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팅에서 지붕하나 빼고 동료들과 가볍고, 즐겁게 투자생활을 하고 싶은 와이팅입니다.
선호도 파악의 최종 단계, 제대로 된 매물임장으로!
1호기를 하기 전까지는 강의에서 왜 그토록 랜드마크 뿐아니라 매물을 가능한한 많이 보라고 하는지 잘 몰랐습니다.
늘 투자금에 맞는 단지 위주로만 매물임장을 했고,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사실 거의 없었지만) 랜드마크 단지는 마지못해 한두 번 둘러보는 정도였습니다.
그 이유를 1호기를 위해 본격적으로 매물을 보러 다니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투자매물을 찾을 때마다 선호도가 애매하다는 사실을 계속해서 마주하게 되었고, 그때마다 스스로를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선호도가 흐릿하니, 가치 좋은 급매물이 눈앞에 있어도 선뜻 투자 결정을 내리지 못했던 것입니다.
결국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매물임장이 필수지만, 더 나은 가치와 조건의 매물을 찾기 위해서는 그보다 먼저 선호도를 뾰족하게 정리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다면 앞마당의 매물들을 더 성실하게, 더 많이 봐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매물을 봤다고 끝이 아니다!
부동산 사장님을 만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늘 있었습니다.
그래서 단지 앞에서 만나 매물만 보고 바로 헤어지는 경우가 많았고, 솔직히 그 편이 더 편하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부동산 사무실에 가서 해야 할 일,
그리고 매물을 본 뒤 반드시 챙겨야 할 것들에 대해 들으며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선호도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끈질기게 파고드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부동산 문을 열고 나오기 전까지,
사장님에게서 얻어낼 수 있는 모든 정보를 끌어내기 위해 더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정리해 보려 합니다.
규제와 시장은 통제 불가,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계속할지, 멈출지’
규제·비규제 상황에서의 매수 전략을 들으며
‘요즘 집 사기 참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굳이 이렇게까지 하면서 계속 이어가는 게 맞나 하는 고민도 자연스럽게 들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강사님의 말씀처럼,
통제할 수 없는 것은 인정하고
지금 이 시점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해나가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관점은 투자뿐 아니라 제 개인적인 상황에도 그대로 적용해 볼 수 있었습니다.
환경 안에서 더 성장하고 싶은 욕구는 크지만, 그렇지 못한 현실 앞에서 아쉬움과 좌절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수용할 것은 수용하고,
제가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며 시간을 지혜롭게 써야겠다고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시세트래킹도 ‘진화’가 필요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시세트래킹이 단순 기록에 그쳐서는 안 되고,
비교평가까지 이어지는 진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시세를 따며
‘싸졌다, 비싸졌다’,
‘매매·전세 물건이 늘었다, 줄었다’ 정도에서 멈췄다면,
이제는 그 흐름을 통해 의미 있는 판단까지 나아갈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가 생겼습니다.
투자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결론 쓰기
임보 결론을 쓸 때마다 선배님들의 자료를 참고하며 따라 쓰긴 했지만,
그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고 작성한 적은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늘 비교평가가 결론의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비교평가는 결론이 아니라 과정 전반에 녹아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론을 어떻게 마무리해야 기존의 앞마당이 실제 투자로 연결되는지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강의 내용을 모두 한 번에 적용하고 싶은 욕심은 크지만,
이제는 하나씩 차근차근 적용하며 2호기 준비에 박차를 가해보려 합니다.
앞으로 적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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