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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철] 부자의 언어 독서후기

26.03.09

안녕하세요

온 마음을 다 해 늘 배움을 추구하는 투자자

마음철 입니다.

 

 

 

‘부자의 언어’를 완독하고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조금 과하게 쓰는 독서후기를 호이호잉님께서

말씀해주셔서 적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상 깊은 문장들과 내 생각>

 

(p.15) 그가 추구하는 건 여타 사람들이 

추구하는 것과는 달랐다. 

그는 늘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정확히 알았다. 그건 경제적 성배였다.

-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안다는 것.

이전에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내가 진정으로 바란

목표인지, 아니면 외부에서 들은 것을 바탕으로

내가 원한다고 생각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한다. 내가 원하는 것은

경제적 자유인가? 그 이후의 삶은? 그것은

내가 꿈꾸는 삶의 모습인가? 나는 한번 뿐인

인생을 어떻게 그려나가고 싶은가?

한번 뿐인 인생을 후회없이 살고 싶다 하지만,

후회 없는 인생이 가능한가? 가능하지 않다면

어떤 삶을 추구해야 하는가? 내 인생을

온전히 책임지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내 인생을 어떻게 그려 나갈 것인지에 대한

계획과 목표, 목적이 없다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어려울테니까 말입니다.

저는 성취 보다 관계에 방점을 두고 있습니다.

다만 관계 속에서 정의하는 자기 보다

온전히 나라는 사람으로서 정의하는 

자기로서 원하는 삶이 무엇일지 고민해야겠네요.

 

 

 

(p.15) 그는 우위를 점하고 싶었다. 

사람들이 아니라, 자기 인생의 경제적 조건에서.

그는 늘 이렇게 말했다. "돈으로 풀 수 있는 문제가

닥쳤을 때, 그걸 해결하려면 돈이 있어야 해.

그러면 그건 사소한 문제가 돼. 하지만 그럴 돈이 

없다면, 인생에서 가장 사소한 문제가 가장 끔찍한

문제가 될 수도 있어."

-경험한 적이 없다 해도 결국 돈과 관련된 문제는

시기를 막론하고 발생하게 될 수 밖에 없다.

발생하게 되는 문제를 알고 있음에도 대비하지 

않는다면 변명해서는 안 되겠지. 그러니 반드시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준비를 해둬야 할 것이고,

이는 투자를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이유가 된다.

 

 

(p.20) "아직 이해하지 못한 거 같군. 

미래에 대한 확실한 보상은 ‘그 어디에도 없다’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계속 나아가야 하지.

그렇지 않으면 이미 가진 것만 가지고 

살 수 밖에 없어."

-미래는 이렇게 될 수 밖에 없어라고 생각하는 것도

과신이고 자만이고 오만이다. 미래를 어떻게

알 수 있다고 확신할 수 있겠나. 그러니 말을

아끼는 것이 겸손이고, 실력 있는 사람들이

조용히 하는 이유겠지. 직업이 안정적이라 해도

그 안정성이 언제 사라지고 명퇴를 권할지

알 수 없는 것이다. 미래를 계획할 때는

긍정적인 관점에서 준비하겠지만 언제든

상황이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하고 준비해야겠다.

투자도 마찬가지. 이전에 생각했듯이

어디가 더 먼저 오를 것이다, 어디가 더 좋다라고

확신하지 말자. 지방이 먼저 오를 거라고 생각해

수도권 보다 지방을 먼저 보지만 돌아보니

지방 보다 수도권이 더 먼저 올랐으니 말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그 순간 순간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이고, 시장 흐름이다. 

너바나 선생님께서 열기에서 분명히 강남부터

수원까지 퍼지고, 다시 전세가 올라 붙으며

투자금이 줄어들고 다시 매매 반등이 나오는건

외곽부터 중심지로 오른다고 하셨었다.

그 말씀을 들으며 시세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앞단부터 봤어야 했다. 그 흐름을 가지고

지금 행동을 기민하게 가져갔어야 했는데,

넓게 보지 못 하고 내 투자 물건, 단지에만

집중했기 때문에 결정이 지연됐다.

다음 투자에서는 연결된 지역의 최상급지부터

시세흐름을 꼼꼼하게 살피며 행동을 옮겨야겟다.

