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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부동산 강의를 들으러 왔는데요, 인생의 목표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1주차 강의에서 너바나님은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어떤 마인드로 살아가야 하는지, 어떤 방법이 있는지, 목표는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지 제시해주셨습니다.
사실 열기 강의는 처음은 아닌데요, 처음이라고 봐야합니다. 완강을 못했었거든요!
(아무래도 수강신청 주체가 남편이었고 저는 덤으로 듣는다는 마음가짐부터 잘못됐던 듯)
첫수강인 것처럼 생소한 내용도 있었고 이미 알고 있었던 내용도 있었지만
확실한 건 듣는 저의 마음가짐이 달라졌는지, 흥미가 더 샘솟는 느낌이었습니다.
작년 12월 돈독모에서 다짐했던 게 있었어요.
2026년에는 나도 꼭 조모임 옵션을 선택해서, 내가 주체가 되어 수강신청을 해보겠노라.
그걸 지금 실천하고 있네요. 이런 게 확언의 힘인가 봅니다.
거두절미하고 강의 내용에서 인상깊었던 내용을 몇개 꼽자면
○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 정보를 알아도 행동하는 사람은 드물다.
- 네 전데요 누가 제 얘기하나요? 사실 월부 강의를 다양하게 찍먹(?)해봤는데, “재테크는 남편이 할거니까 나는 가볍게 들어볼까?” 하는 마음이었어요. 그런 마음이니 강의가 제대로 들리겠나요, 남는 게 없었습니다. 남편에게 너무 의지했고 주체적이지 못했던 지난 날들을 반성하게 됩니다. 지금이라도 시작한 저에게 작은 칭찬은 해주고 싶어요.
○ 지금은 상승장이 빠르게 왔기 때문에 운이 좋은 것이나, 운이 안좋은 시장도 무조건 만나게 될 것
- 작년에 강의를 듣고(남편이) 지방에 투자를 했어요. 아주 작고 미미하지만 가격이 상승하더라구요. 이것만으로도 기뻤어요. 근데 지방은 매도 타이밍이 중요하대요, 그래서 계속 경계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근데 지금이 운이 좋은 시기였다니.. 운이 안좋은 시기는 어떨까? 막연한 두려움이 앞서지만, 멘탈관리를 위해 독서를 늘려야겠어요.
○ 여행계획은 짜면서 5~10년 후 인생계획은 왜 안짜느냐
- 너바나님 아 왜 자꾸 뼈때리세요 아파요. 유럽가기 전엔 그 나라에 관련된 책까지 사서 본 사람인데, 투자하기 전에 저는 돈에 관련된 책을 얼마나 읽었는가 생각해보면 반성 밖에 안돼요. 그저 남편, 남편, 남편이 알아서 잘 할거니까.. 저 마인드 세팅부터 다시 해야하는 거 맞죠? 그래서 열기 신청했어요ㅠ
○ 부자는 자판기 같은 것, 2천원짜리 음료를 뽑으려고 할 때 1900원만 넣으면 음료가 나오겠느냐, 2천원을 온전히 투입해야 한다.
- 저는 지금 얼마를 투입하고 있나 진지하게 고민해봤는데 1900원인 것 같아요. 100원만 더 투입하면 된다고 정신승리하면 안될까요?(제가 그 양아치였네요) 산 정상까지 얼마나 남았냐고 물으면, 계속계속 10분이면 된다는 하얀 거짓말과 비슷한 느낌으로요..
○ 나는 부자의 원칙대로 행동하고 있는가?
- NOPE. 부자되기 힘든 유형을 짚어주셨는데 거의 모든 것에 해당되는 나란 사람. 앞으로 제가 적용할 점은 이거네요. 부자되기 힘든 유형에 해당하는 행동을 하지 않는 것. 부자의 원칙을 나에게 적용해보는 것. 소비와 투자를 구분하고 소비보다 투자를 늘리는 것.
제 강의후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인생은 곱셈이니 이번 열기 강의가 제로(0)를 넘어서 1로 가는 발판이 되어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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