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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크게 남은 것은 투자의 방법보다 먼저 ‘Why’를 고민해야 한다는 점이었다. 왜 부자가 되고 싶은지, 나에게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질문해보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말이 깊이 와 닿았다. 결국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분명한 이유와 목표라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 나의 상태를 점검하고, 앞으로 나아가게 할 동기부여를 찾는 것. 그리고 그 Why를 바탕으로 뚜렷한 목표를 세우는 것이 모든 시작의 출발점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또 한 가지 인상 깊었던 점은 투자의 본질은 결국 수요와 공급이라는 기준으로 가치를 판단하는 것이라는 메시지였다. 시장에는 다양한 뉴스와 외부 변수들이 끊임없이 등장하지만, 그 변화만을 따라가다 보면 쉽게 흔들릴 수 있다. 물론 외부 요소들을 참고할 필요는 있지만, 투자의 중심 기준은 수요와 공급이라는 본질에 두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었다.
그리고 경제적 해자(Economic Moat)의 개념을 부동산 투자에 연결해서 생각해보라는 부분도 인상적이었다. 기업이 경쟁 속에서도 살아남기 위해 해자를 가지듯, 부동산 역시 장기적으로 가치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대체되기 어려운 경쟁력, 즉 입지 독점성이 필요하다는 관점이었다. 어떤 지역이 이런 입지 독점성을 가지는지, 그리고 그 요소가 무엇인지 스스로 질문해보는 과정이 앞으로 투자 판단을 하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의를 들으며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나의 Why를 다시 정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었다. 비전보드를 다시 작성해보면서 내가 왜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싶은지, 그리고 그 이후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를 다시 한번 구체적으로 정리해볼 계획이다.
또한 현재 시장 환경에 맞게 단기적인 투자 계획을 점검해보고 싶다. 2년 전과 비교하면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와 환경이 많이 달라졌다. 그렇기 때문에 단기적인 기준이나 실행 전략은 현실에 맞게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 다만 그 과정에서도 장기적인 투자 원칙은 흔들리지 않도록 중심을 잡고 방향성을 설정해보려 한다.
마지막으로 부동산 투자뿐 아니라 주식 투자까지 포함해 ‘경제적 해자’의 관점으로 자산을 바라보는 연습을 해보고 싶다. 단기적인 가격 변화에 흔들리기보다는, 시간이 지나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자산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투자 기준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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