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기술 독서후기 [빌리89]

26.03.04

‘승리의 기술’ 독서 후기

 빌리89

 

[본 것, 깨달은 것]

 

Part.1 자기혁명_강한 멘탈이 최고의 무기다


 Chapter.1 극한의 오너십으로 무장하라

 

 어떤 팀이나 조직을 막론하고 성공과 실패의 책임은 모두 리더에게 귀속되기 때문에 리더는 남을 비난해서는 안 된다. 또한 자신이 맡은 일에 대한 책임을 넘어 자기 임무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것에 극한의 오너십을 갖아야한다. 이것이 고도의 성과를 내며 승리하는 핵심 비결이다.

 극한의 오너십을 가지려면 리더는 조직의 문제를 객관의 렌즈로 들여다보고 진실을 파악해야 한다. 감정을 결부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 극한의 오너십

 극한의 오너십을 갖기 위한 마음가짐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겸손”이 아닐까 생각된다. 겸손하지 않다면 잘못된 일에 책임을 지는 것에서부터 진심을 다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겸손”한 마음이 객관적으로 진실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다 알아’라는 겸손하지 못한 마음은 진실을 파악하는 것에 방해가 될 수 있기 떄문이다.

 

 Chapter.2 나쁜 팀은 없다, 나쁜 리더만 있을 뿐

 

 팀의 성패는 모두 리더에게 달려있다. 성과를 이끌어 내는 것도, 이끌어 내지 못하는 것도 모두 리더에게 달려있다.

 리더는 팀의 성과를 저해하는 문제들을 비롯해 모든 것에 책임을 지고 해결책을 마련해야하기 때문이다. 팀이 평균을 훌쩍 뛰어넘는 성과를 내는 것은 리더가 높은 목표를 제시하고, 그 목표를 위해 팀원들이 협동하게하고, 여러 제약 조건을 개선하려고 부단히 노력할 때만 가능하다.

 팀의 높은 목표 수준은 리더가 말하는 것이 아닌 어떻게 행동하는지에 따라 결정된다. 

 리더는 높은 수준의 기대치가 달성될 때까지 임무를 반복시켜야하고, 조직 전체에 극한의 오너십이 배어드는 방향으로 기대 수준을 밀어붙여야 한다.

 

# 끊임없이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

 팀의 성패는 개인의 역량에 달려있는 것이 아니다. 팀 전체의 관점으로 부족한 점은 무엇이고, 부족한 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이고, 이러한 방법을 끊임없이 적용할 수 있도록 팀원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다. 작가가 이야기하는 팀원들을 협동하게하고, 제약 조건을 개선하고, 높은 수준을 추구하는 것이 이러한 끊임없는 해결책을 제시하는 과정인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역할은 팀원이 아닌 리더가 해야하는 것이고, 끊임없는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은 본인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개선하고자하는 겸손한 마음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Chapter.3 남을 설득하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자기 설득의 기술

 

자신이 맡은 임무에 대한 최소한의 믿음이 있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왜 그 일을 해야 하는지 먼저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리더 본인이 상부에서 내려온 지시를 이해하지 못하고 믿음이 없다면, 결코 부하들을 납득시킬 수 없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부하들은 불신과 조롱이 한껏 증폭되어 전력을 다한다 하더라도 실패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리더는 자신의 생각과 비전을 임무와 일치시켜야 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이해가 안 되거나 미심쩍다면, 꼭 질문을 던져야한다. 그리고 부하들의 반응을 보고해야한다. 그래야 상호 믿음이 생길 수 있는 것이다.

 

 “리더는 뭘 할지를 지시하는 사람이 아니라 ‘왜 하는지’를 설명하는 사람이다.”

 

 

# 질문

 다양한 상황에서 이해가 안되는 지시가 내려올 수 있는데, 그럴 때는 보통 질문이 아닌 불평을 먼저 하게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경우에는 보통 결과물이 좋지 않고, 그 이유를 지시가 올바르지 않다고 책임을 전가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먼저 질문해야한다. 어떤 이유와 목적으로 지시가 내려오는 것인지, 그리고 이해해야하는 것이다. 질문과 이해가 우선시되어야 목적과 부합하는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는 것이다.

 

 Chapter.4 전쟁에서 이기려면 적보다 먼저 자존심을 죽여라

 

 과한 자존심은 모든 것을 어지럽힌다. 계획을 수립하고, 충고를 받아들이고, 건설적인 비판을 수용하는 것 등에 자존심이 개입하면 판단이 흐려진다.

 자존심은 대체로 성공의 원동력이 될 수 있지만, 판단력을 흐려 치명적인 실패를 하게 될 원인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절대 안주해서는 안된다.

 아랫사람이 일을 그르쳐도, 리더는 극한의 오너십을 보여야한다. 아랫사람이 일을 그르치는 과정 속에서 리더가 충분히 설명이나 이해를 시키지 않은 것이다. 이것 또한 역시나 자존심을 세우지 않는 것이며, 더 좋은 결과를 만드는 것이다.

