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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인생의 파도를 넘는 법
2. 저자 및 출판사: 김재철
3. 읽은 날짜: 2026.02
이 책은 크게 3개의 파트로 구성된다.
Part1. 성장: 일의 성과를 극대화 시키는 기술
Part2. 성공: 조직을 성공으로 이끄는 리더십의 발견
Part3. 성숙: 일과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방법
이번에 책을 읽으면서 가장 와닿았던 부분은 Part1 이다.
part1을 읽으며 가장 와닿았던 부분은 ‘축적과 발산, 준비보다 행동, 글쓰기’ 이다.
1) 글로 쓰는 것
글쓰기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끼게 됐다.
그저 보고 듣고 끝이 아니라 나의 언어로 글로 남김으로써
배운 것을 온전히 나의 것으로 만들어갈 수 있다.
물론 단순히 글 한 번 쓴다고 완벽히 나의 것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글로 써봤을 때와 그냥 넘어갔을 때의 차이는 극과 극이다.
온전히 나의 것으로 남기기 위해서는
반드시 보고 들은 것, 배운 것들을 글로 써봐야 한다.
잘 쓰려고 하지 말고, 길게 쓰려고 하지 말고,
다른 누군가를 생각하면서 쓰지 않아도 된다.
나를 위해 하는 것이다.
익숙하지 않을 떄는 질보다 양이다.
나눔글을 쓰는 것은 그저 숙제가 아니다.
투자자로서 나를 더 성장시키는 과정이다.
2) 준비보다 행동
처음 해보는 것, 나에게 어렵게 느껴지는 것들을 할 떄는
항상 준비를 오래하게 된다.
‘두려움’때문이 아니었을 까 싶다.
어렵고 두렵기 때문에 실행하기 무서워서 준비를 오래 한다.
그렇게 준비하는 데 많은 에너지를 쏟고
막상 실행까지 잘 이어지지 않는 경우도 많다.
중요한 것은 오래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실행하고 시행착오를 겪고 비드백을 받으면서
수정하고 다시 실행하는 것의 반복이다.
지금까지 경험한 바로 완벽한 준비는 없다.
그냥 실행하는 것이 답이다.
부딪히고 보완하고 다시 부딪히는 것
그것이 가장 빠르고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다.
3) 축적과 발산
가장 인상 깊게 와닿은 부분이다.
뭐가 됐든 끝까지 가는 사람이 무조건 이긴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가는 것이 사실 말처럼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끝이 어딘지 모르고, 그 과정에서 뚜렷한 성과가 보이지 않으면 더 그렇다.
'지금 나의 행동들이 유의미한가? 이게 맞아? 언제까지 해야돼?
라는 생각이 들고, 쉬고 싶은 유혹, 그만두고 싶은 유혹이 계속 찾아올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과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은
그 유혹들을 이겨내고 ‘발산’할 때 까지 축적한 사람이다.
성공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그 뿐이라고 생각한다.
끝까지 할 수 있는가, 중간에 포기하는 가.
오랫동안 끝까지 유지하는 게 말처럼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축적 뒤에는 언젠가 발산이 있다는 것!
누군가는 그 시기가 더 빠를 수 있고
누군가는 그 시기다 늦을 수 있다
그럼에도 꾸준히 쌓아가다 보면
그 누구든 빛을 발한다고 생각한다.
Part1. 성장 : 일의 성과를 극대화 시키는 기술
P28. 생각의 정리를 위해 기록했다. 쓰기 시작하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과거 읽었던 책의 내용, 경험들이 연결된다. 기록하면 나의 사고가 정리되고 확장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 보고, 듣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배운 것들을 나의 글로 기록하는 것의 중요성. 배운 것들을 내 머릿속에 더 잘 집어넣기 위해, 나의 사고를 정리하고 확장하는 것. 나눔글은 단순히 숙제가 아니다. 내가 배운 것들을 정리하는 것. 결국 나의 성장을 위해 하는 것
P34. 보통 사람의 성공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천재가 아닌 보통 사람들의 성공 비결은 단순하다. 나이가 먹어도 꾸준히 실행하는 것이다. 많이 쓰고 많이 시도하는 것이다. 양에서 질이 나온다. 운은 끊임없는 시도와 꾸준함에서 나온다. 완벽하게 하려 하지 말고 호기심과 긍정으로 뭐든 그냥 하시라. 문도 자꾸 두드려야 열린다. 그냥 막 하기보다는 피드백을 받아 발선시키며 해보시라.
