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투자의 정상에 서게 될 투자자 봉우리입니다. 오늘은 4주차 선배 강의 후기를 간략하게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전반도 이제 거의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월부 안에 있으면 이상하리만큼 시간이 쏜살같이 흘러가는 것을 느낍니다. 그만큼 매일 매일을 최선을 다하고 시간을 밀도있게 쓰고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처음 실전반이 시작했을 때는 영하 13도의 날씨에 분임을 했던 것 같은데 어제 매임은 영상 13도의 날씨로 이제는 임장하기 좋은 날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계절의 변화를 몸으로 느끼고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 역시 몸으로 느끼면서 투자자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잘하고 못하고 보다는 지속하면서 시장 안에서 그리고 이 환경 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어디까지 인지를 확인하고 행동하는게 얼만큼 중요한지를 매번 깨닫고 있습니다. 실전반이라는 환경이 주는 행복한 압박과 함께 동료들과 지역을 알아가면서 저의 깊이 역시 조금씩 깊어짐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 환경을 떠날 수 없고 할 수 있다면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이번 4주차 강의는 갱지지선배님, 김인턴선배님께서 강의를 해주셨고 매물임장과 함께 앞마당관리, 결론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주셨습니다. 5~6년차 투자자들이 이전의 시장과 지금까지 경험했던 것들을 강의로 이야기 해주신 것이기에 더욱더 실질적인 강의였다고 생각하고 저희들이 겪고 있는 모든 시간들을 이미 겪었던 두 분이였기에 강의에서 그러한 것들이 잘 묻어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운이 좋게 몇번의 실전반을 수강했던 저에게 이번 강의는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강의라기보다는 이전에 배웠던 것들을 정말 내 삶에 그리고 실전에 적용하면서 투자생활을 하고 있는지에 초점을 맞춰 강의를 보게 되었습니다. 완벽하게 100% 소화해서 적용하고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어느 부분에서는 이전보다 잘하고 있는게 있었고 어떤 부분에서는 행동하려고 생각만 했던 것들도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계기로 다시 한번 더 적용점을 잘 정리해서 꼭 실제 행동으로 옮겨 보려 합니다. 그래야만 온전히 저의 실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번 강의에서 인상이 깊었던 부분이나 제 투자에 바로 적용하고 싶은 부분을 한번 더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전임은 우리들이 모르는 빈칸을 채우기 위함이예요.
☑️ 매임을 통해 본인만의 한문장을 남겨야 해요.
☑️ 지역의 한끗 차이는 매임을 통해서만 완성 될 수 있어요.
☑️ 데이터로만 알 수 없는 부동산 분위기가 있어요. 이런건 매임을 통해서만 알 수 있어요.
☑️ 이제는 좁은 어항을 깨고 나오세요.
☑️ 투자는 순서가 정해져 있는 게임이 아니예요. 결국 시간의 차이일 뿐이예요.
☑️ 매수는 순간이고 보유는 오래가요. 투자는 결국 멘탈이 중요해요.
☑️ 별볼일 없고 뻔한 일들이 모이니 특별해졌어요.
☑️ 임보 결론은 투자와 인사이트를 이어주는 연결고리예요.
☑️ 1등이라는 것은 실제로 없어요. 최선의 투자만 있을 뿐이지.
☑️ 앞마당만 많다고 투자를 잘 하는 건 아니예요.
✅ 매임의 이유
매달 앞마당을 만들어가면서 매임까지 완료해야 완벽한 앞마당이라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매임이 그저 숫자를 채우거나 앞마당 갯수를 채우기 위해서 하는 행동처럼 하고 있진 않은지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말그대로 매임을 통해 그 지역 사람들의 모습과 소비력 그리고 단지 선호도를 파악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지금 당장의 투자가 아니더라도 이후 기회가 왔을 때 주저하지 않고 투자를 진행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저는 이번 강의를 듣고 난 후 "나만의 한 문장"이라는 말이 가장 인상 깊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해 이 한 문장은 누군가에게 보여주려고 하는 것이 아니기에 거창할 필요도 없고 그저 내가 나의 언어로 풀어서 이야기 할 수 있는 한 문장이 그 지역 투자의 핵심 키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달동안 가족과의 시간을 뒤로 하고 투자를 하기 위해 임장지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기에 꼭 이 한 문장을 남기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 BM : 임장지 나만의 한문장 꼭 남기기~~!!!
