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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오밥] 독서후기밥#007 그릿_앤절라 더크워스

26.03.08

[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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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 점]

방금 다 읽은 부분에서 맥아더 상을 받은 작가의 글이 강렬하게 남는다. 천재라고 불릴 수 있는 작가가 글을 쓰고 그 최악의 글을 몇 번이고 반복해서 평범한 글로 다듬어 간다는 글이었다. 어쩌면 저 사람은 천재라는 핑계를 대고 스스로 꾸준한 노력을 다하지 않는, 그러한 핑계를 무너뜨리지 않고 스스로 위안을 받는 나에게 큰 울림을 준 것 같다.

한가해보이 멘토님은 칼럼에서 매일매일 평범한 일상에서 미루지 않고, 한 번 더 해보고 견디고 해내가는 하루하루가 모여 결과를 만들어 낸다고 하셨다. 그릿에 나온 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그러한 공통된 이야기를 했다. 목표에 관심을 키우고 동작하나하나 반복해서 약점을 개선하고, 매일 새벽 4시 나가기 싫어도 나가서 연습하고 더 난이도 높은 도전을 반복하고, 성장형 마인드셋을 지닌 낙관론자를 연습하며 그렇게 노력했다.

조지버나드쇼는 인생의 진정한 기쁨은 자신의 위대한 목표를 위해 살아가는 데 있다고 했다. 세상이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지 않는다고 불평불만 하는 질병과 원망이 가득한 사람이 아닌.

신사임당님은 조금 똑똑 한 사람은 의심이 있으면 금방 포기해 가난해지는 케이스가 많다고 했다. 의심이 있다면 행동해서 결과를 내야하는게 중요하다.

이 책을 다시 읽기로 결정하면서 알게 모르게 노력이 수월해지거나 어떠한 영원한 동기부여 최면이 있어 저절로 움직이게 되는 그러한 비결을 이전에 놓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음을 고백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지금까지 읽은 책고 칼럼 강의를 들었을 때 이제 든 생각은 정말 ‘평범함의 탁월성’이라는 용어가 딱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일 매번 하기 싫고, 미루고 싶고 쉬고 싶고 놀고 싶고 내일부터 하면 잘 할 수 있으니 오늘은 쉬거나 맛있는 것을 먹으면서 마지막 의식을 치르자는 마음의 목소리가 자주 들리고 이기기 힘들떄가 많다. 나만 그런 것이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그렇다. 그래서 성공한 사람이 소수인 것이다. 매일 매일 오랫동안 꾸준히 해 내가는 사람이 적기 때문에. 그것만이 성공하고 결과는 내는 방법이므로

뇌의 보호본능, 편하고자 하는 욕구, 안전지대 등의 1차 적 욕구와 내면 깊은 곳의 영혼의 목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 둘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내가 진정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한가해보이 튜터님 말씀처럼 매일 꾸준히 하는 것, 그 안의 시스템인 루틴이 중요하다. 루틴이라는 시스템이 어느정도 잡히면 조금은 수월해지고, 그 전에는 힘드니. 루틴으로 잡힐 수록 관성이 생긴다.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이 책을 읽고 어떤 특별한 비결보다 매일매일 꾸준히 하는 것의 중요성을 다르게 받아들이고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 그 부분이 큰 것 같다. 관심과 연습과 목적과 희망으로 그릿을 키우면서. 너무 다행인 건 그릿은 연습으로 키울 수 있다는 것.

 

[적용할 점]

미루고 싶을 때, 내일부터 하고 싶을 떄 안전지대, 편한하고자 하는 1차 욕구임을 인식하고, 루틴 지키기. 루틴에 기대기. 관성에 기대기

성장형 마인드셋을 지닌 낙관론자. 자기대화 연습. 부정적 자기대화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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