 

 

(p.29) 길고 긴 ‘할 일' 목록 같은 것도 

만들지 않았다. 다만 돈벌이가 되는 행동들로

 범위를 좁혔다. 단순성을 추구했다. 

더 작은 것에 집중했다.

 

(p.32) 먼저 내 조언자들 의견으로는, 

자네의 가치를 보여주어야 한다네. 

세상은 노력이 아니라 결과를

두고 판단하지. 자네는 작년에 내가 없는 동안

최선을 다했다고 말하지만, 수익은 떨어졌어.

내년 오늘 자네는 같은 시간 동안 어떤 결과를

만들어냈는지 파악하게 될 거야. 두번째로

자네가 여가 시간을 자신의 꿈에 

할애할 수 없다면, 성과를 낼 씨앗도 없다는 거네."

-나의 가치를 증명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함.

내가 하는 노력을 나 혼자 만족하는 것도 좋지만,

그 노력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뿌듯함과

자부심이 더 생기겠지. 그 자기효능감이 선순환으로

더 실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주춧돌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려면 

나의 가치를 증명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나의 시간이 나의 가치가 아니기 때문에 누군가가

나를 인정하고 가치 있다고 수긍하기 위해선

내 노력이 결과로 이어져야 한다. 월부학교를

다시 가는 것부터 시작한다. 월부학교를 간다고 해서

무조건 성장하는 것은 아니겠지. 내가 어떤

마음가짐과 태도로 접근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환경 안에 들어가서 치열하게 노력하고, 성장하는

마음가짐과 태도를 가져간다. 그리고 이를 결과로

만들어 꾸준히 나아가는 긍정적인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 나의 가치를 증명하여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그로 인해 다시 더 치열하게 노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더 오래 지속하고야 말겠다.

 

 

(p.59) "나이를 먹어갈수록, 내 행운이 어디서

왔는지에 대해 겸허해지게 돼. 고생하며 일하지

않았더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었을 거라는

사실도 알고." "하지만 열심히 고군분투하고

있는데 형편이 조금도 나아지니 않는 사람들도

있어. 내가 그들보다 더 나은 것도 아닌데 말이다.

진실을 말하자면, 내게는 ‘행운의 브레이크’라는

축복이 수없이 있었어. 운을 믿니, 지미?"

-열심히 고군분투하고 환경을 만들어 노력해도

형편이 나아지지 않을 수 있다. 몇년이 지나도

내 상황이 나아지지 않았을 때 나의 감정은

어떨까? 그때 내 노력과 시간을 후회할 수도 있겠지.

그렇게 되지 않으려 노력하겠지만, 

나는 수없이 많은 평범한 사람들 중 하나일 뿐이다.

단순히 노력만 한다고 해서 형편이 

나아질 것이라고 막연히 기대하는 건

어떻게 보면 무책임한 태도인 거 같다.

운칠기삼. 운이 7이고 노력이 3이라는

말이다. 단순히 하는 노력이 아니라,

3의 노력을 최대한 꽉 채우는 것. 

그리고 그 7의 운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정원사의 말대로 명상하고 운동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더 애써야겠다.

그렇게 해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있는 그대로 수용해야 할 것이다.

힘들겠지만, 나는 평범한 사람들 중 하나이니

다시 노력하고 운이 찾아올 때까지 버티는

사람으로 살아가야겠다.

 

(p.66)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정원사는 

시간을 들여 삶을 이룩한 사람이며, 

조건에 구애받지 않는 태도를 익힌 사람이고,

스스로 얻는 것 외에 어느 것도 허용하지 않으며,

결과에 상관 없이 노력에 대한 자부심을 아는

사람이며, 적은 것에 만족하기 보다 

“나라고 안 될 게 뭐야?”라고

조용히 묻는 사람이다. 

그는 비현실적인 선지자이며 때론 

조롱받을 각오를 한 사람이고,

독립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영혼의 이끌림을 따랏을 때 

무슨 일이 벌어질지 궁금해하면서 후회할 일을

저지르지 않도록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사람이다.

그는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매일 나가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다. 

행복보다는 만족감을 추구하는 사람이다. 

