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열중반은 조장 경험이 있으신 분이 두 분이나 계셔서,
현 조장님까지 세 분의 조장님이 함께하는 느낌이라 마음이 참 든든하다.
지금까지 했던 조모임 중 인원이 11명으로 가장 많았는데,
그만큼 다양한 경험과 생각을 들을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첫 투자를 복기하며 아쉬웠던 부분을 돌아보고 다음 투자를 고민 중이신 배당받는도비 조장님,
건강 문제로 멘탈이 흔들렸지만 그럼에도 다시 다잡기 위해 열중을 신청하셨다는 강가에오렌지님,
상반기 안에 꼭 투자를 하겠다는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계신 재니루님,
10km 마라톤을 완주하고 바로 조모임에 참여하신 강철 체력의 혜링이님.
지방 1호기 매도 후 규제 전에 수도권으로 갈아타기했던 소중한 경험을 들려주신 동그라미동산님,
마치 강사와 대화를 나누는 듯한 고수의 느낌으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나눠주신 슈필라움님,
투코를 받고 갈아타기와 투자를 함께 고민 중이신 자둑님,
열기 이후 두 번째로 같은 조에서 만나 반가웠던 디쉬님,
그리고 돈에만 너무 매몰되어 있던 현재를 돌아보며 중요한 본질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고 계신 금빛고래독서님.
또 이번 조모임에는 함께하지 못했지만
열기반 이후 두 번째로 만나게 된 반가운 제로콜라님.
다음 조모임에서는 꼭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다양한 이야기를 들으며 함께 생각을 나눌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
각자의 환경과 상황은 다르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계신 조원님들을 보며
좋은 자극도 받고 배울 점도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번 한 달이 더 기대된다.
열중 49기 26조, 만나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한 달 뒤, 지금보다 한 걸음 더 성장해 있을 우리를 기대해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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