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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34기 이제 2곳은 제이든과 2익만 남을 뿐 꿈에그려]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한다는 것

5시간 전

이제서야 알게 된 결론 파트, 직장인 투자자가 될 수 있다는 확신

 

이번 실전반 강의를 통해서 얻게 된 가장 큰 수확은

결론 파트를 작성하는 방법이다.

몇 년 동안 막막하기만 느껴던 결론 파트 때문에

한 달을 만족스럽게 보낸 시간이 손에 꼽는다.

‘이번 달은 반드시 마무리 한다!’는 의지는

사전 임보 발표가 지날 때마다 흐릿해져 갔다.

 

임보의 양이 확연하게 줄었다.

그동안 쓸데없는 완벽주의 성향으로 

매달 늘려왔던 임보의 장수를 목적 없이 채워나갔다. 

더 안타까운 사실은 

가족들과 함께 할 시간을 대체하여 만든 임장 보고서를

다시 들춰보는 일이 거의 없었다.

 

이번 실전반을 통해 만든 임보를 다시 살펴보니 임팩트가 있다.

다시 들춰봐도 눈에 잘 들어온다.

무조건 많이 쓰면 장 땡 일 줄 알았던 착각이

이번 달을 통해 완전히 뒤집혔다.

 

중요한 것은 

이렇게 핵심적인 임장 보고서를 

앞으로도 계속 작성하고 싶다는 마음이다.

결론까지 작성하는 방법의 정석을 알았기에,

이제는 제대로 된 앞마당을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고 싶다.

 

임장의 시작은 선호도, 끝 또한 선호도

 

아무런 생각 없이 해왔던 것을 반복하다 보면,

행동의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

분임, 단임, 매임이 그러했다.

‘그냥 하라고 하니깐..'

 

너무나 부끄러운 일이지만,

각 임장의 의미를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생각을 해봤겠지만, 그저 반복한 게 사실이다.

진짜 선호도 파악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임할 때

임장의 실력은 늘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특히 불편하게 만 느껴졌던 매임에 대한 생각이

이번 강의를 통해 완전히 뒤바뀌었다.

진짜 선호도 파악을 위한 방법을 알고 나니

매임이 기대가 되었고, 즐거웠다.

부사님과의 대화도 더 자연스러워졌고,

투자자 간의 진정한 대화가 느껴졌다.

 

생각해보니 투자를 할 수 있었다

 

‘진짜 선호도 파악’이라는 목적으로

매임을 임하다 보니 정말 투자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지금의 내 상황으로는 투자하기가 어려웠는데,

매임 후 집에 돌아오는 길에 투자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결론은 투자를 할 수 있었다.

 

‘이게 투자자의 마인드 일까?'

마음 속 깊은 곳에 열정이 불타올랐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나는 투자할 수 있는 투자자라는 것을

어느 순간 깨닫게 되었다.

투자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졌다.

다시 한번 활의 시위를 당길 수 있는

투자 준비를 해 나가자.

 

메타인지가 제대로 되지 않았던 투자자의 메타인지 능력

 

투자자로서 정확한 메타인지는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메타인지의 착각은 

메타인지가 제대로 되지 않은 사람에게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동안 메타인지가 제대로 된 ‘나’라고 착각했다.

빠르게 배우고, 빠르게 적용하고, 빠르게 인사이트가 

빠르게 성장하는 줄로 착각했다.

 

그러나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복리’다.

마지막 쟌자니 튜터님의 강의를 통해

자산의 복리 뿐만 아니라 ‘성장의 복리’라는 개념을

새롭게 깨달았다.

 

천천히 갈 수는 있지만, 쉬는 것은 복리가 끊긴다는 것을 명심하자.

천천히 가더라도 이 시장을 계속해서 바라봐야 만

투자자로 성장할 수 있음을 명심하자.

빠르게 인사이트가 성장하는 투자자는

성장의 복리를 아는 사람만이 가능하다.

 

막연한 두려움이 아닌 근거를 가지고 대응하기

쟌자니 튜터님께서 솔직한 마음으로 강의에서 말씀을 주셨기에

정신을 똑바로 차리게 되었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세상을 바라봐야 한다는 것을 느낀다.

 

너나위 멘토님께서도 최근에 작성하신 글에서도 말씀 하셨듯이

Daily 시황에 집중하다보면, 

내가 해야 할 것에 집중하지 못하는 결과가 생긴다.

장기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하루의 플랜을 실행하는 체계를 갖춰야 하는데,

시황의 Issue는 이러한 체계를 갖추는데 방해물이 될 뿐이다.

 

내가 할 수 없는 영역과 할 수 있는 영역을 정확히 분리하자.

집에서 발을 동동 구르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할 수 있는 영역에 집중하고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나가야 한다.

후기를 작성하는 이 순간에도 머리로만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실행하자.

 

그리고 막연한 두려움 따위로 바보 같은 기회를 날리지 말자.

두려움이 생긴다면, 왜 두려운지,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게 무엇 인지를 파악하자.

발만 동동 구른다고 해결될 것은 없다.

삶의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사람만이

어떤 세상에서도 살아남는 법이다.

 

P.S) 튜터님 솔직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에게 영원히 잊지 못할 모멘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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