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실전반 한 달을 돌아보며
이번 달의 **원씽 목표는 ‘매임 50건 달성’**이었습니다.
목표를 단순히 세우는 것에서 끝내지 않고
독서, 강의, 임장, 매임 등 투자 활동별로 정량 목표를 세우고 실행 결과를 리뷰해 보았습니다.
투자를 하다 보면 결과만 보게 되지만,
실제로 중요한 것은 내가 얼마나 실행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배웠는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주차에 예상치 못한 일정 변동이 생기면서
매임 일정에 차질이 발생했고,
결과적으로 매임 34건으로 이번 달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이번 달에는 처음으로 KPT 회고를 작성하며
조금 더 객관적으로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목표 숫자만 보면 아쉬운 결과일 수 있지만
투자자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한 과정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 5강 강의를 들으며
한 가지 고민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1호기 투자를 마친 뒤
2호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생각보다 투자 사이의 간격이 길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시간 동안
투자자로서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해보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가장 크게 남은 문장은
“투자를 오래 지속하는 것” 이었습니다.
투자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강의에서도 강조했듯
투자는 결국 가치 → 가격 → 비교평가를 통해 더 나은 의사결정을 하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을 꾸준히 반복하는 것이
투자 실력을 만드는 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투자를 하다 보면
생각보다 속도가 느리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속과 누적
이라는 말을 잊지 않으려 합니다.
조금 느리더라도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꾸준히 쌓아가다 보면
결과는 반드시 따라올 것이라 믿습니다.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으며”
3월 한 달도 열중반 수강을 통해 독서를 기반으로
다시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 보겠습니다.
투자자로서 실력을 쌓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결국 포기하지 않고 계속 시장 안에 남아 있는 것
이라는 것을 기억하며,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다음 결과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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