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꾸준한 투자자 주토입니다
오늘도 투자자의 하루를 잘보내고 계신가요?
짧은 시간이지만, 3년 가까운 시간동안 계속 시장에 있으면서,
쉬워지는 부분도 있지만,
새로운 단계를 마주하며 다시 초보로 돌아가는 순간이 생기는듯합니다
새로운 단계, 벽에 부딪힐때마다 자주 주저앉고 슬럼프가 오는 제 자신도 보이지만
결국 해야 할 일을 하나씩 하다보면, 원하는 곳에 닿을 수 있겠지라 생각하고 꾸역꾸역 해나가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새롭게 마주한 벽은 갈아타기입니다
1,2호기를 매수할 때와는 결이 다르더라고요
생각해보면 1호기를 투자할때도,
돈 모으는것도 쉽지않고, 매수하는 과정마다 어려움이 가득했습니다
‘이 단지를 진짜 사도되는건지...’ ‘계약은 어떻게 진행되는거지...’
그런데 돌이켜보면, 가진 돈으로 투자하는게 꽤나 단순했구나란 생각이 듭니다
살지 말지를 고민하던 1, 2호기와 달리
지금의 저는, 임차인이 이사나갈 곳을 새로 구해줘야되고,
구하고 나면, 1호기를 매수할 매수자를 구해야되고,
매도와 함께 매수를 하기 위해 갈아탈 단지도 찾아봐야합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까다로운 임차인의 조건, 공급이 없어 씨가 마른 전세로
임차인이 나갈 전셋집부터 구하지 못하고 있다보니
진전 없이 멈춰있단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수익만 나면 매도하고 갈아타야지 라고 단순히 생각할 게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환경에 남아있는덕에
방향을 제시해주시는 튜터님덕에, 멈춰있는게 아니라는 동료 덕에
조금이나마 계속 움직이게 되는거같습니다
지금의 저는, 학기 안에 갈아타기를 할 수 있을까란 생각도 들지만
학기가 끝난다고 갈아타기도 끝나는게 아니기에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나씩 하고있습니다
임차인분이 이사를 나가지 않으면, 매도 일정부터 정해지기 어렵다보니
임차인이 원하는 조건들을 파악해보고,
단지 매물 전세 알림을 설정해놓고,
주변 부동산에 전화해 전세 물건 나오면 연락 달라하기도하고,
물건이 나오는대로 임차인분께 공유드리고 있습니다
(다 맘에 안든다고 하시긴하지만...)
겉으로 보면 제자리 같지만, 그래도 계속 움직이고 있는거같습니다
원하는 목표로 향해 가는 길에
같은 문제만 발생하는건 아니다보니
단계를 넘으면 또 다른 문제가 기다리다보니
여전히 어렵습니다
많이 느리더라도 잠깐 멈추더라도
조금씩 내가 할 일들을 하다보면 결국 원하는 방향으로 가게될 걸 믿습니다
저에게는 지금 갈아타기가 그 벽이지만,
각자 마주한 벽은 다를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자주 무너지고,
유난히 많이 힘들어하는 한 사람으로서
잠깐 멈춰도 괜찮지만,
완전히 포기하지는 말고 다시 조금씩 움직였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투자자의 삶 살아가시는 분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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