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요즘 서울·수도권 대부분이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많은 분들이 지방 앞마당을 만들거나
비규제 지역을 찾아 앞마당을 넓히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규제가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정부는 결국 다수의 표를 받을 수 있는 정책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언젠가는 집값이 더 이상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정책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 시점이 왔을 때
바로 다음 투자를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분들이 특히 이 글을 보셨으면 합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앞마당의 생활권을 나누고, 생활권의 급지를 나누어 보는 것입니다.
왜 이것을 해야 할까요?
결국 다음 투자 시점에 빠른 의사결정을 하기 위함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두 가지 과정이 필요합니다.
첫째,
생활권 급지가 비슷한 곳의 쌍둥이 단지를 찾아 비슷한 가치의 단지들을 익혀둡니다.
둘째,
생활권 내의 우선순위를 파악하여 앞마당을 입체적으로 이해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4급지 단지들로 예시를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세 단지를 비교해보았습니다.

관악 드림타운은
강남과의 직선거리와 교통시간 측면에서는 비교적 우위가 있지만
아직 개발되지 않은 주변 환경과 언덕이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전농 SK는
드림타운에 비해 강남까지의 거리와 시간은 더 걸리지만
언덕이 비교적 적고 생활권의 균질성이 있는 편입니다.
홍제원 힐스테이트는
3호선 역세권 단지로 선호도는 있지만
강남과의 거리와 교통시간을 고려하면 앞의 두 생활권에 비해서는 다소 밀리는 모습입니다.
이처럼 각 생활권에서
선호도 수준이 비슷한 단지를 가져와
강남과의 거리,교통시간,환경 요소까지 비교해보고
그래프를 통해 흐름을 확인해보았습니다.

그 결과
앞에서 생각했던 단지의 입지 가치와 비슷하게
관악구와 서대문구는 대체로 비슷한 흐름을 보이며 움직이고 있었고
동대문구 역시 큰 틀에서는 비슷한 위상을 형성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또 선호도를 낮춘 단지들까지 비교해보면
이 생활권들의 위상은
대체로 비슷한 수준이라고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단지 간의 입지 가치를 비교하고
위상이 비슷한 단지들을 맞춰가다 보면
생활권의 위상을 구분할 수 있고
단지 비교 평가를 할 때
비슷한 가치의 단지를 빠르게 찾아낼 수 있습니다.
이는 결국
투자 단지를 선정할 때
훨씬 유리한 준비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마당을 만들면서
쌍둥이 단지를 찾아보고
생활권 급지가 비슷한 곳을 정리해보며
다음 투자 시점에
빠르게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준비를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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