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쁘띠붸붸입니다:)
영하 14도에 분임을 시작하며 실전반을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경칩이 지나고 매화가 핀걸 보며 실전반 종강을 앞두고 있네요.
이번 실전반을 통해서 그동안 내가 잘한 점은 무엇인지, 또 부족한 점은 무엇인지 생각해보며
앞으로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독서> 목표: 1권(행동하지 않으면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 => 달성: O(1.5권/ 행복의 기원, 행동하지 않으면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
-잘한점: 기존 목표는 행동하지 않으면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 1권이 목표였지만 실전반 자체 돈독모를 ‘행복의 기원’
으로 하게 되면서, 책 1권을 더 읽게 되는 감사함이 있었습니다.
-문제점: 사실상 원래 목표로 했던 책 1권 완독을 하지 못했지만 결과적으로는 1.5권을 읽으며 기존 목표량은
달성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매일, 꾸준히 독서하는 습관을 이뤄내지 못했고, 지속적으로 독서를 미루는 습관이
반복됨을 느꼈습니다.
강제성이 있을 때는 하게되지만 강제성이 없을 땐 안하는 모습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개선할점: 3월에는 적은 량이더라도 꾸준히 독서하는 습관을 다시 만들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매일 아침(늦어도 오전) 하루 10장 독서하기.

<강의> 목표: 실전반 => 달성: O(실전반, 매도특강)
-잘한점: 기존 목표는 실전반 강의 1개였지만 실전반을 수강하며 추천 받은 매도특강을 추가로 수강하게되면서
강의 2개를 완강해냈습니다.
-문제점: 세부 계획으로 강의 업로드 당일 & 임장이 있는 날 제외하면 다음 날 까지 완강이 목표였던 부분은
실질적으로 이뤄내지 못했습니다.
임장 전에는 임장 준비를 하고, 임장을 다녀오고 나서는 체력 방전으로 1~2일 몸살이 나고 하면서
겨우 다음 강의 올라오기 직전에 완강을 해냈기 때문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왜 그럴까 생각해보니 강의를 임하는 제 자신의 생각과 태도에 원인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강의는 완벽한(?) 공간, 시간에 메모를 해가며 강의를 들어야만 한다고 생각하니 오롯이 서재에
있을 때만 강의를 들으려고하다보니 기차 안에서의 시간, 병원 이동 시간, 병원 대기시간 등 충분히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지만 시간 활용을 제대로 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개선할점: 다음에 강의를 들을 때는 강의를 잘 정리 해야한다는 생각보다 부담없이 강의를 먼저 듣고 필요한 부분은
메모해뒀다가 다시 보거나 정리하는 방법으로 적용해봐야겠습니다.

<임장>
목표: 임장 16회 => 달성: X (14회)
전임 32회 => 달성: X (11회)
매임 30회 => 달성: O (34회)
부동산 10곳 => 달성: O (14곳)
-잘한점: 계획했던 것보다 건강상의 문제로 임장을 하루 덜 갔지만 매임 목표를 달성하여 밀도있게 매임을 했다는
점입니다.
-문제점: 매일 꾸준히 전임을 하겠다는 목표를 아예 실행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건강이슈로 누워있게 되었던 부분이
가장 크고, 건강이 안 좋았던 날들이 많았다보니 강의, 임장, 임보를 겨우겨우 하다보니 정작 급하지 않은(?)
전임을 미루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독서처럼 강제성이 없다보니 미루게 된 부분이 큰 것 같고, 임장지에 대한 이해도가 낮다보니 부사님과
전화를 할 자신이 없어지고 전임에 소요되는 시간이 많아져서 전임을 더 미루게 된 부분이 있었습니다.
-개선할점: 다음 앞마당을 만들 때는 특정 시간대를 정해 루틴화 하여 하루에 최소 1개 전임을 하도록 적용해
봐야겠습니다.

