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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5월 돈버는 독서모임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독서멘토, 독서리더


| 책 제목 | 돈의방정식 |
| 저자 / 출판사 | 모건하우절 / 서삼독 |
| 읽은 날짜 | 2026. 3 |
| 평점 (10점 만점) | 8점 |
| 핵심 키워드 3개 | #돈은심리 #경제적독립 #비전보드 |
| 한줄 느낀점 | 돈은 버는 게 목적이 아닌 내 삶의 가치를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자. |
내용 및 줄거리
프롤로그
P16. 늘 갖고 싶어 했던 물건을 손에 넣은 사람이 행복은 생각보다 복잡하다는 사실을 깨닫는 장면이다.
책을 읽으면서 정말로 내가 갖고 싶었던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비전보드를 다시 펼쳐보며 돈이라는 것을 갖고 싶었던 게 아니라 돈을 통해 내 삶에서 실현하고자 하는 일들을 하고 싶었다라는 걸 알게되었다. 투자 공부하는 것을 돈에 목적을 두고 달려갔을 때 그 뒤의 허망감을 잊지 말자. 결국 내가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돈을 도구로 사용하는 것 뿐이다.

[1장] 너와 나는 다르다
P43. 사람들이 특정한 방식으로 돈을 쓰는 이유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들이 어떤 삶을 경험했는지 이해해야 한다.
P74. 나보다 천천히 운전하는 사람은 멍청이고, 나보다 빨리 달리는 사람은 미친놈이다. 우리는 다른 의사결정을 모두 잘못된 결정으로 몰아 붙이는 경향이 있다.
다른 사람이 돈을 쓰는 것을 존중해야 한다고 한다. 그 사람이 왜 그렇게 소비하는지 그 사람이 왜 그렇게 저축하는지 섣부른 판단을 조심해야 한다. 저축해서 부동산 투자하는 나의 관점만이 옳은 것은 아니라는 새로운 관점을 배운다. 누군가는 가족을 위해 소비를 할 수 있고, 주식을 할 수도 있고, 비트코인도 할 수 있다. 그래서, 돈은 심리다!!
[2장] 이력서와 추도사
P105. 이력서 미덕은 연봉, 직위, 재산, 소유물 따위를 의미한다. 추도사 미덕에는 당신이 얼마나 많은 존중과 존경을 받았는지가 요약되어 있다.
워렌버핏은 사람들이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가 성공의 크기를 가늠하는 잣대라고 이야기 한다. 이력서는 돈으로 얻을 수 있지만 추도사는 돈으로 얻을 수 없다. 나의 삶에서도 원하는 자산 목적을 위해 그것만을 향해 정진해 나가는 것이 아니라 이 과정에서 나눔을 통해 존중과 존경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자!
[3장] 도파민의 질문 자, 다음 목표는 뭐지?
P125. 두 대의 전용 비행기가 있는 억만장자에게 비행기 한 대를 더 주는 것보다 목마른 사람에게 물 한잔을 건네는 것이 훨씬 더 가치가 높은 법이다.
P133. 당신이 추구해야 할 감정은 만족이다. 만족은 행복보다 훨씬 더 깊고 오래 지속된다.
이전에 개인 사업을 하면서 내 나이보다 큰 돈을 만져본 적이 있었다. 3년 정도만 더 하면 건물을 살 수 있을 거라는 착각에 빠져있었다. 내 수준보다 높은 돈이 있음에도 계속해서 더 많은 것을 원했던 삶. 돌아보면 그것이 사업 패착의 원인이었다 라는 것을 다시 배운다.
지금 부동산 투자도 얼마나 해야 내가 만족할까? 이런 부분을 다시 한번 집고 갈 수 있어서 의미가 있는 내용이다. 나는 어디에서 만족을 얻을 수 있는지 계속 생각하며 투자 활동을 이어나가자. 도파민으로 인한 과한 욕심은 돈을 벌고도 잃을 수도 있다.
[4장] 당신이 보지 못하는 것
P161. 당신이 이미 불행을 느낀다면 더 많은 돈이 있다고 해도 문제가 해결될 가능성은 낮다.