✅ 내 어항의 크기
두번째 선배 강의인 김인턴 선배님의 강의를 보았을 때 가장 마지막 부분에 “좁은 어향을 깨고 밖으로 나오세요.”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본인의 한계를 규정하지 말고 그 한계를 뛰어 넘는 환경과 행동으로 본인만의 길을 가라’라는 말로 이해했습니다. 처음 월부에 들어왔을 때를 되돌아 보면 제 어항의 크기는 엄청 작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돈에 대한 큰 꿈도 없었고 부자가 되어야 한다는 마음 역시 없었습니다. 하지만 월부를 통해 돈에 대한 그리고 부자에 대한 생각들이 변해 갔기에 지금은 그때의 저보다 조금 더 큰 어항 속에서 헤엄치고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아직도 갈길이 머네요.
저 역시 저의 어항을 버리고 더 큰 물로 옮겨 가고자 지금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두번의 갈아타기를 통해 자본주의에 대해 직접적으로 경험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더욱더 많은 생각들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앞으로 제 어항을 제가 직접 제 속으로 깨고 나가는 날이 꼭 올거라 믿고 있습니다. 그 날이 왔을 때 어항속의 물고기가 아닌 더 넓은 바다속의 물고기로 거듭 날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그때가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되는 날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BM : 그날은 꼭 온다!!! 더 넓은 바다로 나가는 봉우리!!!!
✅ 특별하지 않은 것들의 특별함
평범한 시간들이 쌓여 특별한 무언가를 만들어 낸다고 생각합니다. 월부에서 지금까지 투자를 공부해 오면서 그리고 투자를 경험해 나가면서 제일 많이 느끼는 부분이 특별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평범한 것들이 쌓였을 때 가장 큰 시너지가 난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만큼 지속해 나가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요즘 부동산 시장을 보면서도 느끼게 됩니다. 정부의 여러가지 규제책과 대출 규제 등을 보면서 흔들리는 제 자신을 볼 때 더 많이 느끼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럴 때 일수록 더욱더 평범하게 매일 매일 하는 일들을 그저 묵묵히 해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만이 앞으로 다가올 큰 파도를 헤쳐 나갈 수 있는 힘을 갖을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특별해 지고 싶다면 특별하지 않고 평범한 일상을 잘 이겨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특별한 상황이 왔을 때 역시 호들갑 떨지 않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저 매일 하는 일에 집중하고 한발 한발 내딛었던 사람만이 원하는 미래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을 월부에서는 너무나도 많이 봐왔습니다. 그렇기에 저 역시 이들과 마찬가지로 평범한 것들을 그저 하나씩 쌓아가려 합니다. 그것만이 내 미래와 가장 빠르게 가까워 지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 BM : 매일 매일 해야하는 것에 집중!!!!
✅ 앞마당의 갯수보다 정리가 중요
생각해 보면 월부 4년의 기간동안 30개의 앞마당을 만들었습니다. 그 안에서 투자를 하지 못했던 저는 이 말에 너무나도 적극 동의합니다. 앞마당의 갯수가 투자와 직결되지는 않는다. 결국 그 앞마당을 만들고 난 후 투자자의 행동이 투자와 연결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장은 언제나 변합니다. 가격 역시 한번도 고정적인 때가 없었습니다. 그만큼 살아있는 생물처럼 부동산 시장은 변해갑니다. 그 안에서 투자의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앞마당이 많다고 투자를 잘 하는 게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내가 땀흘려 밟았던 그 앞마당들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고민하는 흔적과 시간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보이게 되는 것들 역시 앞마당 관리를 통해 적어 놓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이 쌓여 그 투자자의 실력이 되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실력을 통해 그 투자자는 언제든지 투자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고 어떠한 부동산 시장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것입니다.
📝 BM :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다시 한번더 강의에서 배운대로 관리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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