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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2ㅏ! 튜터링 8리 받고 싶조😎_그랩] <육일약국 갑시다> 독서후기

26.03.08
육일약국 갑시다

 

 

<육일약국 갑시다> 

 

저자: 김성오

메가스터디그룹 부회장. 1958년 경남 마산에서 태어났다.

대학 졸업 후 무일푼으로 고향에 내려간 그에게 남은 것은 졸업장 하나와 600만 원의 빚이 전부였다. 월 2퍼센트에 불과한 이자도 감당하기 어려운 날들이 이어졌지만, ‘섬김의 비즈니스’를 실천하며 장사의 본질과 사업의 핵심 가치를 몸으로 익혀 나갔다.

마케팅비 0원, 오직 근성과 정성 하나로 ‘육일약국’을 마산의 랜드마크로 성장시켰으며, 창업 3년 만에 매출 200배 증가라는 경이로운 성과를 일궈냈다. 고작 4.5평 남짓하던 작은 약국은 어느새 13명의 약사를 둔 기업형 약국으로 자리 잡았고, 이는 그의 뛰어난 경영 역량을 입증하는 출발점이 되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영남산업 대표이사를 맡은 그는, 2000년 메가스터디 창립 멤버로 합류하며 교육산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이어 2003년 엠베스트교육을 설립하고, 2006년 메가스터디와 합병한 뒤 현재 메가스터디그룹 부회장으로 재임 중이다.

저자는 <육일약국 갑시다>를 통해 ‘희망이 현실이 되는 삶, 그 자체가 기적’임을 전하며, 지금까지의 모든 인세는 어려운 청소년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했다.

 

출판사 : 다크호스

읽은 시기 : 2026.3.4.~2026.3.8.

 

 

책에 관하여

2007년 출간 이후, 대한민국 소상공인과 창업자들에게 ‘현장 경영의 교과서’로 자리매김해 온 이 책은, 화려한 마케팅이나 거창한 이론 없이 오직 ‘사람을 남기는 장사’라는 철학 하나로 변두리 작은 약국을 지역의 랜드마크로 성장시킨 저자 김성오의 살아 숨 쉬는 경험담을 담고 있다.

저자가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을 당시, 손에 쥔 것이라곤 대학 졸업장 한 장과 600만 원의 빚이 전부였다. 월 2%의 이자조차 감당하기 벅찬 현실에서도 그는 ‘섬김의 비즈니스’를 몸으로 실천하며 장사의 본질과 경영의 핵심 가치를 깨우쳤다. 그 결과 창업 3년 만에 매출은 무려 200배 이상 성장했고, 4.5평에 불과하던 약국은 어느새 13명의 약사를 둔 기업형 약국으로 거듭났다.

이 책은 바로 그 길 위에서 직접 부딪히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며 쌓아 올린 깨달음의 총합이다. 대한민국 가장 작은 약국에서 길어 올린 가장 큰 성공법칙이자,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체득한 살아 있는 전략이다.

 

대한민국 가장 작은 약국에서 길어 올린

가장 큰 성공법칙

 

누구나 성공을 꿈꾸지만, 누구나 성실하진 않다. 화려한 전략이나 특별한 운보다 더 강력한 무기는, 누구도 주목하지 않는 시간을 묵묵히 버텨내는 성실함에서 비롯된다. 『육일약국 갑시다』는 바로 그 평범한 진리가 얼마나 강력한지, 그리고 얼마나 멋진 일인지를 온몸으로 증명한 한 사람의 기록을 담고 있다.

