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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제목 | 월 300만원 버는 주식 투자 공식 - 미국 ETF 투자로 평생 월급 받는 법(e북) |
| 저자 / 출판사 | 진서빈 / 이든하우스 |
| 읽은 날짜 | 2026. 2 |
| 평점 (10점 만점) | 9점 |
| 핵심 키워드 3개 | #실행력 #가치투자 #장기투자 |
| 한줄 느낀점 | 가치 있는 자산을 오래 가지고 있으면 원하는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오래가 중요] |
내용 및 줄거리
프롤로그
P6. 이 책은 주식 투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들을 위한 안내서입니다. 그 말은 ‘누구나’라는 키워드와 연결되는데,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도록 아주 쉽고 간단하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필요한 것은 딱 두 가지입니다. 바로 실행력과 인내심입니다.
24년도에 재테크 기초반 강의에서 광금러님의 연금저축펀드 영구포트폴리오에 대해서 듣고 가입했는데 1년이 조금 지난 지금 확인해 보니 전체 수익 23%정도 나왔다. 금액이 크지는 않지만 확실히 행동의 중요성을 배운다. 엄청난 돈을 벌지 못했어도 행동함으로써 새로운 자산의 흐름도 배울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다.
실행력: 강의 듣고 바로 실행한점
인내력: 1년을 특별히 초조해 하지 않고 기다린점
[1장] 왜 주식투자인가
P19. 주식 투자를 할 때는 장기간 우상향할 종목에 대해서 고민을 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단기간에 큰 수익을 내는 투자를 하는 데 급급합니다. 이런 투자 방식의 차이 때문에 부동산 투자자와 주식 투자자의 장기 성과에 결정적인 차이가 발생합니다
P20. 이처럼 가격이 하락하면 급하게 파는 게 아니라 더 사고 싶어지는 강남 아파트 같은 주식을 매수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강남 아파트 같은 주식이 정말로 존재할까요?
P23. 주식 투자를 하면서 부동산 투자만큼의 유의미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S&P 500 지수와 같이 장기간 우상향하는 종목을 매수해야 합니다.
책을 읽으며 가장 흥미로웠던 내용 중에 하나가 사람들은 주식을 팔려고 산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장기간 수익 보다는 단기간의 수익에 중점을 두기 때문에 높은 수익을 벌기 어렵다는 내용이다. 그런데, 주식에도 강남아파트 투자 같은 종목이 있다는 것을 제시해 준다.
바로 S&P500인데 프롤로그에서 작성한 평균 수익률 23%중 S&P는 13%정도의 수익을 봤다. 와~ 정말 괜찮은 수익인 거 같다. 이런 주식은 가격이 떨어지면 오히려 사모아야 한다니 부동산 투자와 크게 다르지 않은 점을 보면서 가치있는 자산을 오래 보유해야 함의 중요성을 배운다.
그리고, 최근 10억 달성기 작성하는 분들의 비율이 높아졌는데. 높은 비율로 서울 투자로 자산이 상승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유동성이 많이 풀린 시대라는 걸 잊지 말고 앞으로 자산 갈아타기나 좋은 자산을 취득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더욱 깊이 생각하며 행동으로 옮기자.
[2장] 수익보다 중요한 절세
P163.
총급여액 (종합소득금액) | 납입한도 | 세액 공제 대상 납입 한도 | 세액 공제율 | 최대 가능한 세액 공제액 | |
연금저축 +IRP | 연금 저축 | 연금저축 +IRP | |||
5500만원이하 (4500만원) | 1,800만원 | 600만원 | 900만원 | 16.5% | 148만 5000원 |
5500만원초과 (4500만원) | 13.2% | 118만 8000원 | |||
직장인 급여자의 경우 연말 정산을 신경쓰지 않을 수가 없다. 연말정산에서 가장 유리한 항목은 단연 세액공제인 거 같다. 월부를 하면서 지출도 많지만 투자를 위해 지출액을 줄이다보면 연말정산에서 돈을 더 내야 하는 경우가 발생했는데 해당 방법으로 어느 정도 커버가 가능했다.
