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로레니입니다 :)
월부학교 5강
마그온 선배님, 딩동댕2 선배님, 험블 선배님의 강의를 듣고 왔습니다.
멘토, 튜터님들의 강의도 물론 너무 좋지만
바로 앞서 가고 계시는 선배강의는 항상 와닿는 것이 참 많습니다.
마그온 선배님은 계획과 행동으로 준비하는 매도, 매수 전략
딩동댕2 선배님은 징검다리 투자로 실력을 쌓는 방법
험블 선배님은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리스크 관리에 대해 강의해 주셨습니다.
마그온 선배님 - 계획과 행동으로 준비하는 매도와 매수
마그온 선배님께서는 우리가 매수할 때 매수 계획을 세우는 것처럼
매도도 미리 계획을 세워놓고 기준을 세워놓으면
더 가치 있는 물건으로 갈아탈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해주셨어요.
계획을 세워놓지 않으면 상황에 따라 흔들리고,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고 우왕좌왕하다가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점을 짚어주시며
매도 계획을 세우는 타임라인과 (임차인 만기 6개월 전부터!)
스텝별 액션 플랜을 자세히 풀어주셨는데요.
실제로 매도를 앞두었을 때 타임라인별로 이렇게만 하면 되겠다 싶었습니다.
스텝 1 (D-6개월) 임차인 의사 확인 및 내 물건의 가치를 객관화하고 물건을 내놓는 시기
스텝 2 (D-3개월) 이 때가 매도 골든 타임!!
전화와 부동산 방문, 온라인 홍보를 통해 공격적으로 내 물건을 홍보하는 시기
스텝 3 (D-1개월~잔금) 리스크 관리, 대출 확인 및 매수 물건 찾기
내 물건의 가치를 객관화할 때
이자 및 양도소득세까지 세밀하게 미리 계산해 놓아야
내가 매도를 통해 손에 쥘 수 있는 금액을 토대로
매수 물건을 명확하게 결정할 수 있다는 것,
예상 매도가도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역시 매도에서는 ‘일 잘하는 사장님’을 찾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는데요.
전세는 무조건 많이 뿌려 확률을 높이는 것이 좋지만
매도의 경우는 무조건 많이 뿌리는 것보다도
일 잘하는 ‘저승사자 부사님’을 찾는 것이 훨씬 효과적일 수 있으니
이런 사장님을 찾기 위해 내가 적극적으로 손품, 발품을 팔아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매도 후에 가치있는 단지를 매수하기 위해서는
매도 후 손에 쥐는 금액을 미리 계산해보고 준비하고 있어야
매수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6개월 전부터 매도를 ‘계획’하고
시기에 맞는 행동 하면서 더 가치 있는 자산으로 갈아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확실한 매도 기준과 방법 알려주신 마그온 선배님 감사드립니다 🤍
딩동댕2 선배님 _ 경제적 자유를 위한 징검다리 투자
딩동댕2 선배님께서는
'투자금'에 집중한 갭 투자가 아니라
'가치'에 집중한 징검다리 투자에 대해 강의해주셨습니다.
가치에 대해 확신을 가지기 위해
지역별로 다른 가치요소를 작용해야 함을 짚어주셨는데요.
수도권에서는 눈에 보이는 것을 '의심해야' 하고,
지방에서는 눈에 보이는 것을 '믿어야' 한다는 것.
수도권과 지방에서 입지와 연식을 어떻게 판단해서
가치 판단을 해야하는지!
입지 좋은 20평대 vs. 입지 덜좋은 30평대
수도권 10평대 투자는 입지 뿐 아니라 구조나 수요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것,
지방에서는 매도시의 환금성 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것 등등
수도권, 지방 소액투자에서 항상 헷갈려하는 문제들을
어떻게 가치판단해야하는지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딩동댕2 선배님께서 알려주신 ‘타겟 전수’ 방법 꼭 적용해 보겠습니다.
실제로 투자의사결정을 하는 과정에서
전수조사 하면 너무 좋지만 여력이 없을 때 ㅠㅠ
이 타겟 전수조사를 통해 저평가 단지를 더 뾰족하게 뽑을 수 있다는 말씀
진짜 많은 분들이 오! 하고 눈이 트였을 거라 생각되네요 ㅎㅎ
지방에서 징검다리 투자를 할 때
인접지역 공급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단지 자체의 선호도라는 것,
그리고 지방은 집계되지 않은 숨은 공급 (후분양 단지)까지
리치고, 직방 등으로 확인해야 한다는 것도 꼭 기억해 두겠습니다.
적은 투자금보다도 ‘가치’를 우선으로 판단하면서
징검다리 투자 의사결정 체크리스크 꼭 확인하고 투자하겠습니다.
투자금이 똑 떨어져 마음이 어려운 분들께
가치성장투자와 경제적자유로 가는 ‘징검타리 투자’ 방법 알려주신 딩동댕2 선배님 감사드립니다. 🤍
험블 선배님 - 리스크 관리의 모든 것
위기가 왔을 때 무서워서 피하는 사람이 될 것이냐,
정면으로 마주하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사람이 될 것이냐,
험블 선배님께서 가장 큰 리스크는 ‘무지한 나 자신’이라고 하신 말씀이
정말 많이 와닿았는데요.
리스크는 피하는 것이 아니라 ‘대응’하는 것이며,
대응할 수 있다면 기회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해 주셨습니다.
요즘같이 시장이 급격한 상승을 이어간 시점에
운 좋게 투자를 한 저같은 사람들,
호된 하락장이나 역전세장을 아직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내가 투자한 물건의 가격이 상승한 것을
마치 내가 잘해서 내가 실력이 좋아서인 것처럼
착각하지 않아야 함을 알 수 있었구요.
정말 시기가 좋아서 운좋게 잘 매수한 것이
나의 실력이라고 착각하는 것이 아니라
결과만큼 과정이 좋은 투자를 해야하며,
상황보다 가치를 우선으로 판단할 수 있어야 함을,
이렇게 스스로의 투자를 돌아봐야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 스스로의 투자과정 기록 → 튜터님의 피드백 →
→ 피드백과 나의 결론의 차이를 복기해서 차이점 개선 → 투자의사결정에 반영
그리고 지금 같이 혼란스러운 시기에
대출, 취득세, 양도세라는 리스크를 어떻게 바라보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지 풀어주셨습니다.
대출은 기대수익, 감당가능여부, 나의 포트폴리오, 상환 일정에 따라
모든 사람의 상황이 다를 수 밖에 없고,
나의 상황에 맞게 감당 가능한 수준에서 사용한다면
가치있는 자산을 취득할 수 있는 무기가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구요.
취득세와 양도세도 단순히 비용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얻을 수 있는 편익을 계산해보고,
명확한 기준을 통해 대응할 수 있어야 함을 알려주셨습니다.
험블 선배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저도 돌아보니 정말 지난 시간 동안 우당탕탕 하지 않은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른 사람들이 가지 않은 이 길을 선택해서
일단 부딪혀 보면서 여기까지 지속해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마지막 말씀이 참 많이 와닿았는데요
환경 안에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마음껏 부딪혀보고 마음껏 실패하면서 더 단단한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마그온 선배님, 딩동댕2 선배님, 그리고 험블 선배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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