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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해도 되는 지역인지 확인하는 팁 임장을 하면서 지역 전체 분위기를 본다. 단지들로 들어가서 보면서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어 보였다. 그런데 최종 결정을 못내리고 있나요? 지역조사한 것을 정리할 때 잠깐이라도 시간을 내어서 카페에 들어가보라! 직장생활을 하면 주로 주말 임장을 진행할 것이고 토요일에 매물을 보러갈 확률이 높다. 하지만 내가 투자하는 곳은
투자가 어려운 규제지역이지만 관심을 가지세요 1. 토허제 -> 실거주자가 매수의 중심 -> 온전히 실거주자들의 선호도를 알 수 있음 -> 평소에 어렵던 선호도를 제대로 알고 추후 투자에 적용하여 의사 결정이 가능 2. 생각에 대한 검증 -> 향후 부족한 수도권 공급 -> 전세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음 -> 실제 그럼 변화가 생기는지 어디서부터 오르는지 등
투자에 있어 초보와 고수의 차이 초보 -> 얼마를 벌었는지 or 벌 수 있는지만 보다 -> 얼마나 올랐어? 수익률이 얼마래 고수 -> 리스크부터 본다 -> 잃지 않을지? 감당가능한지? 리스크 대비 수익은? 초보 -> 원하는 것을 먼저 얻고 나중에 지불하려 한다 고수 ->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먼저 지불한다 -> 시간, 노력, 희생, 고통 등 이 두가지의
수익률이 얼마인지 보다 더 중요한 질문은 나는 어떤 투자자가 되고 있는가?이다. 남들이 한다고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지고 있는 투자금, 보유 자산, 투자 성향 등을 잘 고려해 어느 지점까지 갈지 스스로 그릴 수 있어야 한다. 내 인생을 계속 남에게 맡기려고 하지 말아라. 모든 선택은 스스로 하는 것이다. 스스로 선택하지 않으면 올라갈 때는 기분이 좋
기사에 그만 속으세요 (올바르게 기사를 읽는 방법) 헤드라인만 보고 판단하기에는 자극적이고 실제 내용과 다른 기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냥 제목만 보고 냅다 이렇구나!! 생각하시지 말고 실제 그 내용을 뜯어보면서 팩트인지를 확인하는 과정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리고 만약 기사를 읽는게 아직은 어렵다면 아래와 같은 단계로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거예요
투자기회는 노력하고 준비하는 사람에게 더 빨리 찾아온다 왜 시장이 안 도와줄까? 사장님은 왜 비협조적일까? 불평과 불만으로는 기회를 잡을 수 없다. 막상 좋은 기회가 앞으로 다가와도 정작 투자자 스스로 그 투자물건을 잡을 만 한 능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어 기회를 흐지부지하게 잃고 마는 경우들이 많다. 진리는 너무도 간단하다. 투자 기회를 진정으로 잘 잡길
어떤 선생님이 될 것인가? 선생님이란 무엇인가. 사전에는 '선생'을 높여 이르는 말이라고 쓰여 있다. 그럼 '선생'이란? '학생을 가르치는 사람'을 의미한다. 아이를 키우고 아이를 가르쳐주는 선생님들을 보면서 나는 어떤 선생님이 될 것인지 고민하며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어진다. 나는 학생들에게 기대를 많이 하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 학생들은 선생님이 기대하
느린 투자자 옆 나무들은 붉게 타오르고 잎이 다 떨어진 뒤에야 물들기 시작한 나무가 있다. 투자자로 누군가는 일찍 큰 수익을 올리지만 누군가는 더 오래 기다려야 성과가 나타나기도 한다. 한 발짝 뒤에서 출발하는 것 같지만 결국 자신도 붉게 타오르는 때를 맞이한다. 때가 오지 않았다고 낙담하지 말아라. ps. 매년 늦게 단풍이 물들지만, 한 해도 물들지 않은

"제가 준비가 된 것이 맞을까요?" 수강생들의 가장 큰 걱정 중 하나가 완벽한 준비 뒤에 투자를 진행하려는 것입니다 물론 가치 판단과 리스크를 계산 해봐야하지만 투자는 대응의 영역이 더 큽니다 일단은 작게라도 시도 해봐야 그 안에서 방법을 찾습니다 완벽한 때란 오지 않아요 망설이는 지금 누군가는 행동하고 있습니다
돈을 벌지 못하는 사람의 핑계 1. 시간이 없어요 2. 돈 모으기 힘들어요 3. 지금은 때가 아닌 것 같아서요 4. 주변에서 말리네요 5. 실패하면 어떡해요 마치 합리적인 이유처럼 포장하지만 결국 핑계다. 하지 않는 것보다 하는 것이 조금이라도 상황을 개선 시킨다면 작은 것부터 시도해 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