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직장인이 투자로 10억 달성하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1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크게 남은 것은 기술보다 먼저, 투자자로서 흔들리지 않는 기준과 태도입니다.
초보 투자자에게 진짜 중요한 것은 지식의 양이 아니라,
시장이 흔들릴 때도 제 판단이 무너지지 않게 해주는 단단한 마인드셋이라는 말이 특히 와닿았습니다.
결국 투자는 ‘제가 가진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으로 최선의 선택’을 반복하면서 모으고, 불리고, 갈아끼우며
자산시장을 따라잡는 긴 게임인데, 그 긴 게임을 버티게 하는 것은 원칙이라는 점을 다시 확인하였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정리된 저환수원리는 좋은 물건을 고르는 체크리스트이면서 동시에 제 감정을 관리하는 안전장치처럼 느껴졌습니다. 투자에서 가장 위험한 순간이 확신 없는 자신감으로 뛰어들 때인데, 이를 막아주는 것이 저환수원리라고 느꼈습니다.
또 하나 크게 얻은 것은 ‘프로세스’를 구체적으로 보여준 부분입니다.
3개월 안에 투자하는 흐름, 그리고 실제로 매임에서 어떤 질문을 하고 어떤 조건을 만들어가며 협상을 붙이는지까지 예시로 보니 앞으로 매임하고 협상할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가격 협상 파트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1호기 투자 때도 협상을 더 체계적으로 준비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올라왔는데, 그 감정이 단순 후회로 끝나지 않게 “다음에는 어떻게 다르게 할지”로 바꾸는 것이 이번 강의의 적용 포인트라고 느꼈습니다.
저는 그동안 임보 결론을 쓰면서도 “모의투자까지 써야지” 하고 미루기만 했는데,
강의를 듣고 나니 모의투자가 단순한 과제가 아니라 제 원칙을 현실에 연결하는 마지막 단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론이 비어 있으면, 결국 ‘정리만 잘한 사람’에서 멈추게 된다는 점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적용점
1호기 복기를 저환수원리에 맞춰 다시 작성합니다. 이번 강의에서 배운 원칙을 기준으로 1호기를 복기해보겠습니다. 저평가 판단은 충분했는지, 환금성은 어떻게 보았는지, 리스크 판단은 제대로 했는지 점검해보겠습니다.
기술보다 원칙, 정보보다 태도, 감보다 프로세스를 다시 세웠습니다.
흔들리는 순간마다 돌아갈 기준을 얻었다는 것만으로도, 다음 투자에서 시행착오를 확실히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대로 하면 3개월안에 찐으로 투자 가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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