P169. 넷플릭스 공동 창업자 마크 랜돌프. 내 삶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부분은 그동안 창업한 회사들이 아니다. 이 회사들을 세우고 사업을 이어가는 동안 한 여성과 결혼을 유지하고, 아빠 얼굴을 알아보는 아이들을 키우고, 사업 이외희 다른 대상에도 열정과 시간을 쏟을 수 있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
책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돈이 많은 사람 10명은 합해서 13차례 이혼을 했다고 나온다. 돈이면 뭐든지 해결되는 자본주의 시대라고 하지만 돈으로 해결되지 않는 것이 사람과의 관계와 행복인 거 같다. 돈을 열심히 쫓다가 오히려 행복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이중적인 면을 배운다. 그래서, 매일 나만의 행복 버튼이 있어야 한다.
[5장] 그는 왜 결승점 앞에서 죽음을 택했을까
P206. 크로허스트는 남들이 자신의 성취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목을 맨 사람이었고, 무아테시에는 남들의 시선에 신경을 쓰지 않는 사람이었다.
P206. 워런 버핏은 삶의 점수판이 내면에 있느냐 외부에 있느냐에 따라 사람들의 행동이 달라진다. 내면의 점수판을 채우는 것으로 만족하는 사람은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다.
최근 10억 달성기가 많이 올라오면서 축하하는 마음도 들면서 왠지 모르게 나의 자산이 너무 부족한 거 같아서 위축되고 아쉬운 마음이 많이 생긴다. 나도 열심히 했는데 왜 그렇지 못할까?라는 생각인데 돌이켜 보면 내 삶의 점수판을 외면에 두고 있는 거 같다. 남들의 평가에 엄청나게 큰 시선을 두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만약, 나의 내면만 만족 시킨다면 앞으로 처음 계획 했던대로 60살 정도 은퇴할 때까지만 해당 자산을 쌓으면 되는데 주변에 부가 늘어난 사람들을 보며 외면의 욕구가 강해졌다는 걸 느낀다. 나의 투자 여정을 다시 한번 돌이켜 보며 내면의 만족을 위해 어떤 생각, 어떤 행동을 할지 잘 다듬어 가자.
[6장] 하루에 세 번씩 5성급 호텔 요리를 먹는다면
P219. 좋은 삶이란 필요한 것을 모두 누리고 원하는 것을 일부 소유할 수 있는 삶이다.
P221. 아마도 당신이 가장 부자처럼 느껴졌던 순간은 처음 월급봉투를 받고 계좌 잔액이 5달러에서 500달러로 늘어난 것을 확인한 때가 아니었을까.
매일 사치를 누리는 것보다 단순한 삶에서 가끔 누리는 사치의 기쁨이 있다고 한다. 얼핏 이해되면서도 이해가 안되는 어려운 내용인 거 같다. 하지만, 확실한 건 매일 최상의 만족도를 누리는 것보다 힘들고 고통스러운 순간에서 오아시스 처럼 찾아온 물 한잔이 더 값졌던 건 많이 느꼈다.
한 여름 임장 길에서 500원짜리 아이스크림 한 개. 그리고, 돈을 많이 써서 해외여행 가서 지쳐서 돌아온 때보다는 아이들과 공원에서 부메랑 날리면 놀던 순간들이 나에게 더 소중한 행복을 주었음을 기억하며. 소유 보다는 필요한 것을 누리는 삶의 만족에 대해서 배워보자.
[7장] 3,000억 달러를 남긴 밴더빌트 가문 이야기
P257. 그들이 상속받은 돈은 소중한 재산이 아니라 빠져나올 수 없는 인생의 부채가 되어 다음 세대로 대물림 됐고, 결국 한 푼도 남김없이 사라졌다.
돈이 흘러 넘치도록 많았지만 그 돈에 오히려 지배 당했던 삶. 그토록 많은 부를 물려 받았지만 그것을 지키지 못했던 밴더빌트 가문의 모습을 보게 된다. 어쩌면, 나도 그래봤으면 하는 욕심이 한 켠에 있지만 망할 것이라는 것 또한 인지하고 있다. 아마 이들도 그렇지 않았을까?
결국 탐욕을 조절하고, 탐욕에 지배 받지 않는 삶. 온전하고 건강한 마인드가 필요함을 느낀다. 그리고, 투자 활동은 돈, 시간 보다 더 중요한 마인드 탑재에 대해 더 깊게 배운다.
[8장] 쾌적하고 편리한 vs 남에게 보이기 자랑스러운
P292. 사람들이 지위를 추구하느라 효용성을 포기하는 모습은 일상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 내용을 읽으면서 월부 조활동을 할 때 조장 등 리더의 역할을 할 때 이런 모습이 더 잘 나오는 부분을 볼 수 있다. 지위와 그냥 대세라는 느낌으로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거나 돈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부분을 좀 더 잘 조절해야겠다. 그리고, 나의 금전적인 것 뿐만 아니라 다른 구성원들의 이익도 고려하자. 다들 동의했다고 좋은 게 아니다.
