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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반 성장후기 화이트머쉬룸] 첫 실전반이어도 괜찮아(쓰쓰즈)

26.03.08

 

 

안녕하세요, 화이트머쉬룸입니다.

25.9월 열중, 10월 실준, 11월 서투기, 12월 열기, 26.1월 지투기

 정규 강의를 꾸준히 수강하며 광클 성공으로 26.2월에 첫 실전반에 오게 된 병아리입니다.

올해 꼭 투자를 하고 싶다는 마음과 실전반의 환경에 내가 잘 버틸 수 있을까 고민하며 선택을 미뤘는데요.

26.1월 지투기 서킬스 조장님의 투코, 실전반 신청 독려와 용기를 통해서 한달 찐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만약에 기초반도 허덕이고 있는데 실전반에서 내가 잘할 수 있을까? 라고 고민하신다면

고민할 시간에 그냥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같이 부족한 사람도 끝까지 완주했으니까요 ㅎㅎ


 

실전반에 대한 두려움과 변화된 생각

나 같은 사람도 할 수 있을까? 잠도 못자고, 아파서 나중에 시간만 흘러가는건 아닐까? 시작하기 전부터 고민했고,

그럼에도 이 환경에 오니 진짜 과정이 빠르고 완성도가 높다. 가랑이 찢어진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네. 하며 불안한 감정과 자괴감도 초반에 있었습니다.

그런데요. 이전 환경에서 내 자신의 상황과 타협하며 딱 그만큼 했던 과거와 달리 2월은 어떻게 해서든 한다. 그냥 한다.이런 마음으로 임했더니 초기 비교하는 마음보다 그냥 오늘 하루 급하게 해야할 것에만 집중하면서 성장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잘하고 있다 잘하고 있다. 독려해주는 코쓰 튜터님과 동료들이 있어서 위안하면서 버텼고, 오히려 잘하는 동료분들과 함께 하니 제가 더 성장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감사했습니다.

기초반에서 조장하셨던 분들과 실전반에서 같은 동료로 투자 공부를 한다는 것은 엄청난 환경이였습니다.

 

목표

  • 실전반 원씽: 투자 범위 넓힌 투자 물건 찾기
  • 루틴: 평일 매일 시세, 독서p20, 투자인증글
  • 임보 50p / 임장 8회 / 전임 10회 / 매물 25개 / 부동산 10 / 나눔 글 1

 

독서

항상 어려움은 있고, 그럼에도 직장+가정+투자를 반복할 수 있는 마인드셋은 독서를 통해서 나온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오래 이 환경에 머무르는 사람들 중 독서를 안하는 분들은 결코 없습니다.

실전반 1~3주차까지는 돈독모를 위한 독서밖에 하지 못했는데 마지막 주차부터는 아침 시간이나 저녁 시간 활용하여 독서를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달부터는 성장 케파를 늘리기 위해 후기도 작성해보겠습니다.

 

강의

과제를 위한, 내용 정리를 위한 강의 후기가 아니라 짧더라도 다음 임장지에서 적용할 것들 위주로 작성해보겠습니다.

새롭게 알게된 개념 위주로 정리하며, 이해 안가는 내용은 꼭 선배 동료들에게 물어보며 제 것으로 만들겠습니다.

 

임장

  • 분임, 단임을 통해 사람을 보며 상상력 키우기
  • 단임 후 전임을 통한 단지 선호도 파악
  • 기본집 가장 싼 물건 이외에도 해당 단지 물건에 대해 수리여부, 조건 등 미리 숙지하고, 부사님과 이 단지에 가장 좋은 물건 뽑아보기
  • 분임 1~2회, 단임 1~2회에 등 주말 임장에 대한 고정적인 생각. 출퇴근 시간 임장, 밤에는 안전한 환경인가, 업무 지구에 얼마나 사람들이 많을까에 대한 파악은 평일 임장에 가능

 

임보

  • (사임) 가격과 연결된 투자 생각 잇기
  • (시세) 연식, 세대 수, 시세가 기억에 잘 휘발되어 걱정했는데 내 손으로 직접 시세 지도 그리기+자주보기
  • (단분) 실제 매임을 통해 동/향/층/구조에 따라 가격이 1~2천 차이 나는 것을 보며 단지 분석 장표 중요성 깨달음
  • (투자결론) 매일 루틴으로 앞마당 시세를 관리하며 저평가 단지를 손에 쥐고 있어야 이 달에 --금액을 가지고 있을 경우 어떤 단지를 선택할 수 있는 결론이 나올 수 있음

 

투자

아직도 투자 물건에 대한 범위를 넓게 보는 것이 어렵지만 그 이유를 생각해보면, 좋은 생활권 좋은 단지에 나한테 맞는 투자금 식으로만 물건을 뽑고 있었습니다.

앞마당 시세트래킹이 어떤 의미인지를 몰랐는데 내가 생각하는 저평가 단지를 뽑고, 왜 저평가 되었는지 그 이유를 말할 수 있는 것. 그리고 --금액을 가지고 있을때 어느 지역에 투자할지 알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이번 실전반을 통해 코쓰 튜터님과 미리 투코에 대한 질문을 준비해가서 투코 시간을 더 양질로 보낼 수 있었고 매도 방향을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인맥(환경)

실전반을 통해서 마지막 주차까지 포기 하지 않고 완수할 수 있었습니다. 동료들과의 대화, 올뺌방이 너무 큰 역할을 해줬습니다. 그리고, 일상 생활에 스며들게 투자 공부를 하고, 틈틈히 확보되는 시간에 조금씩이라도 한다는 마음으로 고민하지 않고 그냥 한다를 딥하게 배웠습니다.  


