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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상이] #11 투자하려면 경제신문 독서후기

26.03.06

 

 

책 제목 : 투자하려면 경제신문

저자 및 출판사 :이수정(크리스탈)/라온북

읽은 날짜 : 26.02.23 

 

STEP1 책에서 본 것

[경제공부는 읽기 에서 시작한다]

- 돈이 돌고돌기 때문에 자본주의 속 경제도 계속해서 흐르는 속성이 있다. 따라서 이 흐름을 올라타야 경제와 함께 흘러갈 수 있고 올라타기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경제신문을 읽는 것이다. 왜냐하면 경제 신문은 이 세상의 돌고 도는 모든 경제 이슈 중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을 매일 매일 업데이트해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경제 신문을 읽어야 경제 흐름을 읽을 수 있고 나아가 돈의 흐름까지 읽을 수 있게 된다. 

-읽지 말아야 할 기사가 더 많다는 것을 알게 된다. 공모주청약, 아파트 분양권, CEO인터뷰, 펀드상품, 증시전망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중에서 증시 전망 기사의 경우에는 보통 증권사 리서치 센터장들의 의견이 담겨 있는데 이들은 중시가 하락할 것 같아도 ‘기간조정’ ‘박스권장세’등의 유화된 표현을 사용하는 편이다. 왜냐하면 투자자들이 계속 주식시장에 머물러줘야 증권사도 수익을 낼수 있기 때문이다.

- 외부와 관련해서 질문하는 방법은 내가 아닌 밖으로 눈을 돌려 질문해 보는 것이다. 예를들면 해당 이슈가 다른 산업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해당 이슈가 다른 나라에는 어떤 영향 을 미칠까다. 

 

[무턱대로 외우지 말고 이것부터]

- 경제 공부는 처음부터 각 잡고 책으로 공부하는 게 아니구나, 경제 신문을 읽으면서 모르는 용어가 나올 때 책이나 인터넷 검색으로 의미를 찾은 후 기사에서 어떻게 해석 되는 지를 스스로 연습해야 자연스럽게 내 것이 되는구나 

 

[돈의 흐름이 보이는 금리]

금리 인하시기 투자 전략 

 : 현금비중 줄이기, 증권주, 성장주, 경기방어주, 부동산등 위험자산에 공격적으로 투자 고려하기 

기준금리가 인하되면 예적금보다 더 높은 수익을 얻기위한 투자처를 찾아 돈이 몰리게 된다. 대출금리까지 낮다보니 돈을 빌려서 좋은 투자처에 투자하는게 더 큰 요인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투자시장인 주식과 부동산에 돈이 몰리면서 주가가 오르고 부동산 가격이 오르게 된다. 

 

- 금리 인상시 투자전략 : 현금 비중 늘리기, 금융 은행 보험주 경기민감주 배당주에 투자고려하기 똘똘한 부동산 한 채로 갈아타기 

 

[주식시장 흐름이 보이는 환율]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면 우리나라 수출기업에 호재, 반대로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면 우리나라 수출기업에 악재로 작용한다.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면 우리나라 수출기업에 호재로 작용하는 것이다.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면 우리나라 수출기업에 악재로 작용하는 것이다. 

환율이 상승했을 때 수출기업이 이득을 보므로 수출 비중이 높은 반도체, 철강 자동차 등과 같은 주식이 주목을 받고 반대로 환율이 하락했을 때 수출기업이 손해를 보므로 주식 비중이 적은 의류 화장품 음식료 유통 등과 같은 내수 소비주가 주목을 받게 된다. 

- 원달러가 상승하면 외국인 투자자는 국내 주식을 매도하려는 심리가 강해지고 환율이 하락하면 국내 주식을 매수하려는 심리가 강해진다는 것이다. 

 

[경기신호를 보여주는 경제지표]

- 소비자물가지수와 생산자물가지수는 2021년부터 급격하게 오르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렇든 물가지수 통계들이 지나치게 빠른 속도로 높아지면 정부는 물가를 진정 시키기 위해 금리 인상을 고민하게 된다. 

-장단기 금리차 : 장기금리가 단기 금리보다 높은 것이 일반적이다. 반대로 단기 금리가 장기 금리보다 높은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보통 투자자들은 경기가 계속 좋을 것이라고 예상하면 금리가 높은 장기 채권에 투자하려는 수요가 많아지고 경기가 안 좋아질 것이라고 예상하면 금리는 높지 않아도 빨리 현금화 할 수 있는 단기 채권에 대한 투자 수요가 많아진다. 그런데 투자자들이 경기를 장기적으로 생각해서 매우 안 좋게 생각해서 빨리 현금화 할 수 있는 단기 채권에 몰리면 단기 금리가 장기 금리보다 높아지는 역전현상이 일어난다. 따라서 이런 경우 투자자들의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매우 크다고 해석할 수 있다. 

 - 이둘의 차이가 크게 벌어지면 일반적으로 장기금리가 상승하고 있다는 것으로  장기적으로 경기를 낙관적으로 전망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경기가 과열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돈이 보이는 금융]

- 미래의 손익을 고려해서 미리 거래하는 것을 선물이라고 한다. 

