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상이] #13 나는 마트대신 부동산에 간다. 독서후기

26.03.11

 

책 제목 : 나는 마트대신 부동산에 간다. 

저자 및 출판사 :김유라/한국경제신문

읽은 날짜 : 26.02.25 

 

STEP1 책에서 본 것

[경제공부는 읽기에서 시작한다]

- 돈이 돌고돌기 때문에 자본주의 속 경제도 계속해서 흐르는속성이 있다. 

 

[사람들의 심리를 공부하라]

지금은 집을 보러가서 아무리 맘에 들어도 웃지 않는다. 경직된 표정을 짓고 하자을 찾는다. 속으로는 한시라도 빨리 사고싶어 마음이 조급한데 겉으로는 사고싶다는 티를 절대 내지 않는다. 1000만원쯤 깍을 수 있겠다 싶으면 2천만원을 깍아달라고 요구한다. 

또한 사람들 심리는 지역별로 읽어야한다. 아파트를 살 때는 오르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하는 사람의 아파트를 사라 아파트를 살때는 오르지 않을것이라고 예상되는 사람의 아파트를 사라.

그래야 많이 깍을수 있다. 반대로 팔때는 오르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때 팔아라. 그래야 제값을 받을 수 있다. 투자자는 대중보다 늘 한발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

 

[여자가 살기 좋은 집이 좋은 집이다]

- 빌라는 10년이 넘어가는 순간 인테리어 공사로는 감당이 안되는 수준으로 망가지기 시작한다. 지은지 10년만 지나도 빌라는 20년 된 아파트보다 더 심하게 노후화된다. 아파트보다 저렴하니 초보자들은 빌라 투자부터 시작하기도 한다. 문제는 빌라투자는 한두번 하다가 멈추는 경우가 적지않다는 것이다. 누수 등 하자를 몇 번 경험하고 나면 세입자의 불만 전화에 지친 나머지 부동산에는 더 투자하고 싶지 않아진다고들 한다. 

 

[저평가된 곳을 찾아라]

- 주변에 새아파트가 들어서면, 사람들 심리가 헌 집을 팔고 새집에 입주하고 싶어 하는 쪽으로 기운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을 팔고 더 보태서 새 아파트를 살까? 새아파트에 전세로 한번 살아볼까? 그러다가 아파트가 형태를 갖춰가면 그때는 이미 헌 아파트에서 마음이 떠난다. 

초기에 수리를 잘해놓고 신혼부부를 세입자로 들인 덕분에 만기시에 재계약을 할 때 집이 예뼈서 수월했고 매매를 할 때도 비교적 쉽게 성사됐다. 

 

[나의 정보를 발설하지 마라]

가능한 한 나에 대해 알리지 말아야 한다. 내 의도나 목적을 최대한 숨겨야 한다. 대신 내가 궁금한점을 쉴 새 없이 질문하고 답변을 귀 기울여 듣는다.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나 정보에 대해서도 말하지 않는다.

- 나는 집값 상승을 확신하면서도 겉으로는 불안한체 한다. 오를지 안오를지 모르니 급매 가격이 아니면 사지 않겠다고 딱 잘라 말한다. 

- 돈이 있어 보이면 매도할 때 집값을 깍 을수 있따는 희망만 키워줄 뿐이다

- 만약 제대로 답하지 못하고 얼버무리거나 엉뚱한 대답을 하는 중개업자라면 그 사람과 굳이 거래를 시도할 필요가 없다 

- 전에는 중개수수료를 복비라고 했다. 복을 가져다 주는 비용이라는 뜻 이다. 그러니 수수료는 아끼지 말자. 적게 주고 크게 얻을 것이다. 

무성의한 답변을 하는 곳이 있다면 매도자랑 친하지 않은 중개소이니 살포시 나오도록 하자. 매도자의 사정을 꿰뚫고 있는 중개업자가 가격협상도 잘한다. 

- 집주인이 전세를 끼고 팔고자 한다면 돈이 급해서인 경우가 많으니 이때 집 값을 깍기 쉽다  

 

[세입자가 편해야 집주인이 편하다]

- 세입자가 만기시 나갈 때 다음 세입자로부터 받아야 보증금을 내줄 수 있다는 점에 대해 양해를 구하고 집을 보여주는 수고로움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 

 세입자를 존중하고 배려하면 세입자 역시 집주인에게 호의를 갖고 협조하기 때문에 힘들일이 없다. 나는 세입자와 통화할 때 늘 감사하다고 혹은 죄송하다고 말한다. 세입자가 살아주어 운 좋게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으니 당연히 감사해야 하고 수리 문제라도 생기면 내집이니 당연히 죄송한 일이다.

 

STEP 2 새롭게 알게 된 것 

- 세계 경제가 서로 긴밀히 연결되어 어느 한나라가 망하면 다같이 망하는 시대가 되었다.

뉴스만 보고 어리바리 투자자들이 우르르 몰려갈 때 나도 따라갔다가는 쪽박 차기 십상이라는것을 그리고 가슴에 깊이 새겼다. 뉴스에 떴을때는 살때가 아니라 팔때라는 것을 

- 부동산에 과도한 거품이 끼면 누구나 거품이 꺼지기를 기다리기 때문에 아무리 팔고 싶어도 사려는 사람이 없다. 나는 내가 소유한 부동산에 거품이 끼는 것을 원치 않는다. 그물건의 가치만큼 평가받고 적당한 금액으로 거래되어 매수자와 매도자 모두 만족하기를 원한다.

