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투자, 가족, 나눔 세가지의 길을 걷고있는 삼도(三) 입니다.
월부학교를 3학기 연속으로 수강하면서 이번에 처음으로 운영진이라는 역할을 맡게 되었는데요. 이 과정에서 느낀점을 글로 남기며 저의 활동을 돌아보고 운영진 활동이 궁금하시거나 목표로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글을 남겨 봅니다.
■ 운영진을 하며 느낀 것
(부반장으로 한 학기를 보내는 中)
튜터님께 월부학교 운영진으로
연락 받았을 때 기대되기도 했지만
솔직히 부담이 있었습니다.
“내가 누군가를 도와줄 만큼 준비가 되어 있나?”
망설임과 설레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 학기의 마지막 달을 마주하니
운영진은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고 싶은 사람’이 섬길 수 있는 자리라는 걸 느꼈습니다.
1. 동료들에게 먼저 다가갈 수 있었다
월부라는 환경은 투자뿐만 아니라
사회에서도 잘(?)나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사람과의 관계에서
괜히 나만 부족한 거 같아
위축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운영진이라는 역할 덕분에
반원들에게 자연스럽게 먼저
말을 걸 수 있었습니다.
쓸데없는 농담도 마구 던지면서
조금은 관계 맺기 유리한 포지션에서
다가갈 수 있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과 가까워질수록
투자 활동과 자신감이 함께 올라갔습니다.
2. 누군가를 돕는 과정에서 내가 성장했다
모르는 걸 물어보고, 찾아보고,
다시 정리해서 전달하는 과정.
그 시간은 상대를 위한 시간이었지만
결국 제 실력을 키우는 시간이었습니다.
도움은 일방향이 아니었습니다.
같이 성장하는 구조였습니다.
3. 결과가 나올 때까지 함께하고 싶었던 경험
반원 한 명의 투자 과정에 함께하며
나름 많은 정성과 시간을 쏟았습니다.
그리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시간에 한계를
두지 않고 가능하면 실시간으로 소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마음이 이번학기
제 태도와 끈기를 바꿨습니다.
누군가를 진심으로 돕는 과정에서
저도 더 단단해졌습니다.
4. WHY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튜터님의 전담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나는 왜 월부학교를 하는가?”
“나는 에이스반이 되고 싶은가?”
“나는 왜 투자를 하는가?”에 대해서
투자와 삶에 대한 본질적인 고민을
다시하게 되었습니다.
운영진은 단순한 역할이 아니라
삶의 방향성을 점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누군 가를 돕는 건 단순히 선한 마음만 가지고는 어려운 거 같습니다. 앞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더 깊게 고민이 필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도록 계속 이끌어 주신 적투 튜터님 감사합니다.
부담은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그 부담은 생각보다 따뜻합니다.
운영진은
“잘해서 하는 자리”가 아니라
“함께 성장 할 수 있는 자리”라고 느꼈습니다.
저는 이번 학기,
반원들을 도왔다기 보다
함께 성장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점은
학기가 종료되기 전에 생각을
한 번 정리하며 남은 학기 반원들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함께해 주시는 적투 튜터님과 적적이들 감사랑합니다~❤️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