 

[경상수지와 환율, 금리 주식의 관계]

- 경상수지가 상승할 경우 수입 대비 수출이 증가한다. 대부분의 무역은 달러로 거래하기 때문에 달러의 공급도 증가해 원 달러 환율이 하락한다. 즉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달러가 많아져 원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기업은 수출로 번 달러를 원화로 바꿔야 하기 때문에 수출이 더 많을수록 원화로 환전 되는 양이 많아진다. 그러면 국내 통화량이 증가하게 되고 돈의 가치가 떨어지면 돈의 가격을 의미하는 금리도 하락한다. 이에 따라 유동성이 증가하고 수출 기업이 해외에서 벌어 들인 외화가 많다는 것은 기업의 이익이 증가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반대로 경상수지가 하락하면 수입 대비 수출이 감소해 달러의 공급도 줄어들어 원달러 환율이 상승한다. 또한 수입이 늘고 수출이 감소했다면 달러가 그만큼 국내에서 빠져나간 것이기 때문에 수출 기업이 달러를 원화로 바꾸려는 수요가 줄어든다. 그러면 국내 통화량 이 줄고 금리가 상승한다. 금리가 상승하면 주식시장은 하락세를 보인다. 

 

[국제 면을 읽으면 글로벌 흐름이 보인다]

-우리나라 수출 비중 1,2위를 차지하는 중국과 미국이다. 21년 기준으로 중국이 25.3% 미국이 14.8%의 수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중국이 세계 수출에 차지 하는 비중이 14.7%로 1위를 차지하고 반대로 수입 규모는 미국이 가장 많다. 국제면에서 미국과 중국과 관련된 경제지표, 정책, 금리 등의 기사가 나온다면 절대 그냥 지나치면 안 된다.

-우리나라에서 미국에 수출하는 상위품목 3는 자동차 일반 기계 반도체 순이다. 더불어 우리나라에서 중국에 수출하는 상위품목은 반도체 석유화학 일반기계 순이다.

-경기흐름의 영향을 받는 대표적인 원자재는 원유 구리 금을 꼽을 수 있다.

-달러와 금은 같은 안전 자산이지만 서로 반대로 움직인다. 왜냐하면 금이 달러로 거래되기 때문이다. 달러의 가치가 떨어지면 달러로 거래되는 금의 수요가 많아진다. 
 

[산업 면을 읽으면기업의 사업 방향이 보인다]

-주가의 움직임을 중심으로 다루는 증권면만 눈여겨 보기보다는 산업면에서 기업의 사업방향등 전반적인 흐름을 함께 살펴봐야 주가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해볼수 있다. 왜냐하면 주가를 움직이는 것은 결국식적에 대한 기대감이고 실적은 사업의 방향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산업면을 채우는 기자들이 대기업 홍보실에서 공유해주는 자료를 바탕으로 기사를 쓰기 때문이다. 

 

[증권 면을 읽으면 사야 할 종목이 보인다.]

-시황기사보다는 종목관련기사에 집중하면서 투자공부를 해나가는 방향이 지혜로운 투자자가 되는길이다. 다만 증권면이나 국제면에 미국 증시시황이 실린경우네는 반드시 챙겨보아야 한다. 미국 증시가 기침을 하면 국내증시는 감기에 걸린다라는 격언이 있을 만큼 국내증시는 미국 증시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이다. 특히 어떤 업종이 증시를 주도했는지를 중심으로 살펴보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

-기관투자자는 은행 자산운용사와 같은 금융기관이나 공제회 국민연금과 같은 정부기관을 말하는데 줄여서 기관이라 부른다. 외국인 과 기관투자자들이 평균 보유 주식수를 평균하면 약 90만주로 개인투자자가 보유한 평균 주식수에 비해 약 165배 정도 더 많이 보유한다. 기관과 외국인투자자의 자금력이 주식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숫자는 적지만 탄탄한 자금력으로 무장한 이들의 매매 동향을 살펴보지 않을수 없는 것이다. 더불어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들은 정보수집도 빠르고 분석역량도 개인보다 뛰어나기 때문에 증시에 미치는 영향력이 높을 수밖에 없다. 

 

[부동산 면을 읽으면 내 집 마련의 기회가 보인다. 시황과 정책.]

- 과거에 비슷한 정책을 찾고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까지 확인하면 파급효과를 어렵지 않게 생각해 볼수 있다. 하지만 정책 하나만 갖고 부동산 가격의 방향을 예측하는 것은 위험하다. 앞서 살펴본 데이터도 함께 고려해서 해석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테이퍼링 도대체 나랑 무슨 상관인가요? 국제면.]

- 중앙은행이 물가를 안정시키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다. 기준금리를 활용한 간접방법, 돈을 직접뿌리거나 거두는 직접방법 이를 통화정책이라고 한다.