차이를 만들어내고,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려는 사람이다. 그러나 자신의 행동들이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을 때도, 

노력을 다하지 않아서

실패한 게 아님을 아는 사람이다. 

마침내 삶의 마지막 순간에 이르러 목적을 지니고

열정과 양심에 따라 살았노라 말할 수 있는 사람이다.

 

(p.69) "솔직히 말씀드리면, 여가 시간에 흘리는

땀과 고된 노동 이상의 것을 배우진 못했네요."

정원사가 웃음기 없는 얼굴로 말했다.

"부를 일구는 데는 그게 필수란다. 

정원에서는 언제나 고난에 맞서 전투를 치러야 

한다는 걸 네가 알길 바랐어. 

인생 역시 크게 다르지 않을 거니까.

어느 날 문제를 극복하면, 다시 곧 새 문제가 나타나지. 인생은 고난의 연속이고, 

수많은 일을 해야 한단다.

하지만 너는 일을 하면서 선택을 할 수 있어.

그러니까, 고생한 날들이 아까워서 화를 낼 수도

있고, 숙련된 정원사의 태도로 일할 수도 있지."

-인생은 정말 수많은 문제가 생겨나고, 행복하기만

한 삶 속에서 언제 갑자기 고난이 찾아올지 모른다.

누군가 말하기를 인생은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의

연속이라고 했다. 그렇게 매 순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면 문제가 발생했을 때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라고 생각하기 보다 찾아올 문제가 다시 찾아왔구나,

이번에는 이런 문제가 찾아왔네? 이전에 해본 건데

이번엔 좀 무난하게 끝나겠다라던지,

새로운 문제가 생겻네? 힘들긴 하겠지만 결국

나는 해결 방법을 찾아서 해결해낼 수 밖에 없는

사람이야. 라고 자연스럽게 수용하고 해결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길면서도 짧은 내 인생에

책임감 있게 긍정적으로 임하는 태도라고 생각한다.

 

 

(p.70) "단순히 받아들이는 게 아니고 그걸 

수용해야 한단다. 고통은 문제 그 자체가 아니라

준비되지 못한 마음가짐에서 온단다.

그것이 고통의 여지를 만들지. 매일이 도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기에 짓눌리지 않는단다."

(중략) 

일에는 좌절이 따르는 게 당연하다는 걸

몰랐을 때, 매일 벌어지는 문제들이 

히말라야 산처럼 느껴졌다. 어느 정원에나

시험은 존재한다. 문제란 당연히 일어나는 것이고,

하루하루가 도전이라는 사실을 마음에 품고

늘 문제에 대비하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편이 낫다.

"고난은 좌절이 아니라 의욕을 고취시키는 것의

다른 이름이다. 인간의 정신은 갈등으로 인해

더 단단해진다."

 

(p.74) 인생의 어떤 단계에서는 

그저 견디는 것만 가능해. 

그 이상 할 수 있는 게 없지.

그냥 위기인 거야. 

시간은 상처를 치유해주지 않아.

우리는 상처를 키워나갈 수 있을 뿐이야.

하지만 그 상처를 지닌 채 세상에서 역할을 하며

살아가는 걸 배우지. 

절뚝거리면서 최선을 다하는거야.

그렇게 다시 세상으로 나가야 하지.

그게 나 자신을 위한 게 아니고 다른 사람을 

위한 거라 해도 말이야.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든

회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제를 극복하기 어려울 수 있다.

그냥 힘들고 무너진 순간들이 찾아오기도 하겠지.

그럴 때 뭔가 억지로 해내려고 하면 

감정적으로 무너지고 더 힘들어지는 거 같다.

그래서 아무것도 안 하려고 했다.

근데 오히려 그렇게 시간을 보내니 

ON/OFF가 되지 않고 더 우울해지고

부정적으로 변하는 나를 발견했다.

그래서 강의를 듣고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하며 뭔가에 조금씩이라도 몰입하니

훨씬 나아졌다. 그때 느꼈던 거 같다.

우울하고 무너지고 아무것도 못하는

그런 순간이 찾아왔을 때도 뭔가에

몰입하고 루틴처럼 행해야 하는 게 있다면

그 상처를 갖고 나아갈 수 있다는 걸.

