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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월부학교 겨울학기 투자혁신 9글 ai 재이나리 하몰이] 봄보다, 꽃보다, 재이리튜터님과 나리즈🌸

26.03.10

 

안녕하세요

하루하루에 몰입하는 투자자

하몰이입니다.

 

 

Last Dance

벌써 월부학교 마지막 반임장이 끝났습니다,, 더 하고싶다!

 

먼저 기쁜소식이 난무했던 하루였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재이리 튜터님, 나리즈분들 계속 생각날거에요 ㅎㅎ

 

 

이번 반임장을 통해서는 임장지 분위기 뿐만 아니라

3월에 들어갈 선배대화, 1대1 시간 그리고 사임발표와 10억로드맵까지 공유하며

시간가는 줄 모르게 알찬 하루를 보냈습니다.

 

15분 안에 설명할 수 있는가?

 

마지막 달에는 정말 언제 해볼지 모르는 경험을 했습니다.

ppt, 노트북없이 "화이트보드"를 이용해 사임을 발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ppt없이 하라구요 튜터님..?"

"반장님,부반장님 어떻게해요?"

 

"기대감도 있었지만 뒤늦게 "ppt없이"라는 것을 보고는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반임장이 9시간정도 남은 금요일 밤 12시에 밀린 task들을 해치우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원래도 앉아있었습니다..)

 

 

 

 

 

오랜만에 펜을 잡은덕분에 아날로그를 느낄수 있었지만,, 저의 악필을 차마 볼 수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왜 이 작업이 의미가 있는지를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1시간,, 2시간이 지나면서 스스로 느꼈던 점은,

투자의 본질인 "가치" 이를 설명하기 위해서 무엇에 초점을 두어야할까?였습니다.

 

그런 마음을 2시간뒤에 깨닫고 그리고있던 a4용지를 모두 내팽겨쳤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는 하나씩 정리해나갔습니다

 

 

 

월부학교를 진행하면서 임장보고서의 페이지수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한 장이라도 투자적 사고가 모두 들어가있는가?를 생각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달에는 소중한 발표기회를 주신 덕분에

"내가 누군가에 이 A4용지 하나에 판서를 하면서 임장지를 설명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오래걸렸을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준비를 마치고 잠깐 자고나서 반임장모임을 갔고

사실 비교임장지가 기억이 안납니다(ㅠㅠ) 긴장을 많이 했나봐요.

 

그리고 시험대에 오른 순간 그리고 마친순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15분이 정말 짧구나, 아직 실력이 부족하구나도 체감했습니다.

역시나 운영진분들은 10~15분 컷 하시더라구요 (BMBM..)

 

그럼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의미있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15분이라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지만, 만일 다음 15분이 주어졌다면

무엇에 집중해서 15분 안에 했어야할지 복기가 되었으니까요.

 

그리고 이제 이번달 임장지를 15분 안에 설명할 수 있게된 것 같습니다.

 

좋은 방식으로 좋은 기회 주신 재이리 튜터님께 감사합니다!

2번째 3번째 발표해주신 삶반, 꿈부님 감사합니다!

 

 

 

 

긴장한 몰이

 

장점이자 단점이자 강점이자 단점이자..

 

 

평소에 튜터님께서 원온원을 제외하고도 연락도 많이 주시고

소통을 많이하면서 어느정도의 궁금증을 해소해주셨습니다.

 

이번에는 저 자신에 대해서 한 번 여쭤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제3자가 보는 시선의 "나"는 어떤 모습일까?

이를 듣기에 재이리 튜터님은 저희 반원분들 한 명 한 명을 정말 잘 알고계시더라구요

매번 나눔글, 인증글을 올리면 제일먼저 좋아요를 눌러주시고,

말씀은 안하더라도 제 생각이상으로 많은 관심이 있었음을 알게된 시간이었습니다.

 

"튜터님 저의 장단점이 뭘까요?" 라는 가벼운(?)질문을 했습니다.

사실 제가 예상했던 답은.. "몰이님 생각에는 뭐일거같아요?" 였는데요,

그래서 반임장을 하면서 미리 대답도 준비했었던 것 같습니다 ㅋㅋ

 

예상과는 달리, 그 짧은 순간에 고민하시면서(마치 3개월 스쳐가듯)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수행력이라는 장점, 목표라는 단점.