 

# 자신감은 살리고, 자존심은 죽여라

 자존심을 죽이는 것은 보통 지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지는 것이 아니다. 더 큰 목적과 목표, 성공을 위한 것이고, 극한의 오너십을 가지는 것이다.

 

Part.2 전쟁의 기술_압도적 승리를 위한 네 가지 세부 전략

 

 Chapter.5 엄호 이동

 

팀원 중 일부가 임무에 성공했더라도 팀이 실패하면 팀원 전체가 실패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개인이나 팀은 협력하고, 소통하며, 서로를 도울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임무를 완벽하게 해낼 수 있을지에 모든 초점을 맞춰야 하는 것이다.

# 극한의 오너십

 여기서도 극한의 오너십이 발휘되어야 하는 것이다. 모든 조직은 상위조직이 있기 마련이고, 여러 하위조직으로 구성되어있다. 어느 조직에 리더를 맡게 되건, 우리 조직만 챙겨서는 안되는것이다. 경쟁상대는 외부에 있다. 극한의 오너십처럼 나와 우리 조직에 영향을 미치는 것들에는 오너십을 발휘해야하는 것이다. 그래야 전체가 성공할 수 있다.

 

 Chapter.6 단순함의 힘

 

계획과 명령은 모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최대한 간단명료하고 정제된 방식으로 수립하고 전달되어야 한다. 작전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이 자신의 역할을 이해하고 만약의 사태에 어떻게 행동할지 숙지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아무리 잘 짜여지고, 잘 설명하더라도 팀원들이 이를 알아듣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 복잡하면, 모두가 힘들다.

 어떤 일을 단순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복잡한 단계에서 더 고민 끝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많은 상황에서 이러한 복잡한 단계에서 일을 마무리하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복잡한 결과물은 다른 사람을 이해시키기도, 행동으로 옮기기도 어렵기 때문에 더 많은 시간이 들어가는 반면에 결과물은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 모두가 이해할 수 있도록 단순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처음 계획 단계에서부터 깊게 고민해야 할 것이다.

 

 Chapter.7 우선순위

 

리더는 그 어떤 순간에도 평정을 유지하고 최선의 결정을 내려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어진 일에 압도당하지 않고, 최우선 과업을 정해 하나씩 실행해 나가는 ‘우선순위’ 전략이 필요한 것이다.

우선순위를 정하는 능력 또한 반복 훈련을 통해 충분히 익히고 숙달할 수 있는 것이며, 당면한 문제에서 한발 뒤로 물러서서 상황을 주의 깊게 살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리고 리더는 하위 조직의 리더들이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을 도와줘야 할 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실전 상황에서 우선 과제를 재수정하고 신속히 적응하는 능력 또한 갖춰야 한다.

 

# 경험

 우선순위를 정하는 능력 또한 반복 훈련이 필요하다는 저자의 이야기에 많은 공감을 하는데, 사실 경험해보지 못한 일에 대해서는 우리가 그 일이 어느 정도의 중요성과 시급성을 갖는지 정확히 판단하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반복 훈련의 의미와 같이 많은 경험을 해보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Chapter.8 지휘권 분산

 

 초급 리더들은 자신에게 부여된 재량권의 범위와 한계를 명확하게 이해해야하고, 상급 리더와 소통하면서 재량권을 벗어난 문제에 대해서는 조언을 듣고 중요한 정보들을 보고해야 한다. 또한 상급 리더에게 ‘어떻게 할까요?’라는 묻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것을 하겠습니다.’라며 능동적인 리더로 행동해야 한다. 그리고 상급 리더가 자신의 결정을 지지해 줄 것이라는 절대적인 신뢰 또한 필요하다.

 상급 리더는 초급 리더에게 의사 결정권을 효과적으로 부여하기 위해 자신감을 심어주어야 한다. 또한 리더들이 전략적 목표와 의도를 명확히 숙지하고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의사소통을 하면서 정보를 입력시켜야 한다.

 리더는 스스로 너무 많은 것을 짊어지려고 하면 안된다. 이런 경우는 작전을 혼란에 빠지기 쉽게 만든다. 리더로서 적절한 위치를 잡는 것이 지휘권 분산의 핵심 요소다.

 

# 신뢰

 지휘권을 분산한다는 것은 신뢰가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 신뢰할 수 있을 만한 적임자를 찾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상위 리더는 하위 리더로 선임된 사람을 신뢰하고 부족한 부분은 신뢰할 수 있을 만큼 도와주어야 하는 것이고, 하위 리더는 상위 리더의 지시나 피드백을 수용성있는 자세와 모르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이 필요한 것이다.

 

 

Part.3 지속적인 승리_계속 승리하기 위해 지켜야 할 것들

 

 Chapter.9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고 움직여야 실패하지 않는다.

 

 임무에는 목적과 원하는 결과, 즉 ‘최종 상태’가 담겨 있어야 한다.

 리더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하급 리더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야 하며, 하급 리더들은 자신들의 역할에 대한 오너십을 가져야 한다. 또한 리더는 시시콜콜한 세부 사항으로부터 거리를 두고, 전략적 목표와의 정합성을 판단해야하며, 정보의 중요도를 단순하고 분명하게 하급리더 혹은 팀원들에게 전달해야한다.