[9장] 오늘을 위한 것인가, 내일을 위할 것인가
P333. 아마도 내가 미래에 가장 크게 후회할 일은 아이들과 함께 충분한 시간을 보내지 못했고, 친구들과의 관계에 더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으며, 스트레스와 불안감 속에서 나 자신을 좀 더 관대하게 대하지 못한 게 아닐까 싶다.
나의 삶도 오늘 만을 위해 사는 건 아닌지 참 많이 반성하게 된다. 월부 3년차 많은 자산을 쌓은 건 아니지만 지금 결과가 부족하다고 오늘을 너무 더 추긍하며 다음만을 기약하지 말자. 오늘 할 수 있는, 주중에 할 수 있는대로 가족과의 시간. 지인과의 시간을 소홀히 여기지 말자. 장기투자를 위해 관계를 매일 조금씩 적립해 나가자.
[10장] 시기와 지위의 게임에서 승리하는 유일한 방법
P344. 누군가는 당신보다 먼저 부자가 되기 마련이다. 그 자체는 비극이 아니다. 남이 자기보다 더 빨리 돈을 번다는 사실을 신경 쓰는 것이 비극이다.
위에 10억 달성한 사람들을 보며 부러움을 많이 느꼈던 부분은 역시나 사실이다. 그리고, 그것 자체로는 비극이 아님을 배운다. 그것을 신경쓰고 나의 부족함을 탓하고 배우자와 아이들을 탓하는 게 비극임을 배운다. 책에서는 그 해결책으로 독립과 목적을 제안한다. 독립된 생각 나만의 목적을 분명히 찾아나가자. WHY!! 하는가
[11장] 독립이 없는 부는 또 다른 형태의 빈곤일 뿐이다
P404. 레벨 15 아침에 일어나서 오늘 하루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원하는 사람과 하고 싶은 만큼 할 수 있음을 깨닫는 상태
작가는 독립의 단계를 1~15레벨로 구분한다. 낮은 숫자일수록 경제적 독립이 안된 상태로 특히, 갑작스러운 위기(건강, 퇴직 등)에 대처가 불가능한 상태이다. 나의 레벨을 자체 점검하면 3~4레벨 정도 수준인 거 같다. 그냥 현재 나만 먹고 살 수 있는 상태이다.
생각해보면 매우 낮은 수준이다. 나름 3년 이상 공부했지만 아직도 이 수준인 이유는 무얼까? 생각해 보면 기존 30년 이상을 준비되지 않았음을 돌이켜 본다. 지금 나의 레벨을 한탄하지 말고 앞으로의 레벨을 어디까지 쌓아 올릴지 생각해 보자.
그리고, 이제는 점점 속도가 붙어서 이륙을 해야 할 때임을 생각하며 좀 더 집중력있게 성과낼 수 있도록 분발하자. 너무 긴 시간 성과가 안나오면 나뿐만 아니라 아내와 아이들도 지칠 수 있다. 독립을 위해 달리자!!
[12장] 조용한 돈
P418. 사회적 부채는 당신이 돈을 소비하는 방식이 남들이 당신을 생각하는 방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때 발생한다. 남들이 당신을 질투하는 것도 사회적 부채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사회적 부채다.
P432. 가장 좋은 직업은 돈을 많이 벌면서 남들 눈에 띄지 않는 일자리다.
부동산 투자로 돈 벌었다고 절대 자랑하지 말아라. 다 사회적 부채가 되어 책임져야 할 일들이 더 많아진다. 그냥 다른 사람이야기 많이 듣는 걸로 만족하거나, 나눔글/칼럼을 쓰거나 강의로 풀어내라. 가족/회사/지인들에게 자랑하지 말아라!
[13장]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길
P439. 우리는 돈의 복리 성장을 통해서도 자연이 창조한 작품들처럼 놀라운 결과를 이뤄낼 수 있다.
P447. 빠르게 쌓은 부는 빠르게 무너진다.
빠른 부의 성장은 누군가에게 자랑하고 싶고. 조용한 복리 성장은 먼저 앞선 사람들에게 뭔가를 보여 주어야 하는 압박감을 떨쳐낼 수 있다고 한다.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길 복리의 힘을 믿고 꾸준히 자산 쌓아올리면서 기준에 맞는 행동하기. 자랑하지 않기 때문에 일을 확률도 낮아짐!
