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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전 인테리어 날짜 협의

26.03.05

 

 

안녕하세요.

얼마전 내집마련에 성공하여 매매약정서 작성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매도인은 현재 임차인 퇴거 날짜에 맞춰 잔금을 진행해 달라고 했는데요. 

 

문제는 준신축인데도, 임차인이 몰래 애완동물을 키워서 집안 상태가 정말 엉망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도배+화장실 수리 후 입주하고 싶습니다.

이 경우 매도인께 잔금 날짜를 1주일정도만 미뤄주실 수 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만약 잔금날짜를 변경할 수 없다면 어떤식으로 진행해야 할까요ㅠㅠ?

 

현재 저는 전세 거주중, 대부분의 종자돈이 전세금으로 묶여있는 상태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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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세배세니
26.03.05 21:20

안녕하세요. 쿵야님! 내 집 마련 너무나 축하드립니다. 인테리어때문에 고민이 많으신 것 같네요! 먼저 원칙적인 부분부터 말씀드리면, 매매에서 소유권은 잔금 지급과 동시에 이전됩니다. 잔금 전 집 내부 공사를 진행하는 것 자체가 매도인의 동의가 있어야 가능한 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도인이 날짜 변경을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우선 잔금일 조정을 미리 말씀해보시고 그게 어렵다면 매도인의 동의를 받아 잔금 전 공사를 진행하는 방법으로 진행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꼭 해결이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앵자
26.03.05 21:40

안녕하세요 쪼그라진쿵야님! 매도인에게 잔금날짜를 미루는 것은 물어볼 수 있지만 그럼 임차인을 매도인의 돈으로 내보내야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아무래도 퇴거 날짜에 잔금을 진행해달라고 했으니 협의가 안될 경우 돈을 좀 더 들이더라도 일단 잔금을 치른 뒤 인테리어 기간 동안 이사짐 보관서비스를 이용하고 숙박을 에어비앤비 등을 통해 해결하며 인테리어를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매수 축하드리며 잘 해결하시길 바랄게요!!

나울
26.03.05 22:12

쪼그라진쿵야님 안녕하세요~ 앞서 두분이 잘 설명해주신 것처럼, 우선은 잔금 이전에 공실을 만들어주는 것이 가능한지 매도인의 의견을 물어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현재 임차인이 거주하고 있는데 매도인 임차인의 전세금을 돌려줄 방안이 없다면 잔금시기를 늦추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삿짐센터에서 짐보관 서비스를 신청하고, 잠시 숙박시설에 머무르면서 동시에 인테리어 진행을 하시는 것이 어떨까 싶어요. 짐이 들어오고나서는 보양작업을 한다고해도 가구나 마루에 손상이 갈 수도 있고 먼지도 많이 쌓일 수 있어 입주 전 해결하시는 것이 가장 좋아보입니다. 모쪼록 잘 해결되시기를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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