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학교 겨울학기 갱ㅈ1지튜터님의 0순위❤️ 온 길]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독서후기

26.03.04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저자 및 출판사 : 김혜남 / 메이븐

읽은 날짜 : 3/4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후회없는삶 #자기이해 #용기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

 

 

 

1. 저자 및 도서 소개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하나의 문이 열린다.
그러니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그냥 재미있게 살아라!”

30년 동안 정신분석 전문의로 일해 온 김혜남이 벌써 마흔이 된 당신에게 해 주고 싶은 말들을 담은 책이다. 그녀는 지금껏 살면서 한 가지 후회하는 게 있다면 스스로를 너무 닦달하며 인생을 숙제처럼 산 것이라고 말한다. 의사로, 엄마로, 아내로, 며느리로, 딸로 살면서 늘 의무와 책임감에 치여 어떻게든 그 모든 역할을 잘해 내려 애썼고 그러다 보니 정작 누려야 할 삶의 즐거움들을 놓쳐 버렸다는 것이다. 그러다 22년 전 마흔세 살에 파킨슨병 진단을 받으며 비로소 알게 되었다. 자신이 없으면 집안도 병원도 제대로 안 굴러갈 것 같았는데 세상은 너무나 멀쩡히 잘 굴러갔다. 그제야 그녀는 자신의 곁을 지켜 주는 사람들을 다시 보게 되었고, 놓쳐서는 안 될 인생의 소중한 것들이 무엇인지를 돌아보게 되었다. 그래서 벌써 마흔이 되어 버린, 후회 없는 인생을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말해 주고 싶은 것도 딱 한가지다.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하나의 문이 열린다. 그러니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그냥 재미있게 살아라!”
이 책은 2015년 ‘오늘 내가 사는 게 재미있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출간,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10만 부 돌파 베스트셀러가 된 것을 기념해 펴낸 스페셜 에디션으로 저자가 30년간 정신분석 전문의로 일하며 깨달은 인생의 비밀과 22년간 파킨슨병을 앓으면서도 유쾌하게 살 수 있는 이유를 전한다. 또한 ‘완벽한 때는 결코 오지 않는 법이다’, ‘때론 버티는 것이 답이다’, ‘제발 모든 것을 상처라고 말하지 말 것’, ‘가까운 사람일수록 해서는 안 될 것들이 있다’ 등 환자들에게 미처 하지 못했던 그러나 꼭 해 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2. 내용 및 줄거리

:이 책은 거창한 성공담이 아니라 ‘후회에 대한 고백’에서 시작된다. 
저자는 너무 착한 딸, 책임감 강한 엄마, 완벽하려는 의사로 살면서 

정작 자신의 감정은 돌보지 못했던 시간을 솔직히 털어놓는다.

-남의 기대에 맞춰 살았던 시간

-상처받지 않기 위해 애써 괜찮은 척했던 순간

-사랑한다는 말을 아끼며 살았던 후회

그리고 말한다. “좀 더 나를 위해 살았어야 했다.”

책은 과거를 아쉬워하지만 거기에 머무르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부터라도 솔직해지고, 덜 미루고, 더 표현하며 살라는 메시지로 이어진다. 

인생은 다시 살 수 없지만, 오늘 하루는 다시 선택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한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나는 종종 ‘지금 더 잘 준비해야 나중에 편해질 수 있다’는 생각으로 현재를 미루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깨달았다.

미루다 보면 결국 현재도, 미래도 놓칠 수 있다는 것.

특히 와닿았던 부분은 “완벽하려다 행복을 놓친다”는 메시지였다.
나는 더 잘하고 싶어서 스스로를 몰아붙이지만, 때로는 그 과정에서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는 나를 인정하지 못한다.

이 책에서는 완벽이 아니라 ‘충분함’을 인정하는 것이 삶을 단단하게 만든다고 말한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감정을 숨기지 말 것
사랑과 고마움을 표현할 것
하고 싶은 일을 미루지 말 것

특히 “나는 이런 사람이야”라고 규정하기보다,
“나는 오늘 이렇게 행동했다”로 증명하라는 메시지가 떠올랐다.

 

결국 인생은 거창한 목표가 아니라
하루하루의 선택이 쌓여 만들어진다는 것.

책을 덮으며 이런 생각이 들었다.

만약 내가 30년 뒤에 오늘을 돌아본다면,
나는 어떤 후회를 하고 있을까?

그 질문이 이 책이 준 가장 큰 선물이었다.

 

 

📌적용할 점

감정을 미루지 않고 표현하기

→하루에 한 번은 가족이나 주변 사람에게 “고마워”, “사랑해”를 먼저 말하기

완벽보다 실행을 선택하기

→결과보다 ‘오늘 내가 한 행동’을 기준으로 스스로를 평가하기

나를 돌보는 시간 확보하기

→하루 30분은 타인을 위한 시간이 아닌 ‘내 생각 정리 시간’으로 사용

→스스로에게 “나는 지금 괜찮은가?” 질문하기

후회 기준으로 선택하기

→선택의 순간마다 스스로에게 묻기 : “10년 뒤 내가 이 선택을 후회할까?”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에고라는 적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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