 좋은 계획이란 리스크를 최대한 낮추고 성공 확률을 최대한 높이는 것이다. 그 중에는 통제 불가능한 리스크도 있지만, 리더는 통제 가능한 리스크에 집중해야한다.

 또한, 리더는 조직의 전략과 효율을 지속적으로 분석해야 한다. 새로 얻은 교훈과 개선된 방법을 다음의 목표에 적용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과정을 위해 어떻게든 시간을 내야 한다.

 

# 복기

 좋은 계획이란 앞서 말했듯이 리스크를 최대한 낮추고 성공 확률을 높이는 것이다. 이러한 좋은 계획은 처음부터 나올 수 없고, 완벽한 계획과 방법이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복기가 필요한 것이다. 이전의 경험에서 배운 것들을 정리하고, 다음 목표에 적응해나가며 점점 더 좋은 계획을 실행해 나가는 것이다. 그리고 복기를 위한 시간은 어떻게든 내야한다.

 

 Chapter.10 위와 아래를 모두 이끌어라

 

 리더십이란 지휘 계통의 아래로만 흐르는 것이 아니다. 위로도 흐른다. 리더는 리더를 둘러싼 모든 것에 극한의 오너십을 가져야 하는 것처럼, 상위 리더를 이끄는 것도 우리가 되어야 한다.

 상위 리더가 올바른 의사결정과 지시를 내릴 수 있도록 필요한 중요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무엇을 더 할 수 있을지 검토하고 고민해야 한다.

 또한 모든 리더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직속상관을 챙기는 것이다. 구성원들 앞에서 단합된 모습을 보여 줘야 하기 때문이다.

 상관의 결정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질문해야 하는 것이고, 토론을 거쳐 최종결정이 내려졌다면 그 결정에 반대하는 입장이었더라도 스스로 내린 결정인 것처럼 실행해야 한다.

 

# 믿음

 앞서 설득의 기술에서 이야기한 바와 비슷한 맥락이다. 상위 리더의 명령에 이해가 되지않는다면 질문을 통해 상호 간에 믿음을 가져야하고, 믿음을 가진 이후에는 내가 내린 결정과 같은 행동이 보여져야한다. 그래야 구성원들 혹은 하위 리더가 나의 명령이나 지시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Chapter.11 불확실함 속에서 최선의 결정을 내리는 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리더는 압박 속에서도 차분히 결정을 내려야하며, 감정이 아니라 논리에 근거해 행동해야한다. 이것이 승리의 결정적 요소다.

 완벽하게 옳은 해결책은 없고, 완벽하게 선명한 그림도 없다. 리더는 이를 겸허히 인정하고 신속하게 결정을 내릴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상황 변화와 새로운 정보에 따라 신속하게 결정을 수정하고 보완할 태세를 갖추어야 한다. 하지만, 정보 수집을 핑계로 신속한 의사 결정을 미뤄서도 안된다.

 리더는 과거의 경험과 적의 행동 방식, 예상되는 결과, 당장의 정보 등을 종합해 합리적으로 추정할 줄 알아야 한다.

 

# 경험과 질문

 최선의 결정을 내리는 법 또한 경험이 필요하다. 하지만 경험이 없는 초급 리더라면?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이미 많은 것들을 경험해본 상급 리더의 지혜와 노하우를 배우는 자세가 필요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질문하는 자세가 필요하며, 이러한 극한의 오너십 기반이 갖추어져 있어야 신속한 의사 결정이 가능한 것이다.

 

 Chapter.12 엄격한 규율이 곧 자유다

 

 모든 리더는 경계선 위를 걸어야 한다. 서로 모순돼 보이는 여러 요소 안에서 균형점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리더는 조용하되 로봇 같아서는 안 된다.

 리더는 자신감을 가지되 자만해서는 안 된다.

 리더는 용감하되 무모해서는 안 된다.

 리더는 경쟁심을 가져야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품위 있는 패자가 돼야 한다.

 리더는 디테일에 신경 쓰되 거기에 매몰돼서는 안 된다.

 리더는 강하면서도 끈기가 있어야 한다.

 리더는 겸손하되 수동적이어서는 안 된다.

 리더는 후배들과 가깝게 지내야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가까워서도 안 된다.

 리더는 극한의 오너십을 발휘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리더는 아무것도 증명할 필요가 없는 동시에 모든 것을 증명해야 한다.

 

 리더는 자기 직책을 과시하거나 우쭐댈 필요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것도 증명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하지만, 리더는 훌륭한 판단력과 침착함으로 올바른 결정을 내린다는 믿음을 팀원들에게 심어 줘야 한다. 또한 팀의 장기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쓸모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행동을 통해 보여줘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리더는 매일 모든 것을 증명해야 하는 사람이다.

 

 일반적으로 리더가 고전하는 이유는 한쪽으로 너무 치우쳐 있거나 궤도를 벗어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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