 

맞습니다. 제 성격탓인지 그리고 과거 무너졌던 경험탓인지

100% 완수율이라는 것에 너무 매몰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쩌면 제가 할 수 있는 것보다 항상 목표치를 낮게 잡았던 것 같습니다.

 

장점이자 단점인 이유는..

어떠한 목표를 세우든 한계를 뚫어보면 그 안에서 수행력이라는 장점이 발휘되지않을까?

순간 짧게 스쳐지나갔고 돌이켜보니 "완벽에 대한 두려움"이 아직도 남아있던게 아닐까 싶었습니다.

 

튜터님의 경험을 통해서 어떻게 성장해오셨는지를 알 수 있었는데

제일 좋았던 단어는 "말도 안되는 목표" 였던 것 같네요ㅎㅎ

 

그걸 이뤘다면 더할나위없는 쾌감이 있겠지만,

그 목표의 절반은 제가 월부학교에서 1~2월동안 세운것보다 훨씬 높기에

더 성장할 수 있지않았을까?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말도 안되는 목표" 세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튜터님

 

 

3년만에 그려본 비전보드, 그리고 10억 로드맵

 

 

3년전 비전보드.. 부끄럽지만 3년동안 한 번도 다시 써보지 않았네요 ,,

 

이번에 써보면서 크게 달라진 점은 내가 이 투자를 하는 목적의 대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23년의 하몰이는 나의 성장, 나의 성과, 셀프브랜딩 등 철저히 나자신을 위한 비전보드였고,

나눔이라는 단어는 찾기 어려웠습니다.

 

반면, 26년의 하몰이는 앞서 23년에 작성한 "나"에 대한 워딩이 가장 뒤에 있었습니다.

의도치 않았지만, 저도 모르게 훌륭한 동료/선배/튜터님들께 배우면서

나눔의 가치를 얻고있던 것 같습니다.

 

그 과정이 이번 비전보드에 나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돈이 많이 필요하겠네요 ㅎㅎ

그렇지만 지금처럼 환경속에서 해나간다면 충분히 아니 당연히 할 수 있지않을까요?

 

의심하지 않습니다..! 기다려라 10억

 

 

F가 됐나봐요..

 

누가 그러더라구요 "삐빅- ㅠㅠ를 쓰는건 F가 아니에요" 라고.. ㅋㅋ O이있는집..

제 이 글을 다시 한 번 봐보세요 "ㅠㅠ"가없습니다.

 

요즘 왜이럴까요?

저를 제외하고 동료분들은 보면 왠지모를 느낌이 드네요 ㅎㅎ

 

처음으로 3개월동안 함께 지낸 동료여서이기도 하겠지만,

반임장/반모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동안 얼마나 스스로 치열하게 살고계실까

그리고 그 안에서 얼마나 하루하루 많은 감정이 스쳐가실까

 

그것이 비전보드 단 6개의 그림으로 표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서로간의 3개월 복기 그리고 비전보드 그리고 10억 로드맵을 보면서

지금까지 해온만큼만 더 하면 10억~20억을 채울수있지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23년의 하몰이"10억달성"이 남얘기인줄 알았고

빨리 달성할 수 있겠지라는 생각으로 시작해 그럴수없음에 좌절하기도 했습니다.

 

26년의 하몰이는 "10억달성"이 내 동료 그리고 미래 나의 모습이라는걸 알았고,

빨리 달성하는것보다 단단하게 달성하는 것이 더 중요함을 알았던 것 같습니다.

 

이또한 월부라는 환경 덕분이겠죠.

 

 

 

감사했던일들

 

 

 

 

이러한 사진도 찍을날이 이제 얼마안남았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참 감사한일들이 많았던 것 같네요.

1월의 고민들 중 전세/매도 등 다양한 고민이 잘 해결되었고,

그 속에서 단단해졌을 우리 9반 분들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3달동안 단단하게 배운 내용들

반드시 가져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잴튜터님과 나리즈 모두 무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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