-신규 아파트의 입주 초기보다는 입주가 어느정도 이루어지고 날짜가 임박했을 때 기존 아파트의 급매물이 나왔다. 

 

STEP3. 책에서 적용할 점

  1. 신문을 통해서 세계경제도 잘 살펴보자
  2. 강의비는 아끼지 말아야한다.
  3. 절약해서 종자돈을 모으자.
  4. 임장할 때 지역사람들도 유심히 보자.  
  5. 뉴스가 떴을때는 팔때다... 사람들 따라가지 말자.
  6. 신규아파트 입주초기때 부동산을 많이 다니고 날짜가 임박할 때 그물건을 깍아야한다. 내 1호기처럼 

 

STEP4. 책 속에서 기억하고 싶은 문구

 

P7 준비없이 급하게 한 투자는 예외없이 실패했다. 여타 투자와는 달리 부동산에서는 한번도 실패를 겪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충분한시간을 들여 공부했기 때문이다

어떤 투자든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부동산은 공부하지 않으면 고수들에게 질 수밖에 없는 게임이다.

투자로 돈을 벌고 싶은데 경험도 없고 돈도 없다면 길은 딱 하나, 바로 공부다. 

 

P9 경제공부는 매일 꾸준히 하면 분명히 인생이 달라진다. 오늘보다 내일 이해할 수 있는 용어가 훨씬 더 많아지고, 1년전에 어렵다고 덮어두었던 경제서를 오늘은 쉽게 읽을 수 있다. 그것은 내가 장담한다. 나도 그랬으니까. 그리고 인생이 바뀐다. 이것도 장담한다 내가 그랬으니까. 

 

P 31 인간관계 유지라는 명목으로 사람들을 자주 만나려고 애쓸 필요없다. 그보다는 훗날 부자가 되어 비싼 밥을 사는 당당한 나의 미래를 떠올리거나 그시간에 책 한줄이라도 더 읽는 편이 낫다.  

 

P46 생활비는 아껴도 강의듣는 비용은 아끼지 않았다. 강의를 들을수록 우물안 개구리가 점점 더 넓은 우물로 옮겨가는 느낌이 들었고 점차 자신감도 붙었다. 

 

P 62 무언가를 갖고 싶을때는 ‘ 이 물건이 없으면 죽을 것 같은가?’ 라고 스스로에게 물었다

 

P 64 나는 절약이야말로 돈을 버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흥청망청 써버린다면 많이 벌어봤자 말짱 헛것이다. 절약은 돈을 버는 방법 가운데 리스크가 없는 유일한 방법이기도 하다. 모든 투자에는 위험이 따르지만 절약에는 위험이 존재하지 않는다.

 

P83 우리처럼 평범한 가정이라면 종잣돈을 모으는 데 최소 1~2년은 걸린다. 당장 투자를 하고 싶겠지만 이시간은 반드시 필요하다. 적은 돈도 얼마나 소중한지 절실히 깨닫게 되고 어렵게 모은 만큼 함부로 투자하지 못하게 하는 안전장치도 되어준다. 무엇보다 투자를 위해 공부하는 시간이 그정도는 필요하다.  

 

P90 기회는 또 잡을 수 있다. 대낮에 깡소주를 마시는 노인들이 없었다면 1억원은 오르지 않았을까? 나는 현장에 가면 물건만 보는게 아니라 사람들까지 유심히 본다.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는 여자들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 친구와 이야기하며 지나가는 청소년들 그들의 인상을 보고 그들이 무슨 말을 하고 어떻게 행동하는지 안보는체 함녀서 슬그머니 살핀다. 여자의 마음으로 본다. 

 

P128 살기 좋은 동네의 20평대 아파트를 고수한다. 세입자가 신혼부부면 집주인으로 편하다. 반면 형편이 어려운 분들이 모여 살거나 일용직 인부들이 주로 거주하는 아파트에 투자하지 않는다. 환경이 좋은 편이 아니어서 실거주의 매수세도 약하고 그런 이유로 전세가 또한 낮다. 

 

P130 내가 투자하는 아파트 거주자들의 자금력이 중요한 것이다. 

 

P132 아파트는 살때부터 팔 때를 생각해야 하고 내가 투자하려는 아파트가 좋은가격에 잘 팔릴  수 있을지 여러 가지 참고해서 검토해야 한다, 

 

P145 투자기간을 오를때까지 막연히 생각하거나 매도금액을 1억원이 오르면 이라고 장밋빛 꿈을 꾸 듯 정하는 것은 위험하다. 합리적인 근거가 있어야한다.  

 

P163 뉴스만 보고 어리바리 투자자들이 우르르 몰려갈 때 나도 따라갔다가는 쪽박 차기 십상이라는것을 그리고 가슴에 깊이 새겼다. 뉴스에 떴을때는 살때가 아니라 팔때라는 것을 

 

P 245 여기 말고 저기 투자할걸! 하고 후회할때도 있지만 이 모든 것이 나의 성장에 도움이 되리라고 믿는다. 

 

P 261 구미 산업단지에 직장이 있는 사람들은 고향이 그곳이 아니었다. 서울이나 수도권으로 가고싶은 마음이 항상 있고 또 준비하고 있었다. 내집마련을 서울이나 수도권에 하고 싶지 구매에 하고 싶지는 않은 것이다. 

 

P282 진짜 부자는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작은 일에도 감사할줄 아는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이다. 나는 그 마음의 풍요가 책에서 나온다고 믿는다. 

 


댓글


호상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