저자는 말한다. 사람을 얻으면 신뢰가 쌓이고, 신뢰가 쌓이면 결국 돈은 따라온다고. 이것이 바로 그가 돈이 아닌 사람을 남기는 장사를 택한 이유다. 그는 변두리의 작은 약국의 문턱을 드나드는 손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눈빛을 맞추고, 인사 한마디에도 정성을 담았다. 그 결과 단골은 친구가 되었고, 친구는 또 다른 손님을 불러왔다. 특별한 것 없는 약국은 어느새 마을의 사랑방이자, 지역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기술이 정교해지고 시스템이 고도화될수록 사람들은 더 외로워지고, 더 쉽게 소외된다. 클릭 한 번으로 해결되는 편리함은 넘쳐나지만, 마음을 움직이는 따뜻한 진심은 점점 더 귀해지고 있다. 결국, 골문을 뒤흔드는 결정적 한 방은 ‘사람을 향한 진심’에서 나온다. 멋진 간판과 화려한 광고는 얼마든지 모방할 수 있지만, 성실과 정성만큼은 쉽게 따라 할 수 없는 법이다.

이제 저자는 묻는다. 내가, 우리 가게가, 우리 회사가 상대 또는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요소는 무엇인가? 단순히 상품이나 서비스를 넘어, 감정을 흔들고 기억에 남을 만한 ‘무언가’를 전하고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순간, 비로소 지속 가능한 성장이 시작될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중에서

 

 

책에서 읽고 배운 것들

 

1장. 고객을 영업부장으로 만들어라

 

“육일약국 갑시다!” “택시를 타고 ‘육일약국 갑시다’라고 하면 아무도 몰랐다. 그래서 나는 3년 동안 매일 택시를 타며 행선지를 그렇게 말했고, 나중에는 온 동네 택시 기사님들이 우리 약국 위치를 알게 되었다.”

 

▶ 이름조차 알려지지 않은 변두리의 작은 약국을 지역의 랜드마크로 만든 것은 화려한 광고가 아니라 저자의 ‘지독한 성실함’이었다. 남이 알아주길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길을 내는 적극적인 태도, 그리고 3년이라는 시간을 견뎌낸 인내심. 

 

2장. 고객에게 앞서 구성원부터 감동시켜라

 

장사란, 이익보다 사람을 남기는 것 “돈을 버는 것은 기술이지만, 사람을 남기는 것은 예술이다. 내 곁에 있는 사람을 감동시키지 못하면 세상 누구도 감동시킬 수 없다.”

 

이 책에서 놀라웠던 점은, 약사 출신이고, 성공적인 마케터였음에도 그가 이뤄낸 ‘성과’에 거의 집중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성공의 단위를 ‘통장 잔고’가 아닌 ‘내 곁의 사람’으로 정의했기에 가능한 일. 함께 일하는 동료나 구성원을 먼저 위하는 마음이 결국 외부 고객에게도 전달된다는 대목에서, 모든 비즈니스의 시작과 끝은 결국 ‘관계의 질’에 달려 있다는 소중한 가치를 배웠다.

 

3장. 이윤보다 사람을 남기는 장사를 하라

 

문제는 경쟁이 아니라 ‘경쟁력’이다 “남보다 조금만 더 잘하면 된다. 1등과 2등의 차이는 종이 한 장 차이다. 남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끝까지 해내는 것이 진짜 경쟁력이다.”

 

사람들은 늘 특별한 비법이나 대단한 혁신을 찾지만, 저자는 ‘기본’을 강조한다. 누구보다 일찍 문을 열고, 100원짜리 약 하나에도 1,000원의 진심을 담는 것. 그런 사소한 차이가 쌓여 아무도 넘볼 수 없는 압도적인 경쟁력이 된다.

 

4장. 나누고 베풀어라, 아버지의 유산

 

작은 데 충성한 자가 큰 데도 충성한다 “큰일을 꿈꾸기 전에 지금 내 앞에 놓인 아주 작은 일부터 정성을 다해야 한다. 작은 씨앗 속에 거목이 들어 있듯이, 오늘의 작은 성실이 내일의 기적을 만든다.”

