쉴 시간은 있다면 시간이 부족한 게 아니다. 시간을 만들지 않은 것이다.
매일 아침, 세상이 바뀌고 있다는 건강한 경각심을 갖고 일어나야 한다. 그리고 승리하기 위해서는 누구보다도 민첩하고 빠르게 변화해야 한다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적용할 점]
* 출근 전 적어도 한시간은 나의 시간으로 만들기
(츌근 전 7~8시 운동 or 투자 1시간씩 꾸준히 )
* 꾸준히 나에 대한 기록들 남기기(일기, 블로그 한달 일기)
* 약속시간 10분 전을 데드라인으로 생각하기 !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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