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끝까지 살아남을 투자자 네건입니다.
이번 주에는 선배강의로 준비해주신
매물임장 그리고 결론파트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이 되어 있었네요.
실전반 전에는 결론파트의 의미나
어떻게 써야하는지 조차도 벽이었던 기억이 있고
부담으로 다가와 반마당으로 끝내거나
시작조차 하기 두려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실전반 과정에서 선배강의를 통해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서 알게되고 나서는
하는 데에 있어서 거부감은 없어진 것 같습니다.
다만, 이번에 수강을 하면서는
과연 배운대로 잘 하고 있었는지에 대해서
고민해볼 수 있었고
다시 한 번 양보해서는 안될
그리고 스스로 타협하며 하지 않았던 일들을 파해치고
바로 잡아나가는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작년 6.29 대책부터 시작해서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규제들.
그리고 그 규제로 인해 시장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고 단지의 가격에 반영되는지
느끼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뉴스나 칼럼 그리고 강의로도
그 시장의 대략적인 분위기는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로 나 또한 시장에 참여하는 한 사람으로서
매물임장을 하며 느끼는 시장의 깊이는
차원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매물이 있다가도 없어지고
살아 움직이는 호가와
매수자 매도자 그리고 부사님들 사이에서의 분위기 등
매물임장을 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살아있는 정보와 가치들이
실제 잃지 않는 투자 그리고 나아가
최고의 투자를 함에 있어서 필수요소임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갈아타기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3월달은 매수 후보 단지들에 대해서
더욱 치열하게 전임과 매임을 이어가며
(강의에서 가르쳐 주신 디테일을 살리며)
파트너도 찾고, 투자도 해내겠습니다.
모든 것에 정답은 없지만
그 동안 강의를 수강하면서
많은 동료분들과 선생님들께 배운
결론의 과정을 통해
그나마 최근 들어서는
임장지 별로 최선을 다해 결론을 내고 있습니다.
투자가 되지 않을 때는
임장지의 단지 우선순위를 결정한다는 목표로
투자가 될 때는
잃지 않는 투자+최고의 투자를 할 수 있는
단지를 뽑아서 달려가겠다는 목표로
결론파트를 작성 해왔는데
이 번 강의를 수강하면서
그 과정에서 내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나
너무 쉽게 생각하고 있었던 부분
하기 귀찮다는 이유로 얼버무렸던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자각할 수 있었습니다.
하루 하루 쌓아온 소중한 시간들을
결국 결론파트에서 쏟아내고 정리하며
내 투자 그리고 투자 실력에 녹여낼 수 있도록
꼭 해야하는 것들을 그저 묵묵히 반복 연습하겠습니다.
이번 실전반은 참 새로운 도전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임보를 줄이며 어떤 것을 넣어야할지 고민하고
남은 시간을 어떻게 배치하고 보내며 성장할지 고민하고
고무공과 유리공에 대해서도 더 소중함을 느끼며
새로운 고민과 반성으로 보냈던 한 달 입니다.
최임을 완성하기 까지
그간 해왔던 고민과 노력의 시간들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소중한 강의 준비해주신 갱지지, 김인턴 튜터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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