[14장] 돈이 당신의 정체성을 결정할 때
P470. 전혀 복잡하지 않습니다. 돈이 우리 가족의 정체성이 된 적이 한 번도 없거든요.
P471. 좋은 물건이 많으면 남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부모가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전용 비행기가 있을 정도의 부를 가졌지만 돈을 우선으로 하지 않았던 한 가정의 사례가 나온다. 나는 돈을 벌고자 이 활동을 하지만 돈이 내 삶의 목적이 되면 안됨을 배운다. 그리고, 내 정체성이 되어서 내가 돈버는 기계가 되면 불행해 질 것이라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내가 그런 삶을 살면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그런 모습을 배울 수 있다는 걸 잊지 말자. 돈/물건/공부 보다 더 가치있는 삶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며 그렇게 이끌어 주도록 노력해야겠다. 대화 많이 하기. 여행 1년에 1회이상 가기. 26년 제주도 놀러가기
[16장] 내 아이들에게 보낸 편지
P525. 록펠러가 말했다. 나는 내 아들처럼 돈 많은 아버지가 없어서요
P527. 찰리멍거. 너무 많은 돈을 물려주면 아이들의 의욕과 야망을 망가뜨리지 않을까? 당연히 그렇겠지 하지만 물려줘야 해. 왜? 돈을 물려주지 않으면 아이들이 자네를 미워할 테니까
P235. 너희들은 아직 내가 누리는 삶을 즐길 만한 자격이 없어 라는 메시지 보다는 우리 함께 경험하면서 노력의 가치를 배우자.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가르치기 위해 말 보다는 행동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는 중요성을 배운다. 내가 지금 임보쓰고 임장가고 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되는 거 같다. 하지만, 아이들 입장에서는 눈으로 보이지 않으니 감이 잘 안 올 거 같다. 그래서, 최근에 시도하고 있는 것은 가족 카톡방에 투자 사진을 공유해 주는 것인데 의외로 반응이 좋은 거 같다. 아이들에게 말보다 행동한 것을 인증하는 아빠 되자.
[17장] 스프레드 시트는 감정이 없다
P539. 돈을 쓰는 과정에 얼마나 많은 감정이 개입 하는지를 깨닫는 순간, 오히려 돈을 관리하는 일이 더 쉬워질 수 있다.
투자한 매물에서 곰팡이 문제가 있었을 때 수리를 위한 비용 지출에 대해서 괜히 불편한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감정과 이성을 구분하는 순간 생각보다 문제가 쉽게 해결 되었다. 내가 지출한 돈에 비해서 내가 번 돈이 훨씬 많았다는 게 계산이 된다면 돈 관리가 오히려 수월하다는 새로운 사실을 배운다.
[18장] 사소한 것에 관하여
P555. 깡통마다 몇 방울의 납을 떨어 뜨리나? 40방울 입니다. 38방울로 납 땜하고 결과를 알려주게. 하지만 39방울을 떨어뜨리니 뚜껑을 밀봉하기에 충분했다.
록펠러가 단 1방울을 아낌으로써 한 해 2,500달러를 절약했던 록펠러 수출이 증가하며 결국 한 방울의 가치가 현재 기준으로 2,000만 달러가 된 사례를 볼 수 있다. 나도 최근 최대 관심사 중에 하나가 지출을 줄이는 것이다. 임장지에서 무심코 사먹었던 음료수. 평일에 힘들다고 퇴근 하면서 맛있는 거 가끔 사먹으면서 체력과 마음을 보충했던 시간.
이 모든 시간은 나에게 필요하지만 절제되지 않은 시간이었다. 그런 부분을 반성하며 최근 돈을 안 쓰기로 마음 먹으니 생각보다 통장 잔고가 줄지 않는 모습이 신기했다. 이런 사소한 부분이 노력으로 개선될 수 있다는 사실 또한 놀라웠다. 사소한 것을 아낌으로써 나의 노력이 더욱 진심이 되고 있음 또한 느낄 수 있는 거 같다.
단 한 방울을 아껴서 2천만 달러의 수익을 냈던 록펠러처럼 나도 매일 나의 임장지에서 사소하게 사먹는 아샷추를 아아로 바꾸면서 절약 모드로 나아가겠다.
[19장] 탐욕과 공포의 수명주기
P565. 내가 틀렸다고 말도 안돼. 어제 옳았다고 과연 내일도 옳을까
P566. 순수로 시작해서, 광기로 변하고, 원점으로 돌아온다.
