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세 번째 실전반을 들었습니다.
7개월만에 수도권을 임장하면서 아직 내가 수도권을 잘 모르는구나 생각도 많이 들었고
반면, 이제서야 지금까지 배웠던 것들이 내 안에 체화가 되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강의]
요즘 강의를 들으면서는 새로운 사실을 아는 것보다 중요한 건 배운 것을 실제로 나의 것으로 만들고 행동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재수강을 하다 보니 이미 들었던 내용이 많은데 지금 내가 그 행동을 하고 있는가 자문해본다면 그런 것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더라고요. 강의를 꾸준히 들으면서 지식은 늘어가지만 행동은 그만큼 늘어나지 않는 것에 대해서 반성을 많이 하게 되었고 앞으로는 정말 실제로 행동으로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임장]
이번에 임장 보고서 양이 많이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전화임장이나 매물인정 횟수가 많이 늘어났습니다. 아무래도 지금 당장 채워야 하는 임장 보고서 페이지수가 줄어들다 보니 시간적으로나 마음적으로 여유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사실 지금까지 임상 보고서를 쓰면서 선호도 파악이라는 걸 얼마나 하고 있었나 되돌아보게 될 만큼 이번에 전화임장과 메모림장을 통해서 선호도 파악을 하는 것이 굉장히 유용하고 효과적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도 앞마당을 만들면서 현장에서 선호도를 많이 파악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투자]
이번에 앞마당에서 탑 스릴을 뽑아보면서 기존 앞마당의 선호도를 내가 잘 파악하고 있지 못하다는 생각을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특히 초기에 만들었던 앞마당 같은 경우는 지금 보면은 무슨 생각으로 임장 왜 했는지 의심이 될 정도로 지금 파악을 잘 못하고 있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투터님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매달 남아 이번에 투자 물건을 뽑아내기 위해서는 이런 것들을 계속해서 채워나가는 작업이 꼭 필요할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앞마당을 만들어 나가면서도 기존 앞마당에 전화 임장이나 시세 트레킹을 통해서 이런 부분들을 꼭 채워 나가보려고 합니다.
이번 한 달 동안 성공루틴 튜터님과 함께하면서 굉장히 체계적으로 앞마당을 만들어나가는 경험을 했습니다.
매 단계마다 구체적인 방법론과 로드맵을 주셔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생각을 담는 임보란 무엇인지 보여준 존자 조장님
쉽지 않은 회사생활을 병행하면서도 놓지 않고 꾸준히 하시는 울라님과 이엘님
본인의 투자를 챙기시면서도 조활동 열심히 해주신 갱투님
꾸준하고 성실하게 물건비교와 매임을 하시는 모습이 너무 존경스러웠던 애미님
즐겁고 유쾌하게 성장해나가는 모습에서 많이 배웠던 프롱님
실전반이 처음인데도 성장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던 릴라님과 샬레님
이 모든 분들과 함께 하면서 성장하는 한 달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사실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고 많이 느끼지만 그래도 조금씩 성장했고
시작할 때와는 많이 달라졌다는 걸 처음 느껴봤습니다.
내년과 내후년 과거를 돌아봤을 때 나 그래도 성장했구나 느낄 수 있도록
한 걸음 씩 나아가는 투자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댓글
셀프님은 진쨔..저에게 이달의 귀인이셨어요♡ 저 주말에도 나름 폭풍전임을 했단말이죠? 이제 좀 전화거는게 덜 두려워요 진짜로! 안되면 될때까지 우리셀프님♡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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