<임보> 목표: 42장 => 달성: X (부족한 18장)
-잘한점: 몸이 너무 안 좋아 임보에 시간을 거의 투자를 못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선에서 작성을 끝까지
했다는 점입니다.
-문제점: 사임 기간에는 1호기 가계약 날짜와 겹친데다가 부사님, 매도자, 전세입자, 공동중개부동산과의 사이에서
1호기 특약 등의 문제로 매일 말이 바뀌는 부분들이 생겨 실전반에 집중을 거의 못하다 보니 사임에 시간
할애를 못했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사임 제출 후에는 시험관, 하혈, 응급실 등 건강 이슈로 몸이 너무 안
좋아진 상황에 임보를 거의 하지 못했습니다.
중간중간 튜터님께서 푹 쉬고 아무것도 하지말라고 조언을 해주셨었지만 불안한 마음에 푹 쉬지도 못했고,
온전히 튜터님을 믿고 따르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회복도 늦고 임보도 속도가 안나 결국 아픈
기간이 길어지고 회복이 늦어져 임보에 전념할 수가 없었습니다.
-개선할점: 건강이 우선인 점을 간과했고, 튜터님의 말씀에 따르지 못했던 부분을 다시 생각하며 3월에는 우선적으로
건강을 챙기고 회복하는 데 집중해야겠습니다. 우선 충분한 휴식과 건강을 회복한 후 임보에 비중을
높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투자> 목표: 가계약 무사히 잘 해내기 => 달성: O
-잘한점: 어렵고 답답한 부분들이 정말 많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다양한 시도를 해보며 1호기 가계약을 무사히 잘
마친 점입니다.
-문제점: 부사님 말만 믿고 부사님 말에 전적으로 따르는 게 좋은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고, 처음 매물을 보여주신
부사님과의 인간적인 관계를 생각하며 부사님을 전적으로 믿은 부분이 아주 큰 문제였습니다.
-개선할점: 앞으로 가계약을 하기 전 거래할 부사님을 고르는 부분을 중요시 하고, 인간적인 관계나 부사님만 믿지 말고
여러번 확인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눔글> 목표: X => 달성: O (1호기 복기글 작성 및 종강일 줌회의 시 실전반 조원분들께 PPT발표)
-아직 나눔글 및 PPT 발표 전 이지만, 다들 1호기 경험이 있으신 분들인데 내 경험담이 뭐가 중요할까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실력이나 역량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기에 나눔글을 쓰기에도 부족하다고 늘 생각해 왔는데 용기내어 작성 및 발표를 해보겠다고 마음 먹은 부분이 잘 한점이라고 생각하고, 부담없이 잘 준비해보겠습니다.
<5강 강의 후기>
이번 5강 강의는 잔쟈니 튜터님께서 수강생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에 대해 답변해주시는 것으로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잔쟈니 튜터님을 너무나도 뵙고싶었기에 오프 강의가 가고 싶었는데 감사하게도 5강 오프강의 선정이 되었지만 갑작스럽게 새벽에 응급실을 가게 되어 건강이슈로 오프강의에 가지못해 아쉬운 마음이 컸었습니다.
역시나 업로드 된 강의를 보며, 잔쟈니 튜터님의 진심이 느껴져서 1분1초가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감사하게도 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주셨는데, 아는 분이라고 말씀 해주신 부분이 큰 감동이었습니다.
1호기를 했지만 여전히 불안한 마음이 크고 해나가야 할 것들이 많다고 생각하기에 투자공부가 우선이라고 생각해왔는데 객관적으로 어떻게 공부를 해나가야하는지 방향성을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수강생들의 질문을 보며 정말 좋은 질문으로 가득해 질문을 하는 것도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그런 질문을 통해 시장상황, 가치판단 하는 방법, 비교평가 하는 방법, 갈아타기, 방향성, 다주택자의 대응, 종부세 등 다양한 주제로 답변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수강생들을 생각하며 쏟아내셨구나, 강의를 준비하셨구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튜터님께서 알려주신 내용을 상기시키며 긴 호흡으로 원칙과 기준을 가진 투자자로 꾸준히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강의 해주시고, 좋은 강의 해주신 잔쟈니 튜터님 감사합니다!!
<실전반 종강을 앞두며>
개인적으로 이번 실전반은 저의 월부 생활에서 임보, 성과면에서는 가장 아쉽고 힘들었던 한 달이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주 즐겁고 행복했던 한 달이기도 했습니다.
항상 관심 가져주시고 애정 쏟아주시는 메트리 튜터님과 일, 직장, 가정, 육아 등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각자 목표를 향해 성실하고 열심히 해나가는 트리즈와 함께하면서 정말 많이 배울 수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부족한 시간 속에서도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그걸 실천하며 보여주는 모습들을 보며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은 핑계구나 라는 걸 정말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피곤할 법 하지만 일단 임장지로 가고, 전임매임을 하고, 그러면서도 본인이 한 것을 나누고 함께 이야기 하면서 트리즈와 같은 조여서 매순간이 행복했습니다.
이번 실전반 원씽이 즐거운 투자생활 루틴 만들기였는데요. 사실 가능할까 의문이 들었지만 튜터님과 동료들의 모습을 보니 아, 투자생활이 즐거울 수 있구나. 힘들어도 이렇게 재밌게 함께 해나갈 수 있구나를 알 게 되었습니다.
포기했을 수도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최종 오프모임을 함께하고 성장후기 까지 남길 수 있었던 것은 오롯이 믿고 응원해주신 메트리 튜터님과 트리즈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족함이 많고 받기만 한 한 달이었지만 앞으로는 저도 더 많이 나눠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졌습니다.
앞으로 월부 유니버스에서 함께 오래오래 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메트리 튜터님, 아속 조장님, 케이군님, 바킨베스터님, 마음은부우자님, 창의적인햇살님, 아일린님, 콩레미님, 지니님 정말정말 진심으로 감사하고 좋아해요!

댓글
한달 넘넘 고생 많으셨어요!! 돌이켜 보면 건강을 잃으면 모든게 다 잃는게 되어버리더라구요. 잠시 쉬어도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이 명확하면 다시 시작할 수 있으니 오래 멀리가기 위해 잠깐의 쉼을 허락해주세요 ㅎㅎ 괜찮을거에요!! 쁘띠님 이번달 휴식 화이팅!!!💚❤️💚❤️
쁘띠님~ 한달이 금방 가버렸네요 분임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나누면서 걸었던 영하14도가 어제 같은데요ㅎㅎ 추운 날씨 + 빡센 일정으로 쉽지 않은게 당연한데 이렇게 보란듯이 완주하신 쁘띠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하지만 아시죠!? 쁘띠님은 건강은 우리의 것이라는 것을... 허락받고 아프세요!! 이번달은 건강 잘 챙겨주셔야 오래오래 해먹을 수 있어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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