=> 나는 준비에 많은 에너지를 쏟고 항상 행동하는 것을 뒤로 미뤄왔었다. 그런 경험들이 쌓이면서 느낀 것은 “내 맘에 쏙 들정로 준비하고 시작한다는 것은 불가능 하다”이다. 준비보다 중요한 것이 실행하는 것이다. 아무리 준비를 철저히 했다고 해도 실행하면서 시행착오를 겪을 수 밖에 없다. 준비에 많은 시간을 쏟지 말고, 실행하자. 실행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더 나은 방법으로 다시 시도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인것 같다. ‘양에서 질이 나온다’ 나는 아직 양적인 성장이 필요한 때인것 같다. 준비에 많은 힘을 쏟지말고 그냥 실행하라. 행동하라.
P37. 성공의 가장 큰 적은 실패가 아닌 지루함
훌륭한 선수라고 열정이 무한대가 아니다. 그들도 열정이 식을 때가 있다. 그러나 그들은 그 지루함을 지속할 동기를 스스로 찾는다. 동일한 일을 그대로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목표를 올려 도전함으로써 즐거움을 만든다.
최고가 되는 사람은 그 지루함과 똥 덩어리에 굴하지 않고 매일매일 조금씩 무소의 뿔처럼 전진하는 사람들이다.
=>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는 것. 성공의 비결이라고 생각한다. 포인트는 “꾸준함”. 한번에 몰아서 하거나 그런거 다 필요없다. 오히려 몰아서 하려다 에너지 다 뺏기고 힘들다고 자빠질 수 있다.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결국 끝까지 가면 이긴다.
P46. 상대를 만족시키려면
상대에게 열심히 줘도 만족하지 못한다면 상대가 정말 필요로 하는 것을 주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
고객에 관심을 가지고 경청하고 그의 고민과 필요를 찾아라. 그것을 이루도록 도와라.
이것저것 일방적으로 주려고 하기보다는 먼저 상대의 필요가 무엇인지에 관심을 기울여라.
물건을 팔려고 하기 보다 사람의 마음을 살려고 노력하다.
=> 이 부분을 읽으면서 기브앤테이크 책이 떠올랐다. 상대방에게 관심을 갖고 경청하고 그의 고민을 알아보자.
무엇이 필요한지를 생각해보자. 내가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자. 수동적인 태도가 아니라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태도로 다가가자.
P51. 커리어의 80%는 예기치 않은 우연으로 결정된다
인생은 구체적인 계획대로 돌아가지 않지만 북극성과 목적지는 명확히 필요하다.
시행착오도 있을 수 있고 힘든 축적의 시기도 있다. 계획보다 느릴 수도 있다.
그러나 삶의 뜻이 분명하다면 그 과정을 인내하거나 나아가 즐길 수도 있다.
계획대로 안되었다고 너무 실망할 필요가 없다., 계획대로 잘 되었다고 너무 기뻐할 필요도 없다.
뜻을 세우고 계획을 세우라. 계획대로 되지 않았더라도 실망하지 말라. 호기심, 낙관성, 끈기, 융통성, 위험 감수의 태도를 갖고 열린 태도로 세상을 보고 꾸준히 공부하고 다양한 가능성을 실험해보라.
=>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과정, 계획을 세우는 것의 중요성. 그러나 항상 계획대로 되지만은 않는다. 계획대로 되지 않았다고 실망하지 말자. 자기 비난을 하지 말자. 계획대로 잘 되지 않을 수 있다.
그저 좌절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긍정적인 태도를 갖고 꾸준히 하는 것이다.
그러면 결국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한발짝, 두발짝 다가가고 있을 것이다.
P53. 바쁜 사람은 항상 바쁘다
바쁜 사람은 항상 바쁘고, 여유로운 사람은 정신없는 일을 맡아도 여유롭다. 균형과 여유 공간이 필요하다.