상처 입은 마음을 시간에 맡기는 건

오히려 덧나게 하는 행동이다. 

상처 입은 마음을 행동에 맡기는 게

오히려 치유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p.111)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건, 원하는 게 뭔지

분명히 하는 거란다. 그다음 시간을 사용하는

법을 배우고, 매일 최선을 다해 써야 한다.

의미를 발전시켜 나가고, 고된 시간을 겪어내야 해.

네가 보지 못한 세상에서 사는 법을 배워야 해.

그러면 결코 혼자가 아님을 느끼게 될 거다."

"처음엔 대단치 않게 들리겠지. 하지만 매일

낭비되는 시간을 목적을 향한 시간으로 바꾸고,

그 목표에 집중하는 것 말고 다른 건 없단다."

 

(p.127) 1년쯤 지나자 새로운 일이 주는 

신선함이 희미해졌어. 노력한 만큼 성과가

나오지 않았거든. 명작은 아직 형태를 

갖추지 못하고 있었지. 피로가 누적되었고,

필연적으로 회의감이 들기 시작했어.

‘이 일이 정말 가치 있는 일일까?’, 

‘실제로 이 일을 완수할 수 있을까?’,

'머릿속에 떠올랐던 독창적인 형태를

만들었낼 자질이 내게 있을까?'라고

그는 물었지. 하지만 조각가는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다시 조각을 시작했어. 신뢰가 커졌고,

그래서 그는 견딜 수 있었지. 시간을

충분히 들이면, 자기 머릿속의 형상을

돌로 표현할 방법을 이해하게 되지.

5년이 흘러서 돌은 형태를 드러내기 

시작했단다. 그는 계속 끌질을 해나갔고,

결과가 눈에 보이기 시작하자 다시 불이 붙었지.

또다시 5년이 흐르고, 걸작이 완성되었단다.

마지막으로 조각가는 만족스럽게 노동의

성과를 살펴보았어. 사람들이 어떻게

이런 걸 만들었냐고 물었지. 조각가는

말했어. '자기 회의를 극복함으로써요.

몇 년 동안 매일같이요. 의구심이 들었을 때

거기에 신경을 썼다면, 결코 시작하지도

견디지도 못했을 겁니다. 하지만 믿음을

가지고 이 일에 인생을 바쳤어요. 저는 장차 

어떤 조각이 완성될지 알았고, 확신을

가졌고, 그대로 받아들였어요."

 

(p.157) 야망 있는 인생이 늘 행복한 건 아니야.

하지만 만족스러운 인생은 되지.

스스로에 대한 만족감을 느끼는 게 행복한 것보다

더 나아. 진정한 야망이 있다면, 어쨌든

거기에 많이 얽매여 있겠지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해변에서 빈둥대며 야망을 무시하는 건 자네에게

행복을 주지 못할 거야. 그게 좋든 싫든, 자네는

뭔가를 달성하기 위해 움직이겠지."

 

(p.179) 내 멘토는 야망은 좋은 것이라고 가르쳤다. 나는 삶의 배경을 향상시키기 위한 

전 단계인 불만족 상태의 가치를 배웠다. 

일과 생활의 균형은 좋은 것이지만, 

그건 오직 누군가가 그 균형을 ‘선택’했을 

때임을 확신하게 되었다.

우리는 마음 깊이 바라는 일을 향해 갈 때

가장 행복감을 느낀다. 성공은 가치 있는

이상을 점진적으로 깨달아나가는 것이다.

자신의 생각과 일치하는 멘토를 찾은 일은

그래서 매우 중요하다.

 

(p.197) 굳세게 결승선을 통과하지 못한다면

빨리 출발하는 건 아무 의미가 없다.

장애물을 견뎌낼 만큼 강력한 목표가 있어야

부를 얻게 된다고 정원사는 생각했다.

-일찍 시작하긴 했다. 26살에 시작했으니.

근데 그 시간을 굳세게 쌓아올리지 않으니

별 의미가 없는 거 같다. 빨리 출발하는 건

내가 빨리 시작한 그 시간을 충실하게 쌓을때

의미가 있는 거 같다. 제대로 행동하자.

30살도 빠른 나이다. 지금부터 시간을 제대로

쌓으면 26살부터 쌓는 것 보다 늦어져도

충분히 굳세게 결승선을 통과할 수 있을 것이다.

