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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온 마음을 다 해 늘 배움을 추구하는 투자자
마음철 입니다.
오늘은 잠실 입주장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잠실에 입주하는 신축들, 어때요?
25년 12월,
잠실래미안아이파크가
입주하니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이셨습니다.
약 2,600세대의 대규모 신축이
잠실에 오랜만에 입주를 하니
더 그런 거 같습니다.


조경도 그렇고 섬세하게 잘 꾸며놓아
사람들이 참 좋아하겠다 싶었습니다.
(까만 양으로 만든 조경석과
미니 식물원처럼 아기자기 꾸민 정원까지..)
108,109동은 올림픽공원 뷰가
나오는 84타입이 있어서
선호하겠다 싶고요.
이어서 26년 1월에 입주한
잠실르엘도 보고 왔는데요.
잠실르엘은 잠래아 만큼의
규모는 아니었지만
확실히 고급진 조경과
커뮤니티가 좋았습니다.
또한 르엘은 롯데타워뷰가
나오는 105,6동이 로얄동인데요.

집 안에서 찍은 뷰가 이렇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105,6동쪽 서문에
잠실역 출입구가 생기며
초역세권인 동이 되겠네요.
신천동에 위치한다는 게 아쉽지만
잠실권에서 보기 드문 신축이라
충분히 대장주로써 역할을 할 거 같습니다.
지금 얼마인가요?
일단 59타입을 살펴보면요.


이렇게 호가가 나와있네요.
59타입이 33억~34억에 나와 있는데
가격을 보고 나서 잠실에 입주한 신축이어도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강남에 있는 다른 단지들이
더 괜찮다고 느꼈기 때문인데요.


두 단지는 모두 강남에 위치한 단지이며,
디에이치퍼스티어는 개포동,
강남센트럴아이파크는 역삼동 (테헤란로)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잠래아, 디에이치퍼스티어, 강센아 모두
신축급 단지여서 비교가 어려우니
땅의 가치를 비교하려고 다른 단지들을
가져와보았습니다.
개포동은 도곡동 보다는 아쉽지만
대치동과 인접하여 충분히 선호합니다.
대치 학원가를 라이딩할 수 있는
강남의 대규모 신축 (거의 택지급)이라
대치맘들이 학원을 보내기 위해
첫 시작을 개포동에서 하기도 하더라고요.
23년도에 옥수리버젠을 매임할 때
신혼부부가 디에이치퍼스티어로
이사간다고 하더라고요.
대치동 사시는 부모님께서 집을 사주셔서
대치동 근처의 신축으로
간다고 하셨던게 생각이 납니다.
아무튼 그런 개포동에 있는 구축은 아니지만,
도곡렉슬 보다 조금 떨어진다 정도로
개포동을 생각해보았는데요.
확실히 도곡렉슬이 파크리오 이상의 가치를
갖고 있고 상당히 선호하는 땅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금의 파크리오 가격이
도곡렉슬 만큼 높아졌다는 점에서
잠실 구축이 고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개포동 신축이 도곡렉슬 급은 아니겠지만,
잠래아, 잠실르엘 정도면 개포디에이치퍼스티어 보다
가치가 덜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으로 역삼동에 위치한 역삼래미안 입니다.
역삼래미안은 테헤란로와 인접하여
직주근접을 확실하게 가져갈 수 있는 단지입니다.
파크리오 보다 늘 먼저 반응하고
오르는 단지로써 지금 가격이 비슷하다면,
역삼래미안이 더 싸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서 역삼동이 땅 가치로 더 낫다고
생각할 수 있고, 완전 일대일 대응은 아니지만
잠래아 보다 강센아가 더 좋다고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생각의 기저에는
잠실 사는 분들과 압구정, 대치 등에
거주하는 분들의 질문을 들었던게
영향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분들께서 이야기하는걸 들으며
잠실은 강남으로 쳐주지도 않는구나를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잠실르엘이 34억이고,
개포동의 디에이치퍼스티어가 31억이면
개포동이 싸다고 볼 수 있지 않나 싶네요.
지금 잠실 시장의 분위기는요..
잠래아의 25년 12월 입주 이후
잠실르엘이 연이어 26년 1월에 입주했습니다.
잠실 엘리트파,레팰까지
25평 세대가 34평 세대 대비
적은 것을 감안해도 전세 개수는 적습니다.
34평은 211개로 전체 세대수가
약 2만세대의 1% 수준으로
입주장인 것 대비 해도 적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광명 입주장에도
기축 전세가 전체 세대수의 1%도
되지 않았던 점을 보면,
적지않게 많이 나온거 같기도 합니다.
매매 시장의 분위기는
다주택자 매물이 계속 나오며
호가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고공행진하던 실거래가가
다소 횡보하고 주춤하는 수준일뿐,
실제로 네고가 확 되는 정도까진 아니네요.
사장님들도 네고를 던져보는건
조심스럽다고들 하시고요.
다만 어떤 물건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으셨으나
꽤나 네고할 수 있는
물건이 있었습니다.
실거래가와 비교해도
확실히 싸다는 생각이 드는
가격이었고요.
(혹시 가능하신 분이 계시다면 잠실로..ㅎ)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잠실에 들어온 신축에 대한 관심이 높다.
현재 59타입 33-34억, 전세 9억 내외
84타입은 39-40억, 전세 11억 내외
개포, 역삼 신축의 가격이 더 싸다.
지금 같은 시장에서도 저평가는 존재함.
다주택 물건이 나오며 급매는 이따금 있음.
네고가 적극적으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
최상급지를 중심으로 실거래와 비슷하거나
싼 물건들이 나오기 시작함.
다만 수요자들이 여전히 대기 중이라는 점은
하락장으로 전환되기엔 에너지가 부족함.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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