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코파이a]'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 독서후기

26.03.09 (수정됨)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

저자 및 출판사 : 필립 바구스, 안드레아스 마르크바르트

읽은 날짜 :2026.3.9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화폐 #캉티용 효과 #화폐량 증가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5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필립 바구스

경제학자인 헤수스우에르타 데소토 교수의 지도하에 디플레이션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취득

 

안드레아스 마르크바르트

오스트리아 국민 경제학파의 이론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자산 설계를 하고 있다.

 

p99-100

통화량 증가를 통해 야기된 재산의 재분배 효과를 가리켜 ‘캉티용 효과’라고 부르기도 한다.

새로 만들어진 돈은 시장 참여자들에게 동시에 도착하지 않는다

어떤 이들은 한푼도 손에 넣지 못하기도 한다.

사회 내부에서는 수입과 재산이 강도 높게 재분배된다.

재분배는 대체로 아래쪽에서 위쪽으로 이루어지는 경향이 있다.

월급 생활자들과 연금 수급자들의 주머니에서 국가,은행(대)기업,대형 투자자

그리고 이미 부유한 사람들의 주머니로 돈이 흘러 들어간다.

왜냐하면 기존에 부동산이나 주식을 보유하던 사람들은 이것을 담보로 다시 대출을 받아

부동산과 주식을 추가로 살 수 있기 때문이다

 

→ 캉티용 효과라는 용어를 한 영상매체를 통해서도 접한적이 있다.

실질적으로 통화량이 증대하고 돈이 풀리게 된다라고 한다면 모든 사람들이 그 돈의 크기를 

쥐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이미 부유한 사람들에게 흘러간 돈에서 남은 돈이

그나마 흘러 나오는 구조라는 형식이, 결국은 부익부 빈익빈이라는 말과 같다라는 것이다.

즉, 자산을 보유해야된다. 특히 유동성이 늘어날수록, 돈이 풀릴수록 말이다.

 

p113

인플레이션은 부의 재분재를 초래한다.

인플레이션은 새로 찍어서 만들어진 돈을 먼저 확보한 사람에게 유리하게 작용한다

가장 먼저 그 돈을 손에 넣는 사람은 아직 변하지 않는 가격으로 물건을  살 수 있기 때문에 큰 이익을 본다

반면 새로운 돈을 뒤늦게 손에 넣는 사람들이나 아예 그 돈을 손에 넣을 수 없는 사람들은 피해자가 된다.

 

→ 그래서 돈이 풀릴수록 돈에 더 가깝게 있어야 한다라는 것인가 보다.

인플레이션이 작용할 수록 돈을 늦게 쥘수록 물가는 이미 높아져 있고 내가 쥐는 현금의 가치는 

먼저 손에 쥔 사람과는 차이가 있기 마련이고 그 크기는 점차 커진다라는 것이다.

인플레이션이 갈 할 수록 더더욱 돈과 가까워 질려고 해야된다. 무심해선 안된다.

돈이란 현실은 공평하지 않다.

 

p135

속임수에 넘어가지 말라. 특히 정치인들과 전문가들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말라

돈이 점점 더 많아진다고 해서 국민경제가 더 부유해지는 것은 아니다.

무엇보다 저축이 선행되어야 한다. 그래야 자본재와 소비재가 생산될 수 있고 비로소 사회가 더 부유해질 수 있다.

 

→ 돈의 유동성이 확대된다고 해서 내가 부유해진다라는 오산에 벗어나야 된다.

 

 

느낌점.

 

전체적으로 돈이란 화폐에 대한 유래 그리고 그 문제점.

돈의 유동성으로 인한 영향 등을 소개되는, 한마디로 부의 공식의 구조를 알려준 책이다.

 

다만, 한편으로 간섭되는 국가(정부)에 대한 비판적 글이 다소 난무한 부분들이

옳기도 깨달아야 할 부분도 물론 있었지만, 부정적 시선이 강하여 한편으론 불편하기도 했다.

 

중요하게 봐야할 포인트는 유동성 확대를 통해서 흘러가는 돈의 흐름의 구조에 집중한다라는 것이고

내가 할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여 , 내가 할수 있는 것이 무엇일지 고민하는 것이다.

내가 할수 있는 것이란, 돈에 가깝게 가는 것이다.

내가 먼저 돈을 쥘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자산을 취득하고, 불려갈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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