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내집마련에 성공하여 매매약정서 작성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매도인은 현재 임차인 퇴거 날짜에 맞춰 잔금을 진행해 달라고 했는데요.
문제는 준신축인데도, 임차인이 몰래 애완동물을 키워서 집안 상태가 정말 엉망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도배+화장실 수리 후 입주하고 싶습니다.
이 경우 매도인께 잔금 날짜를 1주일정도만 미뤄주실 수 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만약 잔금날짜를 변경할 수 없다면 어떤식으로 진행해야 할까요ㅠㅠ?
현재 저는 전세 거주중, 대부분의 종자돈이 전세금으로 묶여있는 상태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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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안녕하세요. 쿵야님, 먼저 내집 마련 성공 너무 축하 드립니다! 두 가지 방법이 있을 거 같습니다. 1. 매도인과 협의 하여 임차인 퇴거 이후로 잔금 지급 일자를 미루어 수리 후 입주 하는 방법. -> 매도인이 임차인에게 돌려줄 돈이 있어야 합니다. 또 계약서에 매도인이 잔금 전 수리에 동의한다는 내용을 넣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2. 매도인과 협의가 안된다면 약속대로 잔금 후 수리기간동안 물품 보관 서비스를 이용하며 지인 또는 에어비앤비를 이용해 임시로 거주를 해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가능한 원만한 합의로 잘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쪼그라진쿵야님 우선 내집마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위에 분들이 잘 설명해주셨는데 수리는 보통 잔금을 치르고 소유권이 넘어온 상태에서 하는 게 맞으나 집상태를 이야기하며 수리가 좀 필요해서 잔금을 조금만 늦춰줄 수 있는지 혹은 임차인분이 조기 퇴거가 가능한지 협상을 해보는 게 좋을거 같습니다. 다만 이런 협의가 되지 않는다면 잔금을 치고 보관이사 및 숙박을 통해 인테리어를 진행하시고 들어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화장실과 도배라면 엄청 기간이 오래 걸리는 공사는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인테리어 후 입주까지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쿵야님! 우선 내집마련 축하드립니다!! 고민은 잔금전 인테리어를 하고 싶으신데 잔금을 미룰 수 있을지로 이해했습니다 도배와 화장실의 경우, 덧방vs 철거공사 등에 따라 일주일이 걸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집주인께 임차인이 이렇게 사용하여 잔금 전 화장실과 도배를 수리하고 싶은데 혹시 며칠만 잔금을 미룰 수 있겠냐 여쭤보시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단지 주변 인테리어업자들께 화장실공사 소요기간등을 먼저 알아보시는것도 방법이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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