- 경기가 점점 좋아지면 기준금리 인하와 양적 완화를 계속 진행할 필요가 없어진다. 왜냐하면 시장에 풀린돈의 양만큼 인플레이션도 함께 일어나는데 과도한 인플레이션으로 물가가 급등함녀 경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이때 중앙은행이 테이퍼링을 실시한다. 테이퍼링의 사전적 의미는 점점 가늘게 하다로 시장에 공급하는 돈의양을 점차 줄여나가는 의미다. 여기서 포인트는 지금 당장 시장에 돈을 공급하지 않겠다는 게 아니라, 시장에 돈을 풀긴 푸는데 그 양을 점점 줄여 풀겠다는 의미다.

- 테이퍼링은 보통 기준금리 인상의 신호탄이다. 

 

[금리가 오른다 던데 고정금리로 갈아타야할까요?.]

- 신용대출이나, 전세대출과 같이 단기성 대출은 고정금리를 선택해 높은 금리를 부담해야 할 필요는 없다.

- 연말이 다가올수록 은행은 올해 대출해준 전세자금을 상환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중도상환수수료 전액 면제해주는 이벤트를 심심치 않게 볼수 있다. 따라서 금감원이 은행의 대출한도에 대한 규제강도를 높일때는 연말 즈음에 갈아타면 중도상환 수수료도 아끼면서 좋은 조건의 대출로 갈아탈 수 있다. 

 

[반도체 대장은 나야 나 반도체]

-우리가 사용하는 거의 모든 전자제품에 반도체가 들어가기 때문이다. TV 노트북 스마트폰 냉장고 에어컨등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전자제품이 반도체없이 작동 할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삼성전자가 세계 반도체 넘버원이라고 생각하는데 엄밀하게 말하면 이건 사실이 아니다. 물론 삼성전자가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는 넘버원이 맞다. 하지만 전체 반도체 시장에서 메모리반도체 시장보다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2배이상 크기 때문에 사실상 비메모리에서 세계 1등을 해야 의미가 더 크다. 현재까지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 넘버원은 인텔, 2위는 TSMC, 3위는 퀄컴으로 모두 미국 기업이다.

-미국이 반도체 자립에 이렇게 매달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2020년 애플의 반도체 독립 선언을 시작으로 아마존, 구글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자체 반도체를 직접 개발하고 있다. 

 

STEP 2 새롭게 알게 된 것 

-경제부 기자가 기사를 작성했더라도 무조건 사실로 받아들이지 말고 조심할 필요가 있다. 

-네이버 시사상식 사전을 활용해보자. 참고로 네이버보다 구글을 검색하면 양질의 자료를 더 많이 찾을수 있다.

-더 이상 시험공부하듯이 외우지 말자. 단순하게 의미를 찾는 것에서 그치지 말고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를   중점적으로 공부하자.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면 수출기업에 호재! 그래서 삼전 하이닉스 수익도 오르나봄

-달러가 약세일때는 세계 경제 및 금융시장이 성장하는 시기다. 달러가 약세라는 뜻은 안전자산의 인기가 떨어지고 위험자산의 인기가 많아졌다고 해석할수 있기 때문이다. 원달러 환율과 국내주식시장은 역의 관계를 보이기 때문에 이시기에는 국내주식 비중을 늘리는 전략이 유효하다.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의 매매동향타이밍만 따라가는 투자가 아닌, 그들의 매매동향을 점검함으로써 왜 매수했는지 또는 왜 매도했는지 등의 원인을 분석하는 시간을 갖는게 중요하다. 은행주를 매수해야지라는 생각이 아니라 왜 은행주를 샀을까? 하는 원인 분석의 관점으로 접근해야한다. 

 

STEP3. 책에서 적용할 점

  1. 경제신문 읽다가 모르는 용어가 나온다면 네이버 시사 상식 사전을 활용해보자
  2. 환율과 금리등을 주시하자! 특히 금리!

 3. 내 스스로 판단하고 공부해서  투자하고 배우자 . 물론 투자공부에 시간과 돈을쓰고 꾸준히 배우자. 

 

 

STEP4. 책 속에서 기억하고 싶은 문구

 

P6 누군가 옆에서 친절히 알려주길 원하는 분 남의 이야기를 듣고 투자 하는 게 아니라 내가 스스로 판단해서 투자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책과 함께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P13 바로 해석이 안 되기에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기 때문이다. 나는 경제 신문을 처음 읽었을 때 첫 문장부터 이해하기 어려웠다. 그런데 해석이 안되니까 스스로 생각하고 유추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하루하루 지날수록 혼자 생각할 수 있는 힘이 길러졌다. 

 

P51 투자자라면 경제 신문에서 읽은 내용이 시장에서 어떤 영향을 미칠지 스스로 해석할 줄 알아야 한다. 

 

P 88 스태그플레이션도 있다. 장기적인 경기침체를 의미하는 스태그네이션과 물가상승을 의미하는 인플레이션의 합성어다. 즉 경기 침체속의 인플레이션을 말한다. 대체로 경기가 좋으면 물가가 상승하고 경기가 나쁘면 물가가 떨어지기 마련이다. 그런데 스태그플레이션이랑 경기가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물가가 오르는 현상을 말한다. 보통 환율이나 원유의 가격이 급격하게 움직일 때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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