연말 정산을 위한 연금저축 펀드 등에 대해 약간의 논란의 여지가 있긴한데 (세액 공제 대신 저축을 많이 해서 투자 수익이 더 좋다) 이 부분은 각자가 선택하면 되는 거 같다. 하지만, 이런 항목을 아예 모르고 안하는 것 보다는 알고서 잘 활용하면 도움이 되는 거 같다.
그리고, 부동산의 경우 최근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로 상급지 매물이 급매로 나오는 경우와 보유세 이슈로 다 주택자 매물이 나오는 케이스를 보면서 자산이 많을수록 세금에 대한 높은 이해도가 필요함을 느끼게 되는 거 같다. 앞으로 수익을 버는 것 이외에 절세 전략도 함께 가져가야 함을 느낀다.
[3장] 안정적인 수익을 위한 투자 공식
P163. 앞서 S&P 500 지수를 강남 부동산과 같은 자산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미국 경제는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에도 미래에도 전 세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겁니다. 우리나라도 당연히 예외는 아닙니다. 그래프는 140여 년 동안 S&P 500 지수의 주가를 나타난 그래프입니다. 장기간 우상향했다는 사실은 개인 투자자들이 그토록 어려워하는 매수 타이밍이 상대적으로 덜 중요했다는 뜻입니다

P239. S&P 500 지수가 아무리 장기간 우상향했다고 하더라도 큰 폭의 하락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2000년대 이후 S&P 500 지수는 반 토막에 가까운 하락을 두번이나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 시기에 더욱 적극적인 투자를 하는 것이 기회로 작용했습니다.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 초반까지 인터넷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했던 적이 있습니다. 주가가 과도하게 상승하면서 말 그대로 주가에 거품이 꼈고 이후로 2, 3년 동안의 하락기가 있었습니다. 당시 S&P 500지수는 고점 대비 44.71%나 하락했습니다. 2008년에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발생하면서 S&P 500 지수가 또다시 큰 폭의 하락을 맞이했습니다. 고점 대비 50.8%나 하락했죠. 하지만 여기서도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됩니다. S&P 500 지수는 큰 위기에도 불구하고 결국 우상향했습니다
부동산 투자 공부를 하며 그토록 배웠던 가치 있는 자산을 저렴할 때 사서 모으는 부분을 주식 책을 읽으며 더 깊은 이해도가 생겼다. 하지만, 주식뿐만 아니라 부동산 투자에서 가장 위험한 건 가치주보다 성장주에 타이밍을 재고 투자하는 영역인 거 같다.
하지만, 알면서도 타이밍 투자를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보유한 자본금이 적고 오래 걸리는 투자에 대한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책에서는 이야기 해준다. 가치있는 자산은 하락해도 결국 우상향 하기 때문에 그 때가 기회라고! 정확한 이해와 온전한 확신이야 말로 안정적인 수익을 얻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임을 배운다.
느낀점 & 적용점
지난 설날 가족 모임에서 ETF 책 추천을 요청한 분이 있었다. 연금저축펀드 정도만 가지고 있는 상태라서 정확히 설명을 해주기는 어려워서 그냥 모른다고 할까 하다가 책을 읽어보고 추천해 주겠다고 하고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굳이 책을 찾아서 읽어보고 추천해 준 이유는 그렇게 물어봤던 그 분의 용기를 외면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오히려 내가 더 많이 배우게 되는 거 같다. 현재 종잣돈이 적어서 소액 투자만 바라보고 있는 내가 가야 할 방향성을 오히려 뚜렷이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부동산 뿐만 아니라 주식, ETF에서도 가치있는 자산을 모으는 것의 중요성을 배우며 투자에 대해 더 깊은 확신을 갖게 되는 거 같다.
그리고 워런버핏이 벤저민 그레이엄의 담배꽁초 투자에서 씨즈캔디를 시작으로 찰리멍거의 가치 성장 투자로 기존과는 다른 수준의 높은 자산을 이루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책을 통해 가치있는 자산을 모으는 것과, 오랫동안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 중요한 점을 배운다.
최근 서울/수도권 투자로 몇 억씩 번 동료들을 보며 마음 흔들리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꾸준히 오래 함으로써 그들과 비슷한 수준의 자산에 다다를 수 있음을 잊지 말고 오늘 해야 할 일을 묵묵히 해내자!
BM. 26년 6월까지 가치 있는 자산 1개 매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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