매사 최선을 다하지 말라. 최선을 다할 가치가 있는 일에만 다하자.
중요한 것에 에너지를 쏟고 그렇지 않은 일은 초스피드로 하거나 대충 하거나 타인에게 맡기거나 아예 하지 않는다.
구성원들의 역량을 높인다. 내가 편할 수 있는 방법은 같이 일하는 사람들의 실력을 높이는 것이다.
P58. 우리 일은 20의 핵심적인 일과 80의 비 핵심적인 일이 있다.
성실하고 바쁜 사람들은 대게 위의 20이나 80을 구분하지 않고 무조건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한다.
다 완벽하려 한다. 항상 정신이 없고 여유가 없다.
=> 항상 바쁜 것 같다.. 그런데 책에서의 말이 맞는 것 같다. ‘바쁜 사람은 항상 바쁘고, 여유로운 사람은 여유롭다’,,
일의 중요도에 따라 에너지를 쏟는 것을 조절하고 (중요한 일 우선), 구성원의 역량을 높여야 한다. 나의 후임의 역량이 올라올 수록 내가 처리해야할 사소한 일들을 걱정없이 맡길 수 있다. 나는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다. 그것만으로도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일을 하다보면 중요한 메인 업무 사이에 항상 자잘한 이슈들이 찾아온다. 메인 업무에 비해 중요도는 낮지만 시간을 들여 신경써서 처리해줘야 하는 업무들,, 당장 급하고 시급하게 처리해야 할 업무들이 아니라면 중요한 업무에 더 많은 에너지를 쏟자..
P63. 초보 코치가 아니라 코치다
저는 초급 코치라서 아직도 배울게 많습니다. 더 배워야 하고 본격적인 사업은 내공이 쌓아진 다음에 하려 합니다… 과도한 겸손이다. 스스로 초보라는 말 뒤에 숨어 가능성을 제한하고 있다.
‘배우다가 인생 다 보낼 겁니까? 그냥 하세요’. 창피할 이유도 없잖아요. 실험을 해보세요. 가르치는 게 제일 배우는 겁니다.'… 배우는 게 나쁘다는 말은 아니지만 지나친 것은 부족함과 유사하다.
초코 코치가 아니고 코치이고, 신입사원이 아니라 사원이다.신입이나 초보라는 이름에 숨을 이유가 없다. 그것은 겸손이 아니다. 프로의 세계에 들어가면 그때부터 프로인 것이고 프로답게 행동해야 한다.
=> 초보라는 말 뒤에 숨는 것. 나도 자주 사용하는 방패이다. 겸손이 아니라 방패로 내세우고 뒤로 숨는다.
책에서의 사례는 어찌보면 “과도한 준비, 행동하라”라는 의미와 비슷하게 느껴진다.
프로의 세계에 들어가면 그때부터 프로인 것이고 프로답게 행동해야 한다.
프로는 아니지만, 더 이상 방패 뒤에 숨지는 말자
P73. 글로 쓰면 다룰 수 있다
많은 분들에게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글로 써볼 것을 코칭 한다. 글로 명료화하는 순간, 이제 그 생각을 다룰 수 있게 된다. 쓰지 않는 또 하나의 이유는 너무 잘 쓰려 해서이다. 몇 줄이라도 가볍게 쓰는 것이다. 처음엔 그냥 내 감정이나 생각을 2~3줄로 명명하거나 명료화 하는 정도로 충분하다.
너무 길게, 자주, 잘 쓰려 하면 오래가지 못한다. 자신을 위해서 쓰는 것이지 타인에게 영향을주려고 쓰면 피곤해진다… 썼다 지웠다 신경 쓸 이유도 없다. 아무렇게나 막 쓰면 된다.
=> 반임장, 반모임 때 배운 것들을 복기하며 글로 적어보면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다.
그 자리에서 보고 듣는 것이 아니라 다시 시간을 내서 정리하면서 훨씬 더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
사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많은 것들을 까먹는다. 시간을 들여 글로 정리하는 것의 중요성을 요즘 느끼고 있다. 이는 강의에도 적용해볼 수 있을 것 같다. 늘 강의를 들을 때는 좋다좋다 하지만 막상 시간이 지나고 나면 정말 많은 것들을 잊어버리게된다. 그저 보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배운 것들을 나만의 언어로 다시 정리하므로 훨씬 더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너무 길게, 자주, 잘 쓰려 하면 오래가지 못한다! 나만의 일기장. 다른 사람 안 본다.!