 

마지막 즐버성으로 2월 폭풍 성장 시켜준 튜터님과 동료들..

 

코쓰튜터님

즐버성이 뭔지 마지막까지 포기 하지 않고 깨닫게 해주신 코쓰튜터님

투자 코칭 준비, 앞마당 시세트래킹 저평가 단지 뽑기, 매도 계획, 지금 당장 해야할 것이 무엇인지 모두 케어해주셨는데요. 버겁게 성장 중이여서 더 기버 역할을 해주시려는 튜터님 마음과 더욱 밀착 대화를 못했던 것 같아 아쉬웠지만 어떻게 투자자로 주어진 한 달을 밀도 있게 행동해야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내 것도 하면서 다른 사람까지 챙길 수 있는 기버 투자자 어떤 것인지 코쓰튜터님을 지켜보며 깨닫게 되어 감사합니다.

 

초이조장님

첫 열중에서 만나뵙고 다시 만나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기복 없이 늘 한결 같으신 초이조장님

실전반에서 뵙게 되어 엄청나게 대단하신 분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ㅎㅎ

투자 고민에 대해 30분 정도 통화한 적이 있는데 항상 하나라도 챙겨주시려고 하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초이조장님이여서 실전반 환경이 더 안정적으로, 낙오자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빙바님

아직은 어색한 첫만남 1주차에 재미와 호통으로 즐겁게 임장지를 이끌어주신 빙바님

2월 정말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앞장 서서 리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 어려운 건 없는지, 더 성장하고 싶은 부분이 뭔지 물어봐주시며

매물임장? 40개하자. --억 이 단지 룸님도 살 수 있는 사람이라고 당당하게 생각해봐

내 자신을 ‘할수 있다!’ 선언하며 더 성장시킬 수 있었습니다.   

 

욤님

주말 토요일은 항상 욤님과 보내며 매임의 장벽을 깨뜨려 버린 나의 매임 짝꿍 욤님

매일 쏟아지는 투드리스트에서 당당한 투자자로 매임 잡기도 마음의 허들이 있었는데

욤님 덕분에 해낼 수 있었습니다. 항상 호기심을 가지고 뾰족한 질문으로 실전 투자자가

어떤 것인지 옆에서 볼 수 있었고, 직장과 병행하며 밀도 있게 완성도를 높여가며 끝까지는 하는 모습에 

정말 귀감을 많이 받았습니다.

 

람쥐님

자꾸 보면 웃음 짓게 되는 귀여운 람쥐님

같은 첫 실전반이였지만 올뺌방에서 항상 탑3로 남아서 서로 열심히 하며 

저한테는 많은 원동력과 힘이 되주었습니다.

람쥐님이랑 함께해서 선배 동료분들 보면서도 자괴감 들지 않고 서로 공감하면서

이 환경에서 매일 해야할 것들에만 집중할 수 있었어요.

 

해길님

매임 짝꿍이 욤님이였다면 단임 짝꿍은 해길님

항상 맨 뒤에서 단지보고 느낀 점 말하고 선호도 비교해보느라 느린 걸음이었지만

그 단지가 어떤 느낌이였는지 기억할 수 있었던 건 해길님과의 대화였어요.

진중한 모습으로 뾰족한 질문과 이야기 속에서 제가 놓친 부분을 다시 생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말 근무에도 근무 후 매임하러 간다. 행동하신거 멋져요!

 

로로님

호기심 많고 즐거운 투자자 로로님

로로님의 질문 속에서 그 지역에 대해 더 관심있게 공부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저는 힘들다, 좀 자고 싶다. 오늘은 또 뭘 해야하지? 이런 생각을 하며 하루를 체크했는데

로로님은 항상 웃는 얼굴로 끝까지 마인드셋이 강한 아빠 투자자였어요.

 그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내공을 쌓으셨을까요 ㅎㅎㅎ 즐겁게 해보겠습니다. 

 

나나님

숨은 최고의 기버 나나님

손이 시려울 정도로 추운 날씨에도 함께 임장하며 첫 실전반에서 궁금한 점이 많아 해길님과 대화를 하면

조용히 뒤에서 커뮤니티에서 관련 글을 찾아 공유해주시던 나나님

조원들의 1:1 피드백 내용을 기록하고 공유해주시던 나나님

리더의 역할이 아니더라도 내가 할 수 있는 기버 역할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이 있다면 나나님 아닐까 싶어요

스윗하신 나나님 많이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중님

업무가 많이 바빠도, 몸이 아파도 끝까지 완료주의한 신중님

저는 두렵고, 이게 아니면 어쩌지 이런 약한 모습이었다면 

신중님은 당당하고 즐겁게 투자 공부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졌습니다.

장소 섭외, 식당 예약 등 우리 조의 든든한 총무 역할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월에도 함께해요 코스튜터님 쓰쓰즈

 

 

 


댓글


코쓰모쓰creator badge
26.03.08 19:26

룸님 실전반 처음이신데 묵묵히 잘 하내시는 모습 멋졌습니다😊 앞으로 계획들도 잘 풀리시길 항상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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