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열중 49기, 열중듣고 독서하며 5를 자산에 투자하조] 1강 후기 - 자본주의 근력과 부자 마인드를 위해 근육을 찢는 구간에 있다!

26.03.10 (수정됨)

열반스쿨 중급반 - 직장인이 투자로 10억 달성하는 법

 

1강은 ‘밥잘님의 엄청난 투자 내공’이 압축적으로 담긴 강의였다.

강의를 듣는 내내, ‘역시 성공하는 투자자는 마인드가 다르구나!’하며 감탄했다.

동탄 지역 대규모 입주 폭탄 속에서 모두가 외면하던 시장을 직접 확인하고 임장하며, 매매가가 주춤하고 전세가가 상승하는 그 짧은 시기에 소액 투자금으로 나름 선호도 있는 단지를 매수하는 투자 안목!!! 

언론까지 동원된 ‘누군가의 ~~카더라 정보’에 매몰되지않고, 그 찰나의 타이밍’을 잡아서 투자기준에 맞게 매수에 성공하는 능력은 넘사벽 그 자체이다!   

 

*

밥잘님의 10억버는 투자 기준은 베이직했다. 

바로 저환수원리! 에 충실하라는 것이다. 

그러나, 그 프로세스에는 엄청난 디테일과 노하우가 담겨있다.

단순히 매전 갭이나 전세가율 자체만을 보지말고, 

내 투자금으로 살 수 있는 것 중 가장 ‘가치 있는 것’을, ‘싸게’ 살 수 있도록  

[가치와 가격에 집중] 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꼭 투자금이 커야만 좋은 투자를 할 수 있는 건 아니라는 점! 

소액으로도 얼마든지 큰 수익이 가능하며, 가치성장 투자로 갈 수 있는 발판이 된다는 점은 희망적이었다.  

 내 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 아파트 중 가장 좋은 걸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 다음 물건을 좀 더 깎아서 수익율을 확보한다음 매수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된다는 것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

 

무엇보다 가장 놀라운 생각의 전환은 

마치 음식점에서 메뉴판에 없는 전혀 새로운 음식을 주문하는 것과 같은 방식이다.

기존 네이버 부동산에 나열된 물건과 부동산 소장님이 브리핑하는 것중에서만 매물을 고를 것이 아니라 

전월세낀 매물, 주인 전세, 매수가 조절, 전세가 조절 등 다양한 경우의 수를 고려하여 직접 매물을 가공하여 만들어내고, 부동산 소장님을 통해 협상을 시도하는 방식이다. 즉, 내가 주도권을 갖고 매물을 창조하는 것이다.

다만, 이 과정에서 협상의 근거가 필요하니 더 많은 매물을 보고 협상 테이블에 앉을 수 있는 카드를 몇 개쯤 준비해야 한다. 단, 소장님도 공감하고 동참할 만한 근거가 담긴 카드여야 한다. 

아울러, 모든 임장 후에는 반드시 매임!을 하고, 마지막 마무리 결론까지도 작성해야 오래 기억에 남고 내게 의미있는 앞마당으로 완결됨을 강조하셨다. 매 월, 각 지역별 단지 5개씩 시세 체크를 통해 나의 앞마당을 관리하라는 실천팁도 의미있다. 

 

*

 

살아가면서 관성을 바꾸기란 쉽지않다.

작은 습관 하나를 새로 만드는 것도 쉽지않다.

하지만 지금 변화하지 않으면, 나는 내일도, 다음 달에도, 내년에도, 십 년 뒤에도 여전한 모습이겠지.

하여, 나는 자본주의 근력과 부자 마인드를 가지기 위해서, 기꺼이 ‘근육을 찢는 고통의 구간’을 걸어가려 한다.

완벽하지도 않을 것이고,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있을 것이고, 습자지 같은 얇은 멘탈과도 수시로 싸워야겠지만 그래도 분명한 건 나는 꼭 끝까지 남아있을 것이다. 그러다보면, 언젠가 무언가는 되어있겠지…

 

갈 길이 멀다

힘내자! 

 

 


댓글


프롬미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