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월 지투실에 이어 곧장 이어진 실전반…. 여유라는건 일도 없이 그냥 정신없이 바쁘게 지낸 하루하루였다.
그래도 서울수도권에 완벽하진 않아도 앞마당을 넓혀가고 있으니 지방투자반 보다는 괜찮을거라는 생각이었지만…
그건 큰 착각이었다ㅜㅜㅜ
1월 임장을 하며 무릎 이상으로 계속 주사를 맞아가며 임장을 다녔기에 서울수도권 임장지가 제발 덜 경사인 곳이길 간절히 원했지만… 허걱 언덕의 끝판왕이었다.
그래도 다행인건 나의 무릎이 별 이상없이 잘 견뎌주어 새삼 현대 의학기술에 감사하며 보냈던 2월이었다는
25년 5월 처음으로 실전반을 들었을 때는 강의 내용이 현기증이 날 정도로 어렵고 힘들었지만… 쬐끔은 덜 어렵게 들을수 있었던 것이 감사했지만 여전히 갈 길이 멀구나라는 생각으로 강의를 들었다.
임장… 단지 기억하는 것이 너무 힘들다는 나의 투덜투덜에 나에게 떨어진 미션은 매물 40개 보기!!!
40개의 매물을 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 목표 달성!!!
덕분에 단지를 조금 더 또렷하게 기억할 수 있게 되었다는~~~
분임을 하며 지역에 대해 이해하고 알아가는 시간은 이젠 큰 어려움이 없었다.
단임을 할 때 단임 이후 단지에 대한 기억이 너무 흐릇하다는…ㅜㅜㅜ 조원분들은 단지를 이야기하며 비교평가까지 하는데 난 단지 자체가 기억이 나지 않으니 대략 난감하고 나 자신에게 화도 나고….
이 또한 방법이 없기에 혼자 하는 단임 시간에 단임은 했지만 기억이 가물거리는 단지들을 다시 임장했고 매임을 할 때 시간을 여유롭게 잡아 중간중간 다시 단지 임장을 진행했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방법이 없다… 다시 가자!!!
임보… 임보의 장수가 갑자기 팍 줄어 심리적 부담감이 덜하긴했지만 적은 장수 안에 모든 것을 담아내야 한다고 생각하니 이 또한 결코 쉽지 않은 시간들이었다. 조원분들의 임보피드백과 뿔튜터님의 조언을 통해 어떤 것들을 담아내야 하는지에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들이었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 안에서 최선을 다했지만 정말 너무 형편없는 최임을 제출하고 나서 임보 보완을 위해 최임까지 모든 시간을 들였다. 그래도 쪼끔은 보완할 수 있었기에 마음 한 켠이 후련….
다음부터는 시간배분을 잘해서 한 편으로 치우지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그야말로 우당탕탕이었던 2월을 돌아보며 그래도 그 시간들을 통해 조금은 성장했을것이라고 믿는다.
2월에 익히고 배운 것들을 통해서 3월 부천 앞마당을 만들 때 적용해보고 싶은 점들은
첫째, 앞마당 전수조사를 주 2회씩 진행하고 앞마당 원페이지 작성하기
둘째, 단지임장 전 최대한 단지에 대한 사전 조사를 실시하고 지도를 많이 보면서 익혀 임장하면서 기억할 수 있게 하기
셋째, 매물임장을 무턱대고 하지 않기!!!
(저평가단지, 생활권별 대장아파트 등 기준을 명확하게 잡고 단지를 추려서 보기)
넷째, 시세트래킹 제대로 하기
사실 당연히 하고 있어야 할 것들을 부끄럽지만 내가 하고 있지 않고 있었다.
왜? 바쁘다는 이유로,,,, 바쁜건 사실이지만 바쁘다고 식사를 거르지는 않는 것처럼 바빠도 힘들어도 당연히 해야하는 것들이었다.
2026년 2월 한 달 동안 뿔테즈들을 위해 항상 함께 해 주시며 응원해주시고 격려도 해주시고 많은 지도를 해주신 뿔튜터님, 차분하게 조를 이끌어주셨던 조용한 카리스마의 둘리조장님, 텐션 짱 민경님, 비교평가의 달인 온전히님, 바쁜 일정 속에서도 분임루트, 단임루트 등 조의 가장 실질적인 도움을 주셨던 노튼님, 과제팀장인 나님,
감일팀장인 구독님, 원씽 담당이셨던 2026님, 사진돌이 832님 모두 모두 수고하셨고 감사했습니다.
우리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행복한 투자자가 되어 보아요!!!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