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전반을 처음 경험하게 된 제발좀하자입니다.
저는 9월 열기를 시작으로 매달 정규강의를 수강하다가 2월에 광클로 실전반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2주정도는 빡쎈 일정에 가랑이가 찢어지는 느낌이었고 다들 잘하는데 나만 못하는거 같아서 자괴감이 들기도 하였지만 결국 버텼습니다. 해냈습니다. 튜터님과 동료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전까지는 집중할 수 있는 시간에 들으려고 미루다부니 시간이 부족했고 종강을 하고나서도 밀린 강의를 겨우 들었는데 이번엔 이틀안에 듣자!! 목표를 세웠더니 거의 대부분 이틀안에 들을 수 있었습니다.
목표와 분위기가 달라지니 저의 태도가 달라지고, 마음가짐이 달라지니 결과가 달라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강의 내용도 좀 더 심화되어 그전에 비교가 어려웠던 이유를 이해하게 되었고 더 디테일한 강의에 적용할 점이 더 많아져서 좋았습니다.
주1회 임장이 디폴트라고 생각하고 5개월을 지냈는데 실전반에서는 주말 이틀 임장이 당연시 되는 분위기에 놀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막바지에 가서는 왜 분임 단임을 빨리 해야되는지 알게 되었고 덕분에 매임에 집중하고 결론을 생각할 시간이 확보되었습니다. 기초반을 하면서 임장보고서를 완성해본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이번에 첫 실전반 목표가 임보 완성해보기 였던만큼 꼭 마무리를 하고싶었습니다. 또니업님과 함께 매임을 하게 되었는데 하루에 23개의 물건을 보면서 상상도 못했던 매임벽을 깨본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습니다. 그로 인해 최종 TOP3를 뽑아볼 수 있었고 비교평가를 조금이나마 해볼 수 있었습니다.
미루는 성향이 강한 저로서는 실전반에서의 멱살잡이가 없었다면 쉽게 깨지 못할 벽이었을텐데 튜터님과 조원분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저는 한달전 1호기 등기를 쳤는데 우연치 않게 같은 지역에 배정이 되었습니다.
처음엔 당황하였지만 월부 3개월만에 투자한 물건이었고 주변에 물어볼 사람도 많지 않아서 걱정되는 마음이 있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앞마당을 만들면서 복기하면 되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역시나 임장을 하면서 동료들에게 배우고 튜터링데이를 통해 튜터님과 고민상담을 하고
동료분들과 질문&대화를 통해 임장지에 대해 생각을 나누면서 1호기에 대한 확신을 더 가질 수 있었습니다.
1호기 투자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복기하면서 동료의 투자에 도움을 줄 수 있었고 진심을 다해 응원해줄 수 있어서 기분좋은 한달이었습니다.
호기심 반 열정 반으로 시작했던 실전반에서
예상보다 훨씬 많은걸 배우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스리링튜터님과 26공주님들 덕분에
처음으로 주말 풀 임장을 해보았고
처음으로 전임 10회를 넘어보았고
처음으로 매임 20개를 넘어보았고
처음으로 단지분석을 해보았고
처음으로 임보 결론을 완성해보았습니다.
다른분들에 비하면 보잘것 없는 결과일수도 있지만 실전반 이전의 자신과 비교하면 너무 대단한 성장이었습니다.
처음엔 가랑이가 찢어질뻔했지만 어리버리한 저도 해냈으니
자신과 타협하면서 성장이 더딘 분들은 실전반 꼭 경험해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댓글
ㅎㅎ하자님, 또니업님과 매임을 하신 경험이 정말 기억에 많이 남으신 것 같아요 처음으로 해내셨다는 표현에서 많이 성장하신 게 느껴졌습니다 첫 실전임에도 정말 멋지게 잘 해내셨어요! 하자님은 이제 어딜가서든 해내실 수 있습니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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