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학교 겨울학기 4반 윈터Edition 에버그로우] 돈의 대폭팔

26.03.03

 

 

 

1. 책의 개요

책제목

돈의 대폭발

저자 및 출판사

손진석, 플랜비디자인

읽은 날짜

2026.02.025

총점(10점 만점)

10점/ 10점

 

 

2. 책 요약 

 

《돈의 대폭발》은 중앙은행·정부의 ‘돈 풀기’로 통화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시대에, 임금만으로는 자산 상승 속도를 따라갈 수 없다고 경고하는 책입니다. 돈이 먼저 부동산·주식·코인 같은 자산시장으로 흘러가 가격을 끌어올리고, 그 뒤에 물가와 소득이 따라오는 구조를 설명하면서, 위기–돈풀기–자산 급등 패턴에 맞춰 통제 가능한 레버리지와 투자(부동산·주식 등)를 통해 돈의 흐름 가까이에 자산을 배치해야 살아남는다고 말합니다.

 

3. 책에서 본 것

 

1.돈이 폭발할때 일어나는 3단계

 1) 중앙은행·정부가 위기 대응 명목으로 막대한 돈을 푼다

 2) 새 돈이 먼저 금융·자산 시장에 흘러 들어가 자산 가격이 급등한다

 3) 시간이 지나며 실물 경제와 물가로 번져 인플레이션과 자산 불평등을 키운다

 

2.한국의 머니 파티와 가계부채

- 한국은 대기업 고임금·장기 근속자 중심의 ‘대출 능력 있는 계층’이 수도권 아파트를 레버리지로  

   사면서 가격이 폭등했습니다.​​

- “집을 사려면 빚을 져야 하는 구조”에서, 통화량 증가·집값 상승·가계부채가 서로 물고 물리는 

   세 기둥이 됐다는 분석입니다.

 

3.달러 패권, 가상화폐, 새로운 돈

- 미국 달러가 여전히 기축통화로 세계를 지배하는 가운데,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가 새로운 

  “돈의 대안”으로 등장했습니다.​​

- 각국 정부의 돈풀기와 달러 약세·강세, 그리고 코인 시장의 급등·급락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설명합니다.

 

4.‘돈의 거리’와 금융 시대 신흥 귀족

- 부자들은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통화량이 늘어날 타이밍에 맞춰 레버리지와 자산 배분을 

  통해 먼저 자산을 늘립니다.​​

- 저자는 금융 이해도와 네트워크를 갖추고 돈에 가깝게 위치한 계층을  “금융 시대 신흥 귀족”

  이라 부르며, 이들과의 “돈의 거리”를 줄이는 것이 생존 전략이라고 말합니다.

 

4. 책에서 깨달은 것


1. “열심히 일하면 언젠가”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통화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때, 임금·근로소득 증가 속도 < 자산 가격 상승 속도가 됩니다.

같은 1억이라도, 돈이 풀리기 전에 자산을 산 사람과 뒤늦게 현금 들고 서 있던 사람의 격차가 

걷잡을 수 없이 벌어집니다.

 

2. 자산 불평등의 핵심은 “돈의 타이밍”

위기 때 돈을 푸는 건 이미 공식처럼 반복됩니다. 부자는 위기 → 돈풀기 → 자산 급등 패턴을 알고 먼저 움직이고, 평범한 사람은 언론·주변 소문이 잦아들 때 뒤늦게 진입해 비싸게 사기 쉽습니다.

결국 “언제, 얼마나 풀리는지”를 알고 미리 포지션을 잡느냐가 부를 가르는 핵심이라는 걸 깨닫게 됩니다.

 

3. 부동산·주식·코인을 따로 보면 답이 안 나온다

이 자산들은 각각의 스토리도 있지만, 바닥에는 공통적으로 “유동성(통화량)”이라는 엔진이 있습니다.

뉴스는 개별 자산만 말하지만, 큰 틀에서 돈의 물길이 어디로 흐르는지 보지 않으면 매번 사이클 막차만 타게 됩니다.

 

4. “빚 = 악”이 아니라, 통제 가능한 레버리지인지가 중요

과거엔 빚 없이 내 집을 살 수 있었지만, 통화량 폭발 이후로는 대출 없이는 집을 사기 어려운 

구조가 됐습니다.​​ 빚을 무조건 피하는 게 아니라, 통화량·금리 사이클을 이해하고 상환 가능한 수준 내에서 레버리지를 활용하는 능력이 지금 시대의 생존 스킬이라는 인식이 생깁니다.

 

5. 책에서 적용할 점

 

1.돈의 흐름부터 보기

  • 뉴스보다 통화량·금리·물가 흐름을 먼저 본다.

  • “돈이 많이 풀리고, 금리가 내려가면 → 자산 가격이 오르기 쉬운 구간”이라고 기억해 둔다.

     

2.현금만 두지 말고 자산에 태우기

  • 지속적으로 부동산으로 자산 쌓아가기

 

3.상인 마인드로 사고팔기 연습

  • “좋다/나쁘다” 감정 말고, 싸면 조금씩 사고,

     많이 오르면 조금씩 줄이는 상인처럼 행동하는 연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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