그럼에도 나눔글이 잘 안 써지는 이유는,, 그럼에도 계속 ‘잘 쓰려 하는 마음’이 남아있어서 그런것 같다.
앞에서도 나왔지만 질적인 부분보다 양적인 부분을 신경써야 할 때다.
마음을 내려놓자.. 편안한 마음으로 해보자.. 그냥 내가 배우고 느낀 것들을 정리하는 것일 뿐이다.
P83. 두드려야 열린다
가만히 있는데 누가 알아서 챙겨준 적이나 운이 갑자기 온 적은 거의 없는 듯하다.
이 경우 필요한 것은 적극적 자기표현이다. 괜찮은 척하지 말고 상사에게 솔직히 말하고 구체적인 피드백을 구한다.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구한다.
수동적으로 있지 말고 두드려 볼 필요가 있다. 두드리면 열린다. 가만히 있는데 무언가 문이 갑자기 열리지 않는다.
=> 사실 내가 잘 못하는 것이고 앞으로 해야하는 부분이다. 괜찮은 척하지 말고 솔직히 말하고 도움을 구하자.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도움을 구하자. 내 주변엔 다 좋은 사람들 뿐이라 내가 도움을 구하면 외면하지 않을 것이다 ㅎㅎ,, 혼자 끙끙 앓는 것이 아니라 도움을 구하고 피드백을 받는 것이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P87. 효과적으로 배우는 방법은 비효율적으로 배우는 것이다
나의 몸과 나의 생각을 많이 쓰는 과정일수록 효과적이다. 실제 삶의 변화가 이루어지려면 뇌에 새겨져야 한다. 스스로 몸과 머리를 쓰고 기록하고 실습하고 연습하고 자기가 이를 말로 이야기해봐야한다. 그것도 반복해서 해야 한다.
변화하려면 비효율적으로 보이는 시간을 감내해야 한다. 그러나 이것이 없으면 축적이 없다.
축적이 없으면 발산이 없고 진보도 미미해진다. 지루한 과정을 거치더라도 축적된 후 엄청난 발산으로 보답해줄 것이다.
=> 축적과 발산. 돌이켜 보면 ‘이런 것들이 도움이 되나?’라는 생각을 꽤 해왔던 것 같다. 특히나 짧은 시간에 변화가 보이지 않을 때 더 그랬다. 하지만 아무 의미 없는 것들은 없다. 모든 것들은 다 의미가 있다. 다 축적되는 것이다. 그리고 어느 순간 발산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때까지 꾸준히 축적해야 한다. 지루함과 그만두고 싶다는 유혹을 이겨내고 꿋꿋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결국 빛을 발할 것이다.
P89. 처음부터 제대로가 민첩함의 발목을 잡는다
준비되기까지 주저한다. 그러다 보면 하세월이다.
일단 작게 실험해보고 피드백을 받으며 발전시켜가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고 효율적이다.
부담 없는 작은 출발. 그리고 반복. 피드백의 지속적인 반영.
P91. 짧게라도 여러 번 전략
핵심은 짧게라도 여러 번이다. 여러 번 하려면 만만해야 한다. 일로 느껴지거나 지치면 백번백패.
한번 끊기면 재개하기 어렵다.
=> 완벽한 준비를 기다리지 말고 실행/행동하는 것의 중요성. 여러번(반복) 하는 것의 중요성.
중요한 것은 한번에 뽝뽝 하는 것보다, 짧게라도 오래, 여러번 하는 것이다.
P116. 축적 후 발산
꾸준히 축적할 뿐이다. 그러면, 불운이 풀리는 언젠가 그동안의 축적은 발산으로 보답할 것이다. 실망하고 좌절하고 아무것도 쌓지 않고 있다면, 설령 운과 기회가 와도 일회성에 그치고 다시 원상태로 돌아갈 것이다.
