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입니다.
생애첫집 마련에 있어서 고민이 참 많습니다.
저희 부부의 직장은 둘 다 판교에 있고, 대중교통으로 통근이 원활한 지역으로 아파트 매매 고려중입니다.
다만 지금 가진 자산으로는 선택지가 넓지 않은데
수지 성복역 역세권 100세대 아파트와 신갈역 500세대 아파트 중에 고민 중입니다.
선배님들의 고견 여쭙고자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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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안녕하세요 룰루비데님 :) 수지 100세대와 신갈 500세대 사이에서 고민 중이신 것 같네요. 어느 단지인지는 모르겠지만 성복역이라면 위치는 좋지만 100세대 소규모 단지이기에 매도 시점에 환금성이 조금 아쉬울 수 있다는 점은 한 번 생각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환금성은 나중에 팔 때 얼마나 수월하게 거래가 되느냐의 문제입니다) 반대로 신갈 500세대는 수지보다 입지 선호도는 약할 수 있지만, 대단지라는 장점이 있기에 거래가 받쳐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실제 거래량은 아실에서 실거래 현황을 보시면 비교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집마련이기에 가능하시다면 출퇴근을 직접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조금 아쉬운 선택처럼 느껴지더라도 그 집이 첫 집이 아니라 디딤돌 삼아 갈아타기를 하실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첫 집은 완벽한 집이라기보다 다음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집이라는 관점으로 접근하셔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첫 내집마련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기준이 더 필요하시다면 열반스쿨 기초반도 참고해보세요 가치 있는 아파트를 찾는 틀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실 거예요 (오늘 마감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룰루비데님 결혼 축하드립니다 ~ 결혼 앞두고 집 구하는 일이 쉽지 않더라구요 주신 질문을 읽어보니 고민이 많이 되실 것 같습니다 두 단지만 놓고 보면 성복역 역세권 단지가 두 분처럼 신분당선을 통해 판교로 출퇴근하시는 분들에게 더 인기가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세대수가 작다보니 아무래도 추후 갈아타기를 하기 위해 물건을 내놓을 때 찾는 사람들이 적어 어려움을 겪으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반대로, 신갈역 역세권 단지의 경우 판교 접근성은 조금 떨어지지만 세대수가 더 크다는 장점이 있어 보입니다 두 단지 모두 역세권인 것 같아 출퇴근을 중요하게 생각하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세권이 아니시더라도 물리적인 거리가 가까워 시간이 덜 걸릴 수도 있으니 수지구청역, 죽전역, 동천역 인근도 같이 보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내집마련이 그동안 열심히 모아왔던 큰 돈이 드는 일이다 보니 정말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그래도 두 분 직장도 같은 곳이신 점은 집을 구하시는데 긍정적인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힘내셔서 마음에 드시는 집으로 내집마련 하시길 응원드리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룰루비네님 두분다 판교가 직장이니 수지가 적합한 지역으로 보이긴 합니다 다만 100세대는 스리링님 말씀처럼 나중에 룰루비데님이 갈아타기 하실때 매도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부동산은 매수보다 매도가 더욱 어렵습니다. 두 단지 중 말씀하신다면 신갈역 역세권으로 선택하겠지만 직장이 판교이니 수지내에서 역세권이 아니더라도 예산안에서 좀 더 확장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수지는 현재 가격이 많이 상승하기는 했지만 모든걸(학군, 교통, 직장 등) 갖추고 있는 지역이라 실거주라면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좋은 선택 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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