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하루 몰입하는 투자자
하몰이입니다.

오늘은 월부학교 선배님들의 실제 경험에 기반한
매도, 투자, 리스크에 대해 강의를 수강했고 느낀점을 이야기해보려합니다.
무엇보다 같은 학교라는 환경에서
좀 더 많은 경험을 하신 선배님들이라 그런지
그리고 멘토님들보다 좀 더 가까운 거리라서 그런지,
모든 사례들이 더 와닿았고
나에게 앞으로 이런일이 충분히 아니 반드시 겪을 일이기에
선배님들의 경험을 통해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느꼈던 하루였습니다.
다시 한 번 5~6년의 기간동안 실제로 돈을 넣어 경험하신 것들을
나눠주신 마그온, 딩동댕2, 험블 선배님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매도 역시 “계획”이 있어야 “행동”할 수 있다.
사실 저는 매도를 하지않고 자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년이 지나지 않은 물건도 지난물건도 있지만,
마그온 선배님의 매도 사례를 통해
매수와 비교하면 엄청 어려운거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저의 소중한 동료분도 비슷한 경험을 해나가고있는 것을 옆에서 보니
이게 진짜 장난 아니구나..를 느꼈습니다.
매도는 내 마음대로 되지않는다는 것,
그렇기에 어떤 행동을 해야하는지 Step 1 ~ 3 으로 나눠
실전사례를 말씀해주셨고 마치 영화 한 편을 보는 것처럼
감정을 이입해서 추후 내가 매도할 때도 이렇게 해야겠구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매도가 꽤나 안되었음에도 가격조정에 감정적이었다” 라는 말을 듣고,
제가 투자할 때 깎았던 매수가.. 어쩌면 누군가에게는 그만큼의 감정의 힘듦을 가져다주는구나를
느꼈습니다. 물론 깎아볼 수 있으면 깎아봐야겠죠.
결국 마그온 선배님이 그런 감정 속에서도 매도를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제가 생각했을 때 2가지였습니다.
내 물건에 대한 메타인지 그리고 시기별로 현장/전임/온라인홍보 등
할 수 있는 것은 전부다 해보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도권이든 지방이든 정말 매도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이 없다면 할 수 있었을까요?
저는 아니라고 봤습니다. 그래서 엄청난 노력의 결과라는게 느껴졌습니다.
수많은 매도시나리오를 가지고 있었고 그로인해
매도가 된다면 어디로 투자를 해야할지 계획이 다 있으셨습니다.
즉, 다음 스텝에 대한 계획이 확실했기에 모든 감정을 누르고
매도라는 “행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이죠.
상황에 굴하지않고 할 수 있는 것을 A-Z 다 함으로써 얻은 소중한경험
선배강의를 통해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매도계획이 있을 때, 다시 이 장표를 보겠습니다.
징검다리 투자란?
딩동댕2 선배님 강의를 통해서는 결국 투자의 지속성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를 위해서 항상 “전수조사”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요,
현재 전세가율과 내 투자금을 고려해서
“타겟조사”, “타겟5분위”개념을 배웠던 것 같습니다.
정말 투자를 위한 도구라고 생각했습니다.
또 다주택자에 대한 고민도 많이 했었던 것 같습니다.
결국에 이 문제는 “세금”, “취득세”가 많기때문에 안돼가 아니었습니다.
결국 매도로 인해 주택수를 줄여 취득세를 낮추는 방식,
혹은 보유하면서 추가매수하는 방식
혹은 다주택임에도 지방 공시지가를 고려한 취득세를 낮추는 방식
어떤 케이스든 간에 비용과 편익을 따져봐야한다는 것,
그리고 어떤 케이스든 “가치”가 기반이 되어야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가치판단과 징검다리 투자를 함에 있어서
학교, 크게는 월부라는 환경이 하나하나의 다리가 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징검다리 투자”에 있어서 결국 가치가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가치우선기반 하에서, 끊이지 않고
매순간 어떤 방향이 나을지 고민해보고
행동까지 이어지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게는 기회, 누군가에게는 위기
험블 선배님 강의에서는 역시나
열반기초반에서 배웠던 not A but B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또한 매순간이 위기라는 마음보다는 기회라는 긍정적 마음을 품게되었습니다.
이 모든것은 동료와 선배 그리고 튜터님들 덕분이었습니다
험블 선배님의 A지역 투자사례를 통해
나였으면 달랐을까?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더했으면 더했지 , 나은 선택을 하진 못했을 것 같습니다.
요즘에 시장에 대한 복기를 많이 해보면서
내가 23년으로 돌아간다면 투자를 잘 할 수 있었을까?
아닌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이 쌌기에 가치를 볼줄 모르는 저에겐
이것이 정말 싼가? 가치가 있는건가? 더 떨어지진 않을까?라는 걱정이 있었습니다.
그럼 20~21년 상승장에 들어왔다면 어땠을까?
마찬가지로 가격이 무서워서 투자를 못했을 것 같습니다.
즉, 결국에 투자자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첫번째 사이클을 경험하기 전에는
만족스러운 투자를 할 수 없음을 느낍니다.
이 첫번째 사이클은 투자자로 성장하기 위한 과정이기에
어쩌면 리스크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때는 시장, 공급, 정책적 상황에 기반해서
동료와 튜터님들의 인사이트와 함께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험블 선배님 강의를 통해서 느낀점은,
그래서 나는 다음 하락장, 다음 상승장에 지금보다 나은 투자를 할 수 있을까? 였습니다.
얼마전 저의 복기에 빈틈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뭉트그려 하는 복기”, “2% 아쉬운 복기”
재이리 튜터님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느낀 과정이었고,
험블 선배님 강의에서도 자신의 투자물건을 단 한 번의 복기가 아닌
변화하는 시장속에서 매번 “매물보고서”를 통해 복기하는 것이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그게 진짜 성장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반드시 투자를 해야만 즉, 매수를 해서 자산을 쌓아야만 성장하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투자를 할 수 없는 상황이더라도 혹은 매도를 한 물건이더라도
지속적으로 복기하며 인사이트를 얻어가야함을 월부학교 와서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놓친 가장 큰 리스크는 무지한 나 자신이었습니다. - 험블 선배님-
좋은 투자, 나쁜투자 그것에 앞서서,,
그리고 시장,공급,정책이라는 상황리스크에 앞서서,,
무엇보다 가장큰 리스크는 나자신일 수 있겠다 싶습니다.
말그대로 상승장 직전에 투자를 시작해 “운을 실력이라 착각”하거나
하락장에 투자를 시작해 더 떨어질것이라는 생각으로 “리스크를 피한다”는 등
가치에 대한 기준과 확신이 없는 제 자신이 리스크일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단단한 투자자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투자금이 없더라도 할 수 있는 것 / 해야할 것이 많았습니다.
결국 3분의 선배님들 강의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는요,
본질은 바뀌지 않는다는것, 시장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그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자산을 갖는것.
이를 위한 다양한 방법과 사고방식을 3분의 선배님들이 나눠주신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댓글
하몰이님 강의 내용 잘 정리 해주신 후기 감사합니다 ! 계획으로 흔들리지 않고 매도 잘 해서 원하는 자산 목표 이루시길 응원 드리겠습니다 :)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하몰이님, 후기 읽으며 저 또한 다시 한 번 정리하게 되네요. 소중한 후기 정성스레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어떤 시장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고 더 단단해질 하몰이님, 늘 응원드릴게요! 재이리 튜터님과 함께라니 넘 좋으시겠어요! 남은 한 달도 후회없이 많이 여쭤보고 많이 배우는 시간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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