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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돈의 방정식 독서후기 [하하프리]

23시간 전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돈의 방정식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돈을 벌기 전에 이미 행복한 사람은 돈을 벌고 난 뒤에 훨씬 더 행복해진다고 한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먼저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돈을 벌고 싶은 이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과연 나는 무엇을 위해 돈을 벌려고 하는걸까?’

 

사실 월부를 알기 전엔 막연히 돈이 많아야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거라는 막연한 기대?가 있었던 거 같습니다.

근데 월부에 와서 자본주의에 대해 알게 되었고, 돈이 있어야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사람들과 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가질 수 있다는 걸 배우게 되었네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 얼마만큼의 돈이 나에게 있어야 행복할까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않았습니다.

무작정 더 많은 돈을 벌어야, 더 많이 투자해서 자본을 불려야지만 행복이 올 거 같았거든요.

 

당신이 되고자 하는 사람에 가까워지는 도구로 돈을 활용하는 것이다.
 

돈을 버는 것에 초점을 두다보니 돈이 가장 우선순위가 되고 있는 듯한 생활을 하게 되는 거 같았습니다.

‘과연 이게 맞을까?’ 근데 가장 중요한 건 바로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자 하는 것을 더 먼저 고민해봐야했던거 같아요.

내가 되고자 하는 사람에 가까워지는 도구로 돈을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헤보게 되었습니다.

무작정 돈을 ‘모으고’ ‘불리는’ 것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고, 그걸 위해 이 돈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계속적으로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돈을 지출하는 '올바른; 방법이 없다.

 

이와 비슷한 맥락으로 평소에는 내가 가지고 있던 가치관과 신념에 맞지 않게 돈을 쓰는 사람들을 보면 ‘저 사람은 왜 저렇게 돈을 막 쓸까?’ 라는 생각을 하곤 했는데요.

책을 읽으며 저에 대한 고정관념이 와르르 무너져버렸습니다.

나의 목표를 위해서 돈을 활용하는 것 뿐 아니라 내가 기쁨을 느끼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부분에서 돈을 쓸 수 있어야하고, 이를 비난거나 이상하다고 판단할 수 없음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나와 다른 의사결정을 잘못된 결정, 이상한 판단이라 생각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다름을 인정하는게 중요함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내적 자존감을 추구할 능력이 부족한 사람일수록 외적 자존감을 가치 있게 여긴다.

 

돈을 버는 이유가 명품을 사고, 과시하고 싶은 욕심 때문이어서는 안됩니다.

남들의 시선을 가장 우선으로 두지 않아야한다는 말인데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나의 내면이 먼저 단단해야 하죠.

‘내적 자존감’을 키우지 못하면 돈을 멀어도 남들에게 과시하고 자랑하고 싶은 욕구를 채우는데 모은 돈들을 사용하게 될 수 있으니까요. 

남들에게 보여지는 것 보다는 나의 행복과 나의 자존감을 끌어올릴 수 있는 것이 어떤것인지를 파악하는게 가장 먼저 우선이 되어야할 거 같습니다.

 

당신이 이미 불행을 느끼고 있다면 아무리 돈이 많아도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다.

 

부자가 되고, 돈을 많이 버는 것이 행복을 가져다주고, 내 삶을 성공으로 이끄는 것이 아닙니다.

돈이 책임져주지 못하는 여러가지 것들이 있는데 이건 돈이 많지 않은 지금도 충분히 채워나갈 수 있습니다.

지금 불행한데, 돈이 많아지면 행복할거 같다고 느끼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행복은 돈이 많다고 따라오는게 아님을 명심해야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서 내가 행복을 느낄 수 있어야, 돈이 많아졌을 때도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돈이 만능은 아님을 기억해야 할 거 같습니다.

 

돈이 당신을 행복하게 해주는 도구에서 남들이 당신을 평가하는 잣대로 바뀌는 순간, 게임에서 지게 된다.

 

막연하게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저의 생각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했던 부분인데요.

막연하게 돈이 많고 싶은 이유? 남들보다 더 좋은 집, 좋은 차, 좋은 취미생활을 가져보는 생활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은연중에 가지고 있었음을 인정하면서, 그런 생활들 자체가 남들이 나를 평가하는 잣대가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는 순간, 책속의 표현으로는 ‘사회적 부채'가 늘어나는 거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런 부채가 늘어날 수록 현실적으로 감당해야 하는 진정한 의미의 빚이 늘어나는건데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고민해보지 않았던 거 같아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남들의 시선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계속적으로 소비가 늘어나게 되면, 결국은 무너지게 될 수 밖에 없음을 항상 기억해야겠습니다.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은 천천히 돈을 모으는 것이다.

 

한때는 빨리 부자가 되어서 흔히 말하는 파이어족이 되어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은 천천히 돈을 모으는 것이라고 책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뭔가 나만 더뎌지고, 뒤쳐지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사실 나에게 지금 어마어마하게 큰 돈이 들어오게 된다면 내가 그걸 감당한 그릇이 될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사회적인 부채가 많아지고, 남들의 시선을 더 신경쓰게 되어 불필요한 지출이 늘어나면, 과연 그 부를 제대로 지킬 수 있을까?

오히려 내가 무엇에 행복을 느끼는지 면밀히 파악하고, 원하는 곳에 돈을 쓰고 나머지에서는 줄일 수 있는 습관을 만들어나가면서 내면을 좀 더 단단히 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무엇에 돈을 써야할지를 배우기보다 무엇을 포기할지를 배우는 게 더 중요하다.

 

천천히 부자가 되는 길을 가면서 어디에 쓰는 돈들을 줄여야하는지를 파악해서 가장 필요한 곳,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곳에만 돈을 쓸 줄 아는 습관을 들여놓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단단한 내면의 기준을 가지고 큰 부가 왓을 때 돈에 좌지우지 되지 않고, 내가 돈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현재 가계부도 점검해보면서 과감히 포기할 수 있는 부분들을 줄여가는 연습을 해봐야겠습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많은 사람들이 내 기준에 맞지 않게 돈을 사용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왜 저렇게 돈을 쓸까?’ 라는 생각을 하곤 했었습니다.

하지만 돈을 지출하는 ‘올바른’방법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나는 어떻게 돈을 쓰는데서 행복을 느낄까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또한 빨리 부자가 되고 싶다는 조급함이 있었는데 가장 빠른 길은 천천히 돈을 모으는 것임을 잊지 말고, 큰 돈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단단한 내면의 기준으로 큰 부자가 되었을 때 돈을 잘 다룰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천천히 습관으로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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