 

 

(p.233) 나만은 다를 거라고 확신하지 마. 

통계를 보면, 보통의 사람들은 살면서 누구나

한 번 이상의 경제적 위기를 겪어.

누구에게나 공포스러운 대상이 있지만,

오직 영리한 사람들만이 자신의 공포를 이용하지.

 

(p.274) 누구나 늘 바쁘게 일하지, 하지만

대표에게는 해야 하는 새로운 과업이 있어.

우리에겐 일상적으로 다룰 수 있는 일들이 있지만,

그에겐 더 큰 책임이 있는 거지. 대표는 항상

‘누가 이걸 할 수 있나?’라고 물었고, 모두들 

침묵했어. 나는 늘 거기에 자원했고, 

동료들보다 잠을 덜 잤어. 이런 추가적인

노력이 나를 주목할 만한 사람으로 만든 거 같네."

(중략) 

큰 꿈을 품어도 실행 능력이 없다면 희망은

사라질 것이며 성공을 점점 포기할 것이다.

다른 사람들만큼 노력해도 인정받지 못하고

당신의 업무는 과소평가될 것이다.

그러길 원치 않는다면 목적지에 도착했어도

더 멀리까지 가라. 당신이 행한 일에 대해

모두의 에상보다 조금 더 많이 행하라.

예상보다 더 오래 일하라. 다른 사람들에게

뛰어난 점을 보여줘라. 해결책을 제시하라.

탁월해지는 걸 목표로 삼아라. 불평하지 말고

평균 수준이라고 위안하지 마라. 팀을 이끌어라.

질적인 향상만 생각하라.

 

(p.315) 질문하기는 문을 열 수 있는 요청을

하는 행위다. 꿈은 질문하지 않으면 사라진다. 

대범하게 질문하지 않으면 삶은 좌초된 상태로

남게 된다. 무엇을 원하는가, 그리고

그것을 가능하게 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

사업을 하는 동안 나는 대범한 질문의 힘을

경험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위해 질문하지 않는다면 

경제적 자유는 얻지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그 대답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 

질문을 하는 것이 내 의무임을 배웠다.

“질문할 용기를 가지고 있다면 성공할 것이다.”

오프라 윈프리의 말이다. 

원하는 것을 질문하라.

다른 사람들에게 ‘그래’라고 

대답할 기회를 주어라. 

스스로 그들의 대답을 

미리 계산하지 마라.

-섣불리 대답을 예단하지 마라. 투자가 아닌

관계, 직장에서도. 질문하고 대답할 선택권을

상대에게 넘기자. 그리고 투자라면 상대가

내가 원하는 답을 할 수 있도록 의도된 질문을

영리하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할 것이다.

의도된 질문을 영리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조훈현의 고수의 생각법을

다시 들어보고, 어떻게 질문해야 협상에

성공할 수 있는지 책을 다시 읽어봐야겠다.

 

 

(p.364) 투자의 위험은 잘못된 행동에 의해

더 많이 발생한다. 위험은 두려움의 위협이나

탐욕의 유혹으로부터 충동적으로 일어난 결과다.

안전하려면 주식 시장이 완전히 망하고 얻을 게 

없을 때 팔지 않아야 하고, 다른 사람들이

당신의 꾸준한 수익률을 능가할 때도 

욕심내지 않아야 한다.

 

(p.377) 부를 추구하는 일에는 물질적

소유에 대한 무심함이 필요하다.

 

 

 

적용할 점

  • 지금부터 시간을 굳세게 쌓아간다. 

    나의 가치를 온전히 증명하여 선순환의

    구조를 만든다. 월부학교부터 시작한다.

  • 문제는 당연한 것. 그것을 온전히 수용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태도를 의식적으로

    가지려 애쓰며 살아가보자.

  •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온전히 나로서

    내가 원하는 삶은 무엇인지 계속 고민하자.


댓글


베르베린
26.03.09 00:16

철님 독서후기 너무 재미있어요 ㅎㅎ 깊게 생각하시는 거 항상 너무 멋있어요 🩶

가을방학
26.03.09 00:39

수용성의 중요성! 투자자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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