=> 꾸준히 축적하는 것의 중요성. 그러면 언젠가 빛을 발한다. 발산이 되기 전에 멈추면 무의미하다. 그러니까 중간에 힘들다고 포기하지 말고, 성과가 안 나온다고 포기하지 말고,, 그저 꾸준히 축적하면서 발산하기를 기다리는 것이다.
그러면 무조건 된다.
P138. YES는 YES고, NO는 NO다
마음속에 선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를 실망시키거나 상대에게 싫은 말을 하지 않기 위해서 질질 끄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미루는 것은 결과적으로 서로에게 더 큰 피해를 주는 경우가 많은듯하다. 그러므로 중간은 없다. YES는 YES라 하고, NO를 NO라 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서로에게 낫다.
=> 이또한 어렸을 때부터 어려워 하던 부분이고 저자의 말에 공감한다. 미루면 미룰수록 상대에게 더 큰 기대감만을 줄 뿐이다. 사실대로 말하는 것이 모두에게 윈윈이다.
P139. 편도체 바로 옆을 까치발로 살금살금 지나가라
성공적으로 변화하는 방법은,, 한꺼번에 확 하지 말고 조금씩 하라는 것이다. 매일 5분씩 일주일을 한다면 눈치채지 못하니 정항이 없다. 그러면서 점차 늘려간다. 결심은 좋으나 처음부터 무리하지 마라. 그리고 가능한 혼자 하지 마라.
=> 지금까지 바뀌려는 시도. 자잘한 것들까지 생각하면 셀 수가 없는 것 같다. 매번 엄청난 열정을 가지고 활활 불태우며 시작한다. 감당하기 어려운 정도로 시작하는 것이다. 그리고 정말 얼마 가지 못한다. 계속 말하지만 중요한 것은 오래 하는 것이다.. 꾸준히/오래/반복적으로.. 처음부터 열정이 불타서 질주하면 오래가지 못하는 것 같다. 물론 지치지 않고 계속 질주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나는 그런 케이스는 아닌 것 같다. 그러니까 작게라도 시작하고 꾸준히 하는 것. 꾸준히 하면서 조금씩 목표를 상향하고 늘려나가는 것.
P142. 백종원의 코칭도 실패하는 이유
변화에는 고통이 있다. 축적 후 발산이 있다. 사람들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성공의 법칙을 몰라서이기도 하지만, 배우고 알아도 그것을 완전한 변화의 임계점까지 새로운 법칙을 고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 중요한 내용인 것 같다. 결국 성공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얼마나 오랫동안 할 수 있는가’
텍스트로만 보면 정말 간단하게 느껴지지만, 오랫동안 꾸준히 한다는 것은 절대 쉽지 않은 것 같다.
그러기 위해서는 ‘즐겨야 한다’가 떠오른다. 하기 싫은 거를 억지로하면 절대 오래 가지 못한다.
그리고 언제까지 항상 즐길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당장에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도 언젠가는 싫증이 나고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 올 수 있다. 그럼에도 끝까지 가는 사람이 성공하는 사람..
나는 그 벽을 넘을 수 있을까? 변화의 임계점까지, 발산을 할 때까지 꾸준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지금의 생각은 YES!! Of course! 할 수 있다! 해보자!
P155. 45세 때부터였다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생각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자신의 생각을 글로 쓰는 것이다.
글을 써보면 모순과 논리적 오류도 찾을 수 있고 생각의 변화를 가져갈 수 있다.잘 쓰려 하고, 길게 쓰려 하고, 남들을 의식하면 안된다. 그냥 쓴다. 정기적으로 쓴다.
Part3. 성숙: 일과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방법
P269. 실패한 후의 태도가 그 다음을 결정한다
살다 보면 실패란 당연하다. 내 열심과 능력을 못 알아준다고 남을 원망하거나 자책에 빠져 스스로 원망해봤자 달라지는 것은 없다. 겸허한 자세와 피드백을 통해 자신을 업그레이드할 기회로 여기고 용기 있게 찾아가서 피드백도 받고 새로운 준비를한다면 실패는 인생의 값진 자산으로 남을 것이다.