 

저자의 성공 뒤에는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정직과 나눔의 정신이 있었다.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돕겠다'가 아니라, 가장 어렵고 작을 때부터 실천하는 마음이 결국 더 큰 복을 불러온다는 대목이 깊이 남는다. 현재의 내 삶이 아무리 작아 보여도,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느끼고 생각한 것들

 

김성오 부회장이 600만 원 빚에서 시작한 약국을 수조 원 가치의 기업으로 성공시킨 비결은

결국 ‘사람을 향한 진심’이었다. 

이 책을 통해 나는, 매일의 진심이 어떻게 성공으로 연결될 수 있는지 깨달았다. 

 

이 책이 남긴 가장 중요한 질문은, 

어떻게 성공할 것인가가 아닌,  

‘어떻게 살 것인가’ ‘나는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다.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자 하는가? 

어떻게 살 것인가?

 

이 질문이야말로 내가 지난 2월 헤맸던 까닭에 대한 

정확한 물음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앞으로 얼마나 헤매야 그 해답을 찾을진 모르겠지만, 

충분히 고민하고, 답을 찾고, 이뤄내는 사람이 되길.

그 길 위에서 ‘사람’이라는 키워드를 놓치지 않는 사람이 되길 바라본다.

 

 

>랄랑즈 독모 발제문

 

p. 150~151.
매일 성공하는 사람 vs. 매일 실패하는 사람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하는 아기들은 일어서는 법부터 익히지만, 이상하게 어른이 되면 주저앉는 법을 다시 배우는 듯하다. 특히 실패를 자주 겪을수록 변화를 두려워하고, 새로운 것에 대한 거부감으로 한 걸음 내딛는 일조차 머뭇거리기 쉽다. 망설임과 후회의 악순환은 그렇게 시작된다. 
세상에 포기만큼 쉬운 일도 없다. 도전하는 것보다 한 발 물러서는 게, 노력하는 것보다 체념하는 게 훨씬 편하고 수월하다. 굳이 장애물이나 사람과 부딪힐 일도 없고 낙오에 대한 두려움에서도 멀어질 수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진짜 실패는 넘어짐이 아니라, 도전 자체를 멈추는 순간 시작된다. 넘어지면 다시 일어설 수 있지만, 포기하는 순간 모든 가능성의 문이 닫힌다. 우리가 정말 경계해야 할 것은 쓰러짐이 아니라, 다시 일어서려는 마음과 용기를 잃는 일이다.
그래서일까. 주변을 살펴보면 매일 성공하는 사람과 매일 실패하는 사람은 태도에서부터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매일 성공하는 사람은 작은 성취도 기쁘게 받아들이는 자세가 몸에 배어 있다. 
일례로 '지각하지 않겠다'라는 다짐을 지키고 제시간에 출근했다면, 그 자체를 하나의 '성공'으로 여기고 상쾌한 하루를 시작하는 식이다. 반면, 매일 실패하는 사람은 큰 성공을 이루고도 늘 부족하다고 느낀다. 그리고 습관적으로 '~때문에'라는 핑계를 찾는다.
결국,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건 결과가 아니라, 이를 대하는 태도와 마음가짐이다. 작은 성공이라도 스스로 인정하고 기꺼이 누릴 줄 아는 사람만이, 진짜 성장의 길로 들어설 수 있다. 

 

1호기까지는 1호기에 집중한 부동산 공부만을 하다가, 2호기를 향해 다시 시작을 하려 하니 막막한 마음이 앞섭니다. 

하지만 "포기하는 순간 모든 가능성의 문이 닫힌다. 우리가 정말 경계해야 할 것은 쓰러짐이 아니라, 다시 일어서려는 마음과 용기를 잃는 일이다."라는 문장을 보니, 제가 그 경계해야 할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1호기까지의 과정을 혼자 복기해보며,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왔다는 것을 절절히 느꼈습니다. 
오히려 그래서 제가 월부에 와서 이뤄낸 것들을 너무 낮춰 보고 있었고, 

그로 인해 저는 매일 실패하는 사람처럼 살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공'이 아니라 '성장의 길'로 들어서려면, 
그래서 투자공부를 포기하지 않고 '가능성'의 문을 열어두려면,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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