탐욕의 안 좋은 점은 모든 결과가 나 때문이라는 마인드도 있는 거 같다. 그래서, 더욱 고집이 생기는 거 같다. 이런 부분은 내 삶을 흔들어 공포의 상황으로 몰고갈 수 있음을 배운다. 이런 부분이 혼자 공부하거나 스스로 해낼 수 있다는 자만에서 올 수 있다는 걸 느낀다.
그래서, 탐욕과 공포를 줄이는 좋은 방법 중 하나는 독서, 강의, 앞서나간 선배의 도움인 거 같다. 돈을 더 모으기 위해 환경 밖으로 잠시 나가는 것보다 저축이 조금 줄더라도 월부 안에서 꾸준히 해보자. 비전보드 여기서 달성한다.
[20장] 돈을 쓰면서 불행해지는 19가지 방법
P565. 이렇게 쓰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이렇게 써선 안 된다고 말할 수는 있다.
돈을 허투루 사용하지 않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서 소개를 해준다. 대부분 다른 사람의 이목을 생각해서 구매하는 것과 단순한 소유욕에 대한 비율이 높은 거 같다. 이런 아이템들을 사보면 그 때 뿐이지 시간이 지날수록 나의 관심에도 멀어지는 거 같다.
그럴 때 비로소 통장 잔고나 그냥 방치하거나 버려야 한다는 불편함이 생겼던 거 같다. 결국 필요하지 않은 소비를 함으로써 나의 불행 요소를 증가 시키는 수순인 거 같다. 돈을 버는 것 외에도 돈을 사용할 때 피해야 할 조건들도 잘 정리해 두자. 그리고, 이번 선배 대화에서 후배들에게도 잘 알려주기 돈독모에서도 잘 활용해 보자.
[21장] 돈에 관한 나의 유일한 목표
P565. 독립적인 삶은. 돈으로 살 수 없는 최고의 투자 수익률을 보장한다.
P633. 수입보다 적게 지출, 조용한 복리 성장 추구로 돈의 섬김을 받음.
P635. 우리가 남들을 친절하게 대해야 하는 이유는 두 가지 다. 하나는 도덕적인 이유고, 다른 하나는 이기적인 이유다. 이기적인 이유는 세상을 살다 보면 남들의 도움이 필요한 순간이 숱하게 찾아오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풀고 호감을 얻어야만 그들의 협조도 얻을 수 있다.
P636. 운이 좋을수록 친절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P639. 정보만 있으면 모든 행동을 이해할 수 있고, 모든 사람은 단순한 삶을 향해 저마다의 길을 걸어간다.
돈은 그 자체로 훌륭한 삶의 결과로 볼 수가 없음을 느낀다. 돈만을 추가했다가 몰락한 사례를 너무나 많이 알고 있지 않은가. 그렇기 때문에 돈은 내 삶을 투영하게 비춰주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 그럴 때 비로소 돈과 내 삶이 더욱 가치가 있을 것이다.
느낀점 & 적용점
책 제목만 봤을 때는 돈을 버는 공식인 줄 알았다. 하지만, 책의 내용은 돈을 다루는 심리에 대한 내용으로 되어 있어서 몇 번이고 책 제목을 다시 확인했던 거 같다. 그리고, 지금 자산 시장이 폭발적으로 상승하고 있는데 이런 원론적인 책이 도움이 되는가?에 대해서 많이 고민했었다.
하지만, 이 번 책을 읽고 후기를 작성하며 최근에 생겼던 마음속 불편한 감정들이 정리가 되었다. 그 중 하나는 최근 늘어난 10억 달성기를 보면서 왜 나는 상승장에 서울에 투자 하지 못했을까? 얼른 빨리 서울에 투자하고 싶다는 욕심을 정리할 수 있었다.
이런 모습을 돌아보며 내가 원하는 건 돈 그 자체였음을 반성한다. 책을 읽으며 정리한 내용은 돈은 내 삶에서 내가 원하는 것을 하기 위한 도구가 되어야지 목적이 되면 안된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남들보다 돈이 적다는 것을 자책하거나 원망하지 않을 수 있다.
결국, 나는 처음 비전보드를 그렸던 그 마음대로 내가 원하는 가치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 자주 점검하는 게 중요 한 거 같다. 그리고 가족, 건강, 사람과의 관계를 매일 돌보며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을 배운다. 앞으로도 돈을 목적이 아닌 수단으로 생각하며 돈을 벌면서 불행한 삶이 아닌 행복한 삶을 매일 누리며 살아가보자.
BM. 2026년 3월 비전보드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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