P271. 너무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다
좋은 일 같았지만 나쁜 일이 되고, 나쁜 일 같았지만 좋은 일도 되는 게 인생이라 ‘새옹지마’라는 말은 삶의 핵심 통찰인 듯하다. 그러므로 어떤 벌어진 사건에 너무 일희일비할 필요 없다.
P279. 더 많이 행동하면 더 행복해진다
결과가 성공일 때 행복한 것이 아니라 원하는 행동 자체를 한 것이 행복을 결정한다고 한다.
성공해야 행복한 게 아니라 행복해서 성공한다.
그 행동의 성공 여부와 무관하게 자발적으로 적극 행동을 하면 그 자체로 행복해진다.
더 많이 행동하면 더 행복하다. 또한 행복해질수록 더 행동한다.
P286. 그게 다다
실수를 했으면 고치면 되고, 잘못을 했으면 꾸중을 듣고, 성과가 안 나오면 교훈 삼아 다음에 잘하면 되고, 차였으면 다른 사람을 찾으면 된다.
P291. 내가 나를 좌절시키는 것이다
우리는 자신에게 일어난 사건의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라 그 사건에 대한 스스로의 해석에 영향을 받는다. 그러므로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은 우리에게 일어난 일 자체가 아니라, 그 일에 대한 우리의 생각(해석)이다.
벌어진 사건을 자신의 마음에서 극단적으로 확대 해석하지 않고, 사건과 해석을 분리해서 사건을 쿨하게 받아들이는 연습. 근육을 달련하듯 이 또한 구준한 마음의 연습이 필요하다.
P293. 너무 잘 될 때 조심하라
상황이 좋아서 잘 되는 것을 내 실력이 좋아서 잘 되는 것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상승장에는 실력과 무관하게 왠만하면 대부분의 투자자가 돈을 번다.
인생도 그러하다. 과도하게 잘 풀리는 게 좋은 게 아니다. 고생도 하고, 좌절도 하고 장애물도 만나면서 이를 극복하며 축적을 하나씩 할 때, 오히려 겸손할 수 있고 어려운 상황을 만나도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지금 인생이 잘 안 풀린다면? 축적의 시간으로 생각하고 감사하라.
지금 너무 잘 풀린다면? 겸손하고 최악의 상황과 미래의 전환을 대비하라.
P304. 정말 살고 싶은 삶은?
그것을 다 얻었다면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그것을 다 얻었다면 어떻게 살고 싶은가?
그것이 바로 우리 삶의 진정한 가치일 것이다.
P314. 무거워서 힘든 게 아니다.
가벼워도 힘든 이유는 틈틈이 내려놓지 않아서이고, 무거워도 힘들지 않는 이유는 틈틈이 내려놓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신이 힘든 것은 무게와 상관없다. 내려놓음과 상관이 있다.
짐을 지되 틈틈이 쉬어가자.
P350. 노력이라는 미신에 대하여
성경의 통찰은 노력이 먼저가 아니라 믿음이 먼저라는 것이다. 믿고 믿음대로 담대하게 행동하라는 것이다.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게 아니라, 먼저 자신이 인정받는 존재임을, 좋은 사람임을, 성공의 존재임을 믿으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믿음대로 담대하게 행동하라.
P358. 삶은 그 자체가 선물, 소소한 행복
부자가 안돼서 인생이 힘든 게 아니라, 비교 자체가 인생을 힘들게 하는 것이다.
현재 있는 정도에서 매일 즐겁게 지내면 된다. 중요한 것은 부자가 된 후 행복을 누리겠다는게 아니라 바로 지금 소소하더라도 행복을 누리는 것이다.
P360. 내게 주어진 인생은 선물이다.
무건아 얻으려, 이루려 사는 게 아니라, 성취하려 분투하는 것이 아니라, 삶 자체를 선물로 받아들여라.
기쁨이란 추구하고 움켜지는 것이 아니다.늘 해야 할 것을 찾고, 완수하지 못한 죄책감을 안고 살지 마라. 내일 죽을 지도 모른다. 지금 당신이 소유한 삶을 살라.
해야 할 일의 리스트가 아닌 원하는 일의 버킷리스트를 실행